대상: 28세의 조현병 환자 Y군 증세: 18세때 부모님의 이혼으로써 아버지를 따라갔다. 양모와 같이 살다가 친모의 방문 때 친모가 Y군이 이상하다고 정신병원에 6개월 입원시켰다. 지금까지 조현병 약물로 아침에 3살, 저녁에 3알 복용하고 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형님이 남동생의 치료를 부탁해서 아버지가 6개월 치료 비용을 지원해주었음 진단명: 조현병, 친밀함에 결함을 가진 심한 불안증 치료 기간: 제 5회10회 치료 회기 때 약물 중단으로 조현병이 재발해서 3개월 입원 후에 2021, 10,15일에 전화로 치료 재개를 요청. 다시 등록하고 2021, 10, 18일 월요일에 오후 2시-4시에 예약을 하고 오후 2시에 도착했음. 제 4 회 8시간(총 18시간) 치료 결과: Y군이 10회 치료 회기 때 재발해서 3개월 병원에 입원 후에 즉각 치료를 재개하고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했다. 할 말이 없다고 말은 했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토막식으로 하면서 2시간 동안 가장해복했던 2세-5세까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시절 그리고 공익근무 요원으로 2년 동안 무사히 마쳤을 때가 두 번째로 생애에서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털어 놓았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Y군은 목요일 오후 2시-4시에 예약을 하고 목요일 오후 2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잘 지냈느냐? 라는 질문에 별일이 없었다고 했다. Y군은 스스로 지난 월요일에 과제로 내어준 인사이드 아웃을 보았다고 했다.형님과 같이 보았는가? 라는 질문에 함께 보았다고 했다. 형님과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가? 라는 질문에 피곤해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잠을 잤다고 했다. 이야기의 내용을 이야기 해보라고 했을 때 기억이 아는 인상적인 장면은 삥뽕의 인형들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그림이었다고 했다. 이 이외에는 특별이 이야기를 할 것이 없다고 했다. 감정이 몇 명인가? 라고 물었을 때 버럭이, 소심이, 까칠이, 슬픔이, 기쁨이의 5개의 감정이 사람으로 의인화 되어 뇌의 컨트롤 센터에서 지내는데 슬픔이가 가출해서 기쁨이가 붙잡으러 그 방을 나갔기 때문에 나머지 3명의 감정들 그 중에서 버럭이가 좌지우지를 한다. 버럭이는 분노로써 말로써 표현하기 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인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주먹을 사용해서 폭력을 행사 하는 것,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 싸움을 하는 것, 그리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영화 속에서 라이라 소녀가 행동하는 것을 잘 생각해 보라고 했을 때 삐져서 말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Y군과 아버지가 화가 나면 삐져서 며칠 동안 말을 하지 않는다고 실토를 했다. 그 다음에 눈길주기를 피하는 것 즉 눈을 맞추지 않는 것, 그리고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고 묵언수행, 그리고 욕설을 하는 것이다라고 했을 때 Y군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주먹으로 몸싸움을 하는 것은 신체적 폭력이고 욕설을 하거나 폭언을 하게 되면 마음에 상처를 주기 때문에 언어 폭력이 된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두문불출하고 문을 잠그고 직면을 피하는 것 그리고 가출하는 것 등이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써 표현하는 것이다. 치료자가 Y군에게 우리의 자아는 몇 개로 보이는가? 자아가 여러개 인가? 혹은 몇 개로 생각되어지는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하나라고 했다. 왜 하나인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몸이 하나이기 때문에 자아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우리가 어떤 것을 하고 싶을 때 또 다른 내 속의 자아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한 개의 자아는 하자고 하면 다른또 한 개의 자아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종종 느낄 것이다. 여기에서 치료자가 2015년 7월 달에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영화는 우리의 뇌 속에서 5개의 감정을 사람으로 표현을 했는데 프로이트가 126년 전에 마음 즉 자아를 3가지로 표현을 했다고 소개를 했다. 타고 나는 원초자아는 본능, 3세-6세에 선과 악, 졸음과 나쁨을 구분하는 초자아 즉 양심 그리고 19년 동안 성숙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현실적 자아로 3가지로 구분을 했다. 뇌의 컨트롤 센터에서 5개의 감정처럼 뇌의 컨트롤 센터에서 3개의 자아들이 서로 화해하고 갈등하고 경쟁을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 즉 자아이다.우리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합과 조화가 바로 우리의 행동이가 우리의 마음이다. 고로 이 자아들의 발달과정과 성숙의 과정을 다루게 될 것이다. 지난 시간에 배운 사랑과 미움, 빛과 그림자, 동전의 앞과 뒤는 모두 하나로 서로 반대이지만 하나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순 즉 갈등에 참을 수가 없게 된다 고로 서로 반대로 모순과 갈등이 되는 사랑과 미움을 쪼개서 분리시켰다. 사랑을 부모님과 친구들 그리고 연인들 사이에 잘 흘러가는데 미움은 우리의 내면의 마음 속에 갇히게 된다. 이것이 점점 쌓이게 되면 풍선이 바람을 넣어서 팽팽하게 되면서 한계점을 너머가면 폭발하듯이 Y군이 양모에게 8년 동안 이용당한 것에 분노와 미움이 쌓여서 폭력으로 폭발해서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어 그 순간에는 속이 시원했지만 휴유증을 가지게 된 것이다. 3개월 전에 병원 입원을할 때 양모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평생 죄값을 치르고 살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 것을 그 예로 들었다. Y군은 엄마와 양모에서 한편으로는 사라을 느끼고 다른 한 편으로는 미움과 분노, 적대감정을 느끼면서 혼란스러워한다. 어떤 때는 사랑이 그리고 다른 어떤 때는미움이 서로 왔다갔다 해서 혼란하게 된다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심리적인 원리가 된다. 앞으로 이런 내면 마음 속의 심리적 원리를 공부하고 배우게 될 것이다. Y군은 어머니와 함께 한 10년의 세월이 악몽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반대로 외할머니와 함께 한 7년은 가장 행복한 기간이었다 그리고 공익근무자로 2년 동안 구청 실내 골프장에서 근무할 때 그 부장 공무원이 Y군을 친자식처럼 잘 돌보아주고 그리고 동료들과 잘 어울리고 농담을 해서 조현병이 재발이 없이 잘 보냈다고 했다. 이 두가지의 서로 반대되는 관계들을 비교를 해 보기로 했다. 엄마와 Y군은 갈등의 연속으로 서로 호흡이 맞지 않았다. 외할머니는 갈등이 많이 없었다. Y군은 외할머니 속을 많이 상하게 했다고 실토를 했다. 그러나 Y군이 가장 행복한 기간이었다고 했다 즉 외할머니는 Y군의 요구들을 들어주고 Y군이 원하는 것을 지원하고 Y군이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다. 그런데 어머니는 어머니의 생각대로 Y군을 끌고 가려고 했다.그래서 갈등으로 주먹으로 벽을 치고 그리고 소파를 때리고 발로 소파를 찼다가 발등에 기브스를 해서 골절을 했다. 어머니는 Y군을달래주기 않고어머니의 원하는 것을 강압한 것이 분명하다. Y군은유치원시절이 기억나는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이억이 한다고 했다. xx 유치원인데 그 때 원장 선생님이 Y군에게 주사를 준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웃으면서 회고를 했다. Y군이 동료 유치원생 들에게 바지를 찢고 때라고 위협을 했다고 했다. 초등학교 1학년 시점까지 Y군의 별명이 깡패였다고 했다. 아버지가 힘이 센 사람은 힘이 약한 사람을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나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Y군이 초등학교 2학년 때 그리고 3학년 때 마을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데 한 여학생와 다툼으로 울면서 집에 왔다고 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갈등으로 억울해서 늘 울보였다고 했다. 갈등이 생기면 울음으로 표현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 배속에서 우리가 태어날 때 신생아로 태어난다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 신생아는 말을 하지 못한다 울음으로 표현을 한다. 이것이 바로 원초자아 즉 본능이다. 치료자는 Y군에게 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서로 서로 얼굴을 보면서 사랑을 느끼는가? 라고 물었을 때 눈빛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린이들이 1세 이후에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누구의책임이 큰가? 라고 물었을 때 부모님이라고 했다. 부모님이 어린 아기들에게 말을 시키고 말을 하게 만들과 대화를 끄집어내고 표현을 하도록 양육의 과정을 발달과정이라고 한다. 치료자는 5세-7세와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의 시점에서 Y군이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표현을 한 것으로 보면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상호관계를 통해서 말을 배우는 훈련이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을 했을 때 Y군은 아버지는 건축업으로 그리고 어머니는 파트 타임으로 일을 했다고 했다. 5세-8세의 어린이의 부모는 보통 30세-35세의 나이가 되는데? 어린이의 양육은 누구의 책임인가? 라고 물었을 때 부모님의 책임이다라고 했다. 여기에서 5살-8살 때의 Y군이 별명이 깡패였다라고 하면 부모님이 Y군에게 대화를 하고말을 많이 하도록 도와주지 못했기 때문에 Y군이 대화로써 갈등을 해결하고 말로써 표현을하는 훈련이 부족한 것이 틀림이 없었다고 지적을 했을 때 Y군은 어머니와 갈등으로 부모님의 잘못된 양육이 이해가 된다고 했다. 동료들에게 초, 중, 고교 시절에 돈을 갈취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거의 없다고 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힘이 약해서 싸움을 잘 하지 못해서 갈굼과 돈과 물건을 강탈당한 분풀이고 태권도, 합기도 등의 무술을 배워서 복수를 하겠다고 하는 청소년들이 많은데 실제로 우리 사회는 폭력자들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누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가? 라는 질문에 Y군은 검사, 판사, 경찰관들이라고 했다. 그들이 무엇으로 범죄자들을 꼼짝 하지 못하게 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말로써 법률로써 말로써 꼼짝 못한다고 했다. 비로 그것이다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다 갈등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아니고 말로써 대화로써 표현하는 것이다 이곳에서 약물로 하는 것이아니고 대화로써 말을 하는 것을 배우고 익히고 새로운 표현기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말에 Y군은 어머니가 Y군에게 자주 너는 특정한 용어들을 많이 사용한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Y군이 치료 시간에 배운 제 1 차사고, 제 2 차 사고, 제 3차 사고를 배우면서 사람들이 유아기의 제 1 차 사고, 어린이시절인 3세=5세에는 제 2 차원 사고 그리고 잠재기와 사춘기를 거치면서 제 3차원 사고를 배우는데 생각위에서 생각을하는 것을 배워야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말에 Y군이 선생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조현병이 됩니다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28세의 조현병 환자 Y군
증세: 18세때 부모님의 이혼으로써 아버지를 따라갔다. 양모와 같이 살다가 친모의 방문 때 친모가 Y군이 이상하다고 정신병원에 6개월 입원시켰다. 지금까지 조현병 약물로 아침에 3살, 저녁에 3알 복용하고 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형님이 남동생의 치료를 부탁해서 아버지가 6개월 치료 비용을 지원해주었음
진단명: 조현병, 친밀함에 결함을 가진 심한 불안증
치료 기간: 제 5회10회 치료 회기 때 약물 중단으로 조현병이 재발해서 3개월 입원 후에 2021, 10,15일에 전화로 치료 재개를 요청. 다시 등록하고 2021, 10, 18일 월요일에 오후 2시-4시에 예약을 하고 오후 2시에 도착했음. 제 4 회 8시간(총 18시간)
치료 결과: Y군이 10회 치료 회기 때 재발해서 3개월 병원에 입원 후에 즉각 치료를 재개하고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했다. 할 말이 없다고 말은 했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토막식으로 하면서 2시간 동안 가장해복했던 2세-5세까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시절 그리고 공익근무 요원으로 2년 동안 무사히 마쳤을 때가 두 번째로 생애에서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털어 놓았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Y군은 목요일 오후 2시-4시에 예약을 하고 목요일 오후 2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잘 지냈느냐? 라는 질문에 별일이 없었다고 했다. Y군은 스스로 지난 월요일에 과제로 내어준 인사이드 아웃을 보았다고 했다.형님과 같이 보았는가? 라는 질문에 함께 보았다고 했다. 형님과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가? 라는 질문에 피곤해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잠을 잤다고 했다.
이야기의 내용을 이야기 해보라고 했을 때 기억이 아는 인상적인 장면은 삥뽕의 인형들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그림이었다고 했다. 이 이외에는 특별이 이야기를 할 것이 없다고 했다. 감정이 몇 명인가? 라고 물었을 때 버럭이, 소심이, 까칠이, 슬픔이, 기쁨이의 5개의 감정이 사람으로 의인화 되어 뇌의 컨트롤 센터에서 지내는데 슬픔이가 가출해서 기쁨이가 붙잡으러 그 방을 나갔기 때문에 나머지 3명의 감정들 그 중에서 버럭이가 좌지우지를 한다.
버럭이는 분노로써 말로써 표현하기 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인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주먹을 사용해서 폭력을 행사 하는 것,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 싸움을 하는 것, 그리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영화 속에서 라이라 소녀가 행동하는 것을 잘 생각해 보라고 했을 때 삐져서 말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Y군과 아버지가 화가 나면 삐져서 며칠 동안 말을 하지 않는다고 실토를 했다.
그 다음에 눈길주기를 피하는 것 즉 눈을 맞추지 않는 것, 그리고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고 묵언수행, 그리고 욕설을 하는 것이다라고 했을 때 Y군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주먹으로 몸싸움을 하는 것은 신체적 폭력이고 욕설을 하거나 폭언을 하게 되면 마음에 상처를 주기 때문에 언어 폭력이 된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두문불출하고 문을 잠그고 직면을 피하는 것 그리고 가출하는 것 등이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써 표현하는 것이다. 치료자가 Y군에게 우리의 자아는 몇 개로 보이는가? 자아가 여러개 인가? 혹은 몇 개로 생각되어지는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하나라고 했다. 왜 하나인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몸이 하나이기 때문에 자아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우리가 어떤 것을 하고 싶을 때 또 다른 내 속의 자아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한 개의 자아는 하자고 하면 다른또 한 개의 자아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종종 느낄 것이다.
여기에서 치료자가 2015년 7월 달에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영화는 우리의 뇌 속에서 5개의 감정을 사람으로 표현을 했는데 프로이트가 126년 전에 마음 즉 자아를 3가지로 표현을 했다고 소개를 했다. 타고 나는 원초자아는 본능, 3세-6세에 선과 악, 졸음과 나쁨을 구분하는 초자아 즉 양심 그리고 19년 동안 성숙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현실적 자아로 3가지로 구분을 했다.
뇌의 컨트롤 센터에서 5개의 감정처럼 뇌의 컨트롤 센터에서 3개의 자아들이 서로 화해하고 갈등하고 경쟁을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 즉 자아이다.우리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합과 조화가 바로 우리의 행동이가 우리의 마음이다. 고로 이 자아들의 발달과정과 성숙의 과정을 다루게 될 것이다.
지난 시간에 배운 사랑과 미움, 빛과 그림자, 동전의 앞과 뒤는 모두 하나로 서로 반대이지만 하나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순 즉 갈등에 참을 수가 없게 된다 고로 서로 반대로 모순과 갈등이 되는 사랑과 미움을 쪼개서 분리시켰다. 사랑을 부모님과 친구들 그리고 연인들 사이에 잘 흘러가는데 미움은 우리의 내면의 마음 속에 갇히게 된다. 이것이 점점 쌓이게 되면 풍선이 바람을 넣어서 팽팽하게 되면서 한계점을 너머가면 폭발하듯이 Y군이 양모에게 8년 동안 이용당한 것에 분노와 미움이 쌓여서 폭력으로 폭발해서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어 그 순간에는 속이 시원했지만 휴유증을 가지게 된 것이다. 3개월 전에 병원 입원을할 때 양모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평생 죄값을 치르고 살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 것을 그 예로 들었다.
Y군은 엄마와 양모에서 한편으로는 사라을 느끼고 다른 한 편으로는 미움과 분노, 적대감정을 느끼면서 혼란스러워한다. 어떤 때는 사랑이 그리고 다른 어떤 때는미움이 서로 왔다갔다 해서 혼란하게 된다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심리적인 원리가 된다. 앞으로 이런 내면 마음 속의 심리적 원리를 공부하고 배우게 될 것이다.
Y군은 어머니와 함께 한 10년의 세월이 악몽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반대로 외할머니와 함께 한 7년은 가장 행복한 기간이었다 그리고 공익근무자로 2년 동안 구청 실내 골프장에서 근무할 때 그 부장 공무원이 Y군을 친자식처럼 잘 돌보아주고 그리고 동료들과 잘 어울리고 농담을 해서 조현병이 재발이 없이 잘 보냈다고 했다.
이 두가지의 서로 반대되는 관계들을 비교를 해 보기로 했다. 엄마와 Y군은 갈등의 연속으로 서로 호흡이 맞지 않았다. 외할머니는 갈등이 많이 없었다. Y군은 외할머니 속을 많이 상하게 했다고 실토를 했다. 그러나 Y군이 가장 행복한 기간이었다고 했다 즉 외할머니는 Y군의 요구들을 들어주고 Y군이 원하는 것을 지원하고 Y군이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다. 그런데 어머니는 어머니의 생각대로 Y군을 끌고 가려고 했다.그래서 갈등으로 주먹으로 벽을 치고 그리고 소파를 때리고 발로 소파를 찼다가 발등에 기브스를 해서 골절을 했다.
어머니는 Y군을달래주기 않고어머니의 원하는 것을 강압한 것이 분명하다. Y군은유치원시절이 기억나는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이억이 한다고 했다. xx 유치원인데 그 때 원장 선생님이 Y군에게 주사를 준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웃으면서 회고를 했다. Y군이 동료 유치원생 들에게 바지를 찢고 때라고 위협을 했다고 했다. 초등학교 1학년 시점까지 Y군의 별명이 깡패였다고 했다.
아버지가 힘이 센 사람은 힘이 약한 사람을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나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Y군이 초등학교 2학년 때 그리고 3학년 때 마을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데 한 여학생와 다툼으로 울면서 집에 왔다고 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갈등으로 억울해서 늘 울보였다고 했다. 갈등이 생기면 울음으로 표현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 배속에서 우리가 태어날 때 신생아로 태어난다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 신생아는 말을 하지 못한다 울음으로 표현을 한다. 이것이 바로 원초자아 즉 본능이다. 치료자는 Y군에게 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서로 서로 얼굴을 보면서 사랑을 느끼는가? 라고 물었을 때 눈빛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린이들이 1세 이후에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누구의책임이 큰가? 라고 물었을 때 부모님이라고 했다. 부모님이 어린 아기들에게 말을 시키고 말을 하게 만들과 대화를 끄집어내고 표현을 하도록 양육의 과정을 발달과정이라고 한다.
치료자는 5세-7세와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의 시점에서 Y군이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표현을 한 것으로 보면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상호관계를 통해서 말을 배우는 훈련이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을 했을 때 Y군은 아버지는 건축업으로 그리고 어머니는 파트 타임으로 일을 했다고 했다. 5세-8세의 어린이의 부모는 보통 30세-35세의 나이가 되는데? 어린이의 양육은 누구의 책임인가? 라고 물었을 때 부모님의 책임이다라고 했다.
여기에서 5살-8살 때의 Y군이 별명이 깡패였다라고 하면 부모님이 Y군에게 대화를 하고말을 많이 하도록 도와주지 못했기 때문에 Y군이 대화로써 갈등을 해결하고 말로써 표현을하는 훈련이 부족한 것이 틀림이 없었다고 지적을 했을 때 Y군은 어머니와 갈등으로 부모님의 잘못된 양육이 이해가 된다고 했다.
동료들에게 초, 중, 고교 시절에 돈을 갈취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거의 없다고 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힘이 약해서 싸움을 잘 하지 못해서 갈굼과 돈과 물건을 강탈당한 분풀이고 태권도, 합기도 등의 무술을 배워서 복수를 하겠다고 하는 청소년들이 많은데 실제로 우리 사회는 폭력자들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누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가? 라는 질문에 Y군은 검사, 판사, 경찰관들이라고 했다. 그들이 무엇으로 범죄자들을 꼼짝 하지 못하게 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말로써 법률로써 말로써 꼼짝 못한다고 했다.
비로 그것이다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다 갈등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아니고 말로써 대화로써 표현하는 것이다 이곳에서 약물로 하는 것이아니고 대화로써 말을 하는 것을 배우고 익히고 새로운 표현기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말에 Y군은 어머니가 Y군에게 자주 너는 특정한 용어들을 많이 사용한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Y군이 치료 시간에 배운 제 1 차사고, 제 2 차 사고, 제 3차 사고를 배우면서 사람들이 유아기의 제 1 차 사고, 어린이시절인 3세=5세에는 제 2 차원 사고 그리고 잠재기와 사춘기를 거치면서 제 3차원 사고를 배우는데 생각위에서 생각을하는 것을 배워야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말에 Y군이 선생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조현병이 됩니다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