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8세의 조현병 환자 Y군 증세: 18세때 부모님의 이혼으로써 아버지를 따라갔다. 양모와 같이 살다가 친모의 방문 때 친모가 Y군이 이상하다고 정신병원에 6개월 입원시켰다. 지금까지 조현병 약물로 아침에 3살, 저녁에 3알 복용하고 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형님이 남동생의 치료를 부탁해서 아버지가 6개월 치료 비용을 지원해주었음 진단명: 조현병, 친밀함에 결함을 가진 심한 불안증 치료 기간: 제 5회10회 치료 회기 때 약물 중단으로 조현병이 재발해서 3개월 입원 후에 2021, 10,15일에 전화로 치료 재개를 요청. 다시 등록하고 2021, 10, 18일 월요일에 오후 2시-4시에 예약을 하고 오후 2시에 도착했음. 제 7 회 14시간(총 24 시간) 치료 결과: Y군이 10회 치료 회기 때 재발해서 3개월 병원에 입원 후에 즉각 치료를 재개하고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했다. 할 말이 없다고 말은 했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토막식으로 하면서 2시간 동안 가장해복했던 2세-5세까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시절 그리고 공익근무 요원으로 2년 동안 무사히 마쳤을 때가 두 번째로 생애에서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털어 놓았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Y군은 월요일 오후 2시-4시로 예약을 했다가 월요일 오후 3시로 변경을 해서 오후 2시 30분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아버지를 만나러 갔었다고 했다.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Y군은 할 이야기가 없다고 했다 형님과 같이 갔는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다. 형님과 Y군과 아버지가 어디에서 만났는가? 라고 물었을 때 공사현장에서 만났다고 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가? 라는 질문에 형님이 아버지에게 건강 잔소리를 했다고 했다. 어떤 것이 건강 잔소리인가? 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가 당뇨병이기 때문에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형님이 당부를 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허리가 좋지 않아 걱정이 되니 건강을 잘 챙기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다시 지난 시간에 배운 것으로 되돌아갔다. 사랑과 미움은 하나이다 사랑은 잘 흘러가는데 미움이 내면 속에 쌓여있다 그리고 프로이트 가 한 의식과 무의식을 이야기를 하면서 의식은10분의 1 그리고 무의식은 10분의 9이다. 미움이 표현되어지지 않으면 내 마음 속에 누적되어 쌓이게 된다. 의식은 기억하는 것이고 무의식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모르는 것은 머리 속에서 사라진 것이 아니고 억압되어 무의식 속에서 숨어서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사랑과 미움은 서로 반대가 된다 서로 반대가 되기 때문에 갈등을 일으키니다 갈등은 고통을 불러온다. 인간과 동물을 고토을 피하려고 하고 즐거움을 취하게 된다. 여기에서 지난 시간에 배운 것으로 즐거움은 나누면 커지고 고통을 나무면 적어진다 라고 하면서 고통을 행동으로 표현하지 말고 말로써 표현해야 한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몸싸움,주먹질, 욕설, 그리고 눈을 맞추지 않는다. 삐진다, 두문불출그리고 가출 등이다. 그렇다면 Y군은 내면 속에서 미움 즉 분노, 짜증, 화, 노여움, 적대감정이 가득 차 있다 라는 것을 인정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자신의 마음 속에는 미움이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지금은 병원에 입원 해서 분노가 없고 조용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무의식은 내가 모르는 것이다. Y군이 어머니와 10년 동안에 악몽이었다고 했다. 어머니와 갈등으로 분노해서 주먹으로 벽을 치고 그리고 소파를 두르리고 그리고 발로 소파를 찼다가 발에 골절로 기부스를 했다 그리고 화가 나서 대굴대굴 굴러서 성질을 부렸다 . 그렇다면 그 분노는 지금 Y군의 마음 속에서 남아 억압되어져서 Y군은 스스로 그것을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무의식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지적하면서 Y군의 마음 속에서 누적되어져 있는 미움들 즉 분노, 짜증, 화, 적대감정을 말로써 표현하게 되면 미움이 빠져 나가고 마음이 깨끗해지게 된다 미움을 나눌수록 적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라는 것에 이해가 간다고 했다. 치료자는 Y군이 스스로 생각이 많아지면 조현병이 됩니다 라고 한 말을 지적하면서 고통을 나누면 적어진다고 했는데 나눈다 라는 말이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서로서로 같이 나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Y군이 많은 생각들을 서로 나누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나누지 않았다고 했다. 여기에서 나누지 않는 많은 생각들을 바로 조현병이 되는 것이다. 고통스런 생각들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여 한다 이것이 혼자서 머리 속에서 생각이 많아 지면 조현병이 된다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이제는 이해가 된다고 했다. Y군은 자신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4명 정도가 된다고 했다 첫 번째는 인터넷에서 개임을 하다가 알 게 된 선배로써 그가 Y군의 원룸에서 들어와서 함께 살다가 그의 친구 3명을 데리고 들어와서 함께 생활을 했던 그 선배인데 그 이후에는 연결이 끊어졌다고 했다. 두 번째는 Y군에게 경청을 하는 친구와 잔소리를 하는 친구가 두 명이 있다고 했다. 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을 때 Y군은 첫 번째 경청하는 친구는 부모님이 중산층으로 회사에서 간부급으로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아서 은퇴해서 사업을 하는 친구로 누나가 2명이 있다고 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고 했다. 또 한 친구는 오토바이를 고치는 정비 기술사 인데 그가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기능공인데 그의 부모님은 중산층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저축을 해서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부모님과 그 친구는 독립적으로 그가 고교 시절부터 독립심으로 알바를 한 친구인데 그는 Y군을 보면 기술을 배워라 하고 싫은 소리를 많이 한다고 했다. Y군은 하층 노동을 하기가 싫다고 했다 그런데 가장 어려운 것은 새로운 환경에 두려움이 있다고 했다. 어떤 두려움인가? 라고 물었을 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라고 했다. 즉 대인관계가 어렵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위의 4명의 친한 친구들에게 치료사에게 한 16시간의 총 이야기를 100%로 본다면 그들에게 몇 %를 이야기를 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했다. 즉 고통을 친한 친구들과 나누어야 고통이 빠져나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Y군이 전라북도에 삼촌집에 내려갔을 때 xx 전문 대학에 사회복지학과에 합격을 했다고 했는데 왜 그만두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대인관계가 어려워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와 120분 동안 이야기를 하는 것이 편안한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편안하다고 했다. 100%는 불편한 50%는 반반 그리고 0%는 불편함이 없는 것으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20%정도 불편하고 80%는 편안하다고 했다. Y군이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Y군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두렵고 불안하다고 했다 그런에 그 다음 시간에는 사람들을 만남의 그자체는 두렵지 않는데 사람들로부터 일을 배울 때 불안하고 두려움이 앞선다고 했다. 그것은 대상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했다. 자신에게 따뜻하게 친철하개 그리고 자식 혹은 가조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는 쉽게 잘 배우는데 자신에게 거칠고 비판적인 비난적인사람들에게 배울 때는 두렵고 불안해진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28세의 조현병 환자 Y군
증세: 18세때 부모님의 이혼으로써 아버지를 따라갔다. 양모와 같이 살다가 친모의 방문 때 친모가 Y군이 이상하다고 정신병원에 6개월 입원시켰다. 지금까지 조현병 약물로 아침에 3살, 저녁에 3알 복용하고 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형님이 남동생의 치료를 부탁해서 아버지가 6개월 치료 비용을 지원해주었음
진단명: 조현병, 친밀함에 결함을 가진 심한 불안증
치료 기간: 제 5회10회 치료 회기 때 약물 중단으로 조현병이 재발해서 3개월 입원 후에 2021, 10,15일에 전화로 치료 재개를 요청. 다시 등록하고 2021, 10, 18일 월요일에 오후 2시-4시에 예약을 하고 오후 2시에 도착했음. 제 7 회 14시간(총 24 시간)
치료 결과: Y군이 10회 치료 회기 때 재발해서 3개월 병원에 입원 후에 즉각 치료를 재개하고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했다. 할 말이 없다고 말은 했지만 조금씩 이야기를 토막식으로 하면서 2시간 동안 가장해복했던 2세-5세까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시절 그리고 공익근무 요원으로 2년 동안 무사히 마쳤을 때가 두 번째로 생애에서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털어 놓았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Y군은 월요일 오후 2시-4시로 예약을 했다가 월요일 오후 3시로 변경을 해서 오후 2시 30분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아버지를 만나러 갔었다고 했다.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Y군은 할 이야기가 없다고 했다 형님과 같이 갔는가?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다. 형님과 Y군과 아버지가 어디에서 만났는가? 라고 물었을 때 공사현장에서 만났다고 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가? 라는 질문에 형님이 아버지에게 건강 잔소리를 했다고 했다.
어떤 것이 건강 잔소리인가? 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가 당뇨병이기 때문에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형님이 당부를 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허리가 좋지 않아 걱정이 되니 건강을 잘 챙기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다시 지난 시간에 배운 것으로 되돌아갔다. 사랑과 미움은 하나이다 사랑은 잘 흘러가는데 미움이 내면 속에 쌓여있다 그리고 프로이트 가 한 의식과 무의식을 이야기를 하면서 의식은10분의 1 그리고 무의식은 10분의 9이다. 미움이 표현되어지지 않으면 내 마음 속에 누적되어 쌓이게 된다. 의식은 기억하는 것이고 무의식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모르는 것은 머리 속에서 사라진 것이 아니고 억압되어 무의식 속에서 숨어서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사랑과 미움은 서로 반대가 된다 서로 반대가 되기 때문에 갈등을 일으키니다 갈등은 고통을 불러온다. 인간과 동물을 고토을 피하려고 하고 즐거움을 취하게 된다.
여기에서 지난 시간에 배운 것으로 즐거움은 나누면 커지고 고통을 나무면 적어진다 라고 하면서 고통을 행동으로 표현하지 말고 말로써 표현해야 한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몸싸움,주먹질, 욕설, 그리고 눈을 맞추지 않는다. 삐진다, 두문불출그리고 가출 등이다. 그렇다면 Y군은 내면 속에서 미움 즉 분노, 짜증, 화, 노여움, 적대감정이 가득 차 있다 라는 것을 인정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자신의 마음 속에는 미움이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지금은 병원에 입원 해서 분노가 없고 조용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무의식은 내가 모르는 것이다. Y군이 어머니와 10년 동안에 악몽이었다고 했다. 어머니와 갈등으로 분노해서 주먹으로 벽을 치고 그리고 소파를 두르리고 그리고 발로 소파를 찼다가 발에 골절로 기부스를 했다 그리고 화가 나서 대굴대굴 굴러서 성질을 부렸다 . 그렇다면 그 분노는 지금 Y군의 마음 속에서 남아 억압되어져서 Y군은 스스로 그것을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무의식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지적하면서 Y군의 마음 속에서 누적되어져 있는 미움들 즉 분노, 짜증, 화, 적대감정을 말로써 표현하게 되면 미움이 빠져 나가고 마음이 깨끗해지게 된다 미움을 나눌수록 적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라는 것에 이해가 간다고 했다.
치료자는 Y군이 스스로 생각이 많아지면 조현병이 됩니다 라고 한 말을 지적하면서 고통을 나누면 적어진다고 했는데 나눈다 라는 말이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서로서로 같이 나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Y군이 많은 생각들을 서로 나누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나누지 않았다고 했다.
여기에서 나누지 않는 많은 생각들을 바로 조현병이 되는 것이다. 고통스런 생각들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여 한다 이것이 혼자서 머리 속에서 생각이 많아 지면 조현병이 된다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이제는 이해가 된다고 했다.
Y군은 자신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4명 정도가 된다고 했다 첫 번째는 인터넷에서 개임을 하다가 알 게 된 선배로써 그가 Y군의 원룸에서 들어와서 함께 살다가 그의 친구 3명을 데리고 들어와서 함께 생활을 했던 그 선배인데 그 이후에는 연결이 끊어졌다고 했다.
두 번째는 Y군에게 경청을 하는 친구와 잔소리를 하는 친구가 두 명이 있다고 했다. 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을 때 Y군은 첫 번째 경청하는 친구는 부모님이 중산층으로 회사에서 간부급으로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아서 은퇴해서 사업을 하는 친구로 누나가 2명이 있다고 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고 했다.
또 한 친구는 오토바이를 고치는 정비 기술사 인데 그가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기능공인데 그의 부모님은 중산층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저축을 해서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부모님과 그 친구는 독립적으로 그가 고교 시절부터 독립심으로 알바를 한 친구인데 그는 Y군을 보면 기술을 배워라 하고 싫은 소리를 많이 한다고 했다.
Y군은 하층 노동을 하기가 싫다고 했다 그런데 가장 어려운 것은 새로운 환경에 두려움이 있다고 했다. 어떤 두려움인가? 라고 물었을 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라고 했다. 즉 대인관계가 어렵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위의 4명의 친한 친구들에게 치료사에게 한 16시간의 총 이야기를 100%로 본다면 그들에게 몇 %를 이야기를 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했다. 즉 고통을 친한 친구들과 나누어야 고통이 빠져나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Y군이 전라북도에 삼촌집에 내려갔을 때 xx 전문 대학에 사회복지학과에 합격을 했다고 했는데 왜 그만두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대인관계가 어려워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와 120분 동안 이야기를 하는 것이 편안한가? 라고 물었을 때 Y군은 편안하다고 했다. 100%는 불편한 50%는 반반 그리고 0%는 불편함이 없는 것으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20%정도 불편하고 80%는 편안하다고 했다. Y군이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Y군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두렵고 불안하다고 했다 그런에 그 다음 시간에는 사람들을 만남의 그자체는 두렵지 않는데 사람들로부터 일을 배울 때 불안하고 두려움이 앞선다고 했다. 그것은 대상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했다. 자신에게 따뜻하게 친철하개 그리고 자식 혹은 가조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는 쉽게 잘 배우는데 자신에게 거칠고 비판적인 비난적인사람들에게 배울 때는 두렵고 불안해진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