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고교 3학년 17세의 R군 증세: 육상 선수로써 도지역 대회에서 단거리 선수로 활약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허리 디스크로 중단, 이후에 게임에 빠져 중학교를 게임으로 보냄, 계속되는 아버지, 3살 위의 누나와 갈등으로 고민 중 접촉: 어머니가 심리상담을 하는 한 동료로부터 치료사를 소개받아서 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심 진단명: 게임 중독, 충동 폭력적 치료 기간: 2022, 2, 24일 수요일 오후 3시-5시에 예약하고 치료를 시작 치료 결과: 컨설팅이 없이 바로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R군과 제 2 회 4 시간으로 치료를 시작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R군은 지하철을 잘못 타서 늦어진다고 연락이 왔다. 치료자는 O.K.라는 문자를 보냈다. R군이 8시 30분에 도착을 했다. 지난 주일에는 엄마와 R군이 승용차를 타고 왔는가? 혹은 지하철을 타고 왔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R군이 승용차를 타고 왔는데 이곳에 스스로 지하철을 타고 한번 예행 연습을 하기 위해서 왔다 갔다고 했다. 치료자가 그렇다면 뒤에 손님이 예약이 된 경우에는 정시에 오지 않으면 늦어진 시간을 보상해 줄 수 없지만 만약에 뒤에 손님이 예약되지 않으면 손님이 원하면 뒤로 시간을 연장해 줄 수 있다. 그러니 오늘 30분 늦게 왔으니 10시 30분에 끝내도 되겠는가? 라고 질문을 했을 때 지하철이 몇시에 막차가 되는가?를 휴대폰으로 알아보겠다고 했다. 휴대폰으로 지하철을 알아보았을 때 11시에 지하철이 끝나는 것같다고 해서 그렇다면 오늘은 10시에 마치고 30분은 다음에 시간이 충분할 때 보상을해 주기로 하고 R군이 동의를 해서 치료를 시작을 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1주일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R군이 오늘 첫 개학일이어서 반이 새로 편성이 되어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만나서 기분이 좋았다고했다.고교 1학년 때는 중학교 시절에 잘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고교 2학년 때는 친한 친구들이 옆 반으로 가 버렸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했다. 고 3학년이 되면서 이번에도 친한 친구들이 옆 반으로 가 버리고 지금은 아주 친한 친구들이 없다고 했다. 작년에 담임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으로 30대 후반의 여자 선생님인데 반 친구들이 느린 성격이어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올해 선생님은 마음에 드는 40대 후반의 선생님이라고 했다. 교과목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사회 과목이라고 했다. 치료자가 R군에게 지난 주일 컨설팅에서 1시간 30분 동안 컨설팅을 하고 나서 마지막 30분 동안 브리핑을 할 때 치료사가 4명의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뒤엉켜서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라고 해석한 것이 기억이 나는가? 라고 물었을 때 R군이 기억이 난다고 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왜 가족구성원들이 서로 물고 물리면서 4명이 서로 난투극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를 설명을 했는데 기억이 나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R군이 어머니가 치료를 끝내고 집으로 운전을하고 갈 때 치료사 선생님이 분석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 분석이 정확하다 라고 서로 공감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R군도 이야기를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 라고 말을 했다면서 그 나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서로가 서로의 긴장과 불안의 방아쇠를 당겨주고 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어머니가 아버지를 그리고 누나가 R군을 R군이 누나를 방아쇠를 당겨주고 있다 라고 지적을 했을 때 기억이 난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곳에 치료를 받으러 나오는 것을 아버지가 알고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라고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누나와는 이야기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다고 했다. 치료자가 R군에게 지금 몇 살인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R군이 만으로 하면 18살이고 그냥 나이로하면 19살이 된다고 했다.치료자는 18년 동안 R군이 살아오면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이벤트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R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허리 디스크로 잘 걷지 못하고 잘 움직이지 못해서 운동을그만 둔 사건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병원에서 MRI를 찍어 보았을 때 허리 디스크인 것같다고 했다 그리고 그 사진을 가지고 서울대학 병원에 갔을 때 허리 디스크를 가장 잘 안다고 하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의사 선생님이 성장점이 다친 것 같다고 해서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치료를 받으러갔을 때 운동 처방을하는 전문가가 프로그램을 보여주면서 운동을 하라고 하는 것을 내가 그프로그램 대로 운동을 하면서 스스로 회복을 했다. 고교 졸업 후에 징병 검사를 하는데 지금 현재 허리가 어떻한가? 라는 질문에 R군은 군대 징병 검사는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까? 그 정도의 허리디스크는 문제가 없다고 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그렇다면 그 시점에서 회복 후에 운동을 재게 하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는가? 라고 질문을 했을 때 R군은 그 당시에 단거리 달리기를 하면서 체중 조절이 잘 안되서 뱃살이 나와서 운동에 싫증이 약간 나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운동의 기록이 향상 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코치 선생님이 다른 운도을 해 보라고 해서 넓이 뛰기를 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넓이 뛰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미 잘 하는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3년 동안 늘 운동에 시달리면서 운동을 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단거리 선수로써 xx도 대표로 소년 체전에 나가서 상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 당시 한 다른 운동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다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축구와 야구가 있었다고 했다. 운동은 체육 선생님이 했는데 외부에서 전문가가 방과 후에 따로 모여서 했는지?를 물어보았을 때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서 거의 매일 운동을 하고 그리고 축구와 야구를 한번씩 동료들이 방과 후에 운동을 했다고 했다. 운동을 했던 기억을 드듬어 보라고 했을 때 유치원 시절에 수영을 코치로부터 2년 동안 훈련을 받아서 초등학교 1학년 때 수영 대회에서 상을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롤라 스케이트를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 그리고 2학년까지 약 4년 동안 자주 운동을 해서 xx 도에서 실시하는 소년 체전에 롤라 스케이트 대회에서 2등을 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중학교 시절에는 볼링을 해서 볼링 선수로 나가기도 했는데 지금도 한번씩 중간 고사 기말고사 후에 친구들과 자주 볼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작년에 복싱을 재개를 해서 운동을 하다가 올해 1월달에 스파르타 학원에서 5주일간 아침 7시에서 저녁 9시까지 하루 종일 공부를 하는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복싱을 중단 했다고 했다. 지금은 아직도 재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언제부터 복싱을하게 되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했다고 고교 시절에 그만 두었다고 했다. R군에서 지금까지 초등학교 5년(허리 디스크까지),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2년의 지나간 시절을 비교해 보면 어느 시절이 행복했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초등학교 시절에는 성격이 밝고 사교성이 있고 말을 잘 하고 잘 어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한 것 같다고 회고를 했다. 그런데 6학년 시점에서 함께 어울리는 친구 그룹에서 한 동료가 언변이 뛰어나서 말로써 동료들을 한 사람씩 따올림을시키면서 그들을 교대로 한사람씩 바꾸어가면서 나중에 R군이 따돌림으로 외톨이 가 되었다고 했다.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때 그 친구가 하필 같은 반이어서 자신을 따올림을 시키는 바람에 성격이 내성적으로 그리고 주묵이 들어서 중학교 1년 후반과 중학교 2학년 시점에서 따돌림으로 힘들었는데 중학교3학년 때 친구들이 좋아서 괜찮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 어머니가 운동을 하는 사람인가?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가 고교 시절에 야구선수로써 투수를 했는데 아버지의 친구들은 프로 야구 선수가 된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어린시절에 아들에게 야구 놀이를 할 때 아버지가 투수로 공을 던지는 것을 실내 야구장에서 하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야구를 잘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시간이 8시에 가까이 가면서 정리를 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R군에게 운동을 해서 선수가 되어 프로 운동가가 되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내 스트레스와 불안과 긴장을 방출하는 수단으로 그리고 내 몸을 관리하는 수단으로(R군은배살이 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 운동을하는 것이다. 필자는 초등학교 시절에 마라톤 선수로 xx군 대표 역전 마라톤 릴레이 선수로 우리 학교 팀이 우승을 했고 그리고 체육 선생님에게 마라톤 선수로 발탁되어 마라톤을 하다가 중학교 시절부터 그만 두었다는이야기를하면서 선수가 된다는 것 보다 우선 하루에 1시간 이상 운동을 해서 내 몸을 관리하는 것을 배우도록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R군이 한 친구의 초대를 받아서 또 한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가족이 지방에 내려간 것 때문에 3사람이 함께 통닭을 주문에서 시켜먹고 하루 밤을 잠을자고 왔다고 했다. 그 2명의 친구들에 대해서 소상하게 물어보았고 R군의 친구관계들의 분석으로 들어갔다.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고교 3학년 17세의 R군
증세: 육상 선수로써 도지역 대회에서 단거리 선수로 활약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허리 디스크로 중단, 이후에 게임에 빠져 중학교를 게임으로 보냄, 계속되는 아버지, 3살 위의 누나와 갈등으로 고민 중
접촉: 어머니가 심리상담을 하는 한 동료로부터 치료사를 소개받아서 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심
진단명: 게임 중독, 충동 폭력적
치료 기간: 2022, 2, 24일 수요일 오후 3시-5시에 예약하고 치료를 시작
치료 결과: 컨설팅이 없이 바로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R군과 제 2 회 4 시간으로 치료를 시작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R군은 지하철을 잘못 타서 늦어진다고 연락이 왔다. 치료자는 O.K.라는 문자를 보냈다. R군이 8시 30분에 도착을 했다. 지난 주일에는 엄마와 R군이 승용차를 타고 왔는가? 혹은 지하철을 타고 왔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R군이 승용차를 타고 왔는데 이곳에 스스로 지하철을 타고 한번 예행 연습을 하기 위해서 왔다 갔다고 했다.
치료자가 그렇다면 뒤에 손님이 예약이 된 경우에는 정시에 오지 않으면 늦어진 시간을 보상해 줄 수 없지만 만약에 뒤에 손님이 예약되지 않으면 손님이 원하면 뒤로 시간을 연장해 줄 수 있다. 그러니 오늘 30분 늦게 왔으니 10시 30분에 끝내도 되겠는가? 라고 질문을 했을 때 지하철이 몇시에 막차가 되는가?를 휴대폰으로 알아보겠다고 했다.
휴대폰으로 지하철을 알아보았을 때 11시에 지하철이 끝나는 것같다고 해서 그렇다면 오늘은 10시에 마치고 30분은 다음에 시간이 충분할 때 보상을해 주기로 하고 R군이 동의를 해서 치료를 시작을 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1주일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R군이 오늘 첫 개학일이어서 반이 새로 편성이 되어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만나서 기분이 좋았다고했다.고교 1학년 때는 중학교 시절에 잘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고교 2학년 때는 친한 친구들이 옆 반으로 가 버렸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했다.
고 3학년이 되면서 이번에도 친한 친구들이 옆 반으로 가 버리고 지금은 아주 친한 친구들이 없다고 했다. 작년에 담임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으로 30대 후반의 여자 선생님인데 반 친구들이 느린 성격이어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올해 선생님은 마음에 드는 40대 후반의 선생님이라고 했다. 교과목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사회 과목이라고 했다.
치료자가 R군에게 지난 주일 컨설팅에서 1시간 30분 동안 컨설팅을 하고 나서 마지막 30분 동안 브리핑을 할 때 치료사가 4명의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뒤엉켜서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라고 해석한 것이 기억이 나는가? 라고 물었을 때 R군이 기억이 난다고 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왜 가족구성원들이 서로 물고 물리면서 4명이 서로 난투극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를 설명을 했는데 기억이 나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R군이 어머니가 치료를 끝내고 집으로 운전을하고 갈 때 치료사 선생님이 분석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 분석이 정확하다 라고 서로 공감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R군도 이야기를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 라고 말을 했다면서 그 나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서로가 서로의 긴장과 불안의 방아쇠를 당겨주고 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어머니가 아버지를 그리고 누나가 R군을 R군이 누나를 방아쇠를 당겨주고 있다 라고 지적을 했을 때 기억이 난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곳에 치료를 받으러 나오는 것을 아버지가 알고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라고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누나와는 이야기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다고 했다.
치료자가 R군에게 지금 몇 살인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R군이 만으로 하면 18살이고 그냥 나이로하면 19살이 된다고 했다.치료자는 18년 동안 R군이 살아오면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이벤트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R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허리 디스크로 잘 걷지 못하고 잘 움직이지 못해서 운동을그만 둔 사건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병원에서 MRI를 찍어 보았을 때 허리 디스크인 것같다고 했다 그리고 그 사진을 가지고 서울대학 병원에 갔을 때 허리 디스크를 가장 잘 안다고 하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의사 선생님이 성장점이 다친 것 같다고 해서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치료를 받으러갔을 때 운동 처방을하는 전문가가 프로그램을 보여주면서 운동을 하라고 하는 것을 내가 그프로그램 대로 운동을 하면서 스스로 회복을 했다.
고교 졸업 후에 징병 검사를 하는데 지금 현재 허리가 어떻한가? 라는 질문에 R군은 군대 징병 검사는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까? 그 정도의 허리디스크는 문제가 없다고 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그렇다면 그 시점에서 회복 후에 운동을 재게 하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는가? 라고 질문을 했을 때 R군은 그 당시에 단거리 달리기를 하면서 체중 조절이 잘 안되서 뱃살이 나와서 운동에 싫증이 약간 나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운동의 기록이 향상 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코치 선생님이 다른 운도을 해 보라고 해서 넓이 뛰기를 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넓이 뛰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미 잘 하는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3년 동안 늘 운동에 시달리면서 운동을 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단거리 선수로써 xx도 대표로 소년 체전에 나가서 상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 당시 한 다른 운동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다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축구와 야구가 있었다고 했다. 운동은 체육 선생님이 했는데 외부에서 전문가가 방과 후에 따로 모여서 했는지?를 물어보았을 때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서 거의 매일 운동을 하고 그리고 축구와 야구를 한번씩 동료들이 방과 후에 운동을 했다고 했다.
운동을 했던 기억을 드듬어 보라고 했을 때 유치원 시절에 수영을 코치로부터 2년 동안 훈련을 받아서 초등학교 1학년 때 수영 대회에서 상을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롤라 스케이트를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 그리고 2학년까지 약 4년 동안 자주 운동을 해서 xx 도에서 실시하는 소년 체전에 롤라 스케이트 대회에서 2등을 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중학교 시절에는 볼링을 해서 볼링 선수로 나가기도 했는데 지금도 한번씩 중간 고사 기말고사 후에 친구들과 자주 볼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작년에 복싱을 재개를 해서 운동을 하다가 올해 1월달에 스파르타 학원에서 5주일간 아침 7시에서 저녁 9시까지 하루 종일 공부를 하는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복싱을 중단 했다고 했다. 지금은 아직도 재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언제부터 복싱을하게 되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했다고 고교 시절에 그만 두었다고 했다.
R군에서 지금까지 초등학교 5년(허리 디스크까지),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2년의 지나간 시절을 비교해 보면 어느 시절이 행복했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초등학교 시절에는 성격이 밝고 사교성이 있고 말을 잘 하고 잘 어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한 것 같다고 회고를 했다.
그런데 6학년 시점에서 함께 어울리는 친구 그룹에서 한 동료가 언변이 뛰어나서 말로써 동료들을 한 사람씩 따올림을시키면서 그들을 교대로 한사람씩 바꾸어가면서 나중에 R군이 따돌림으로 외톨이 가 되었다고 했다.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때 그 친구가 하필 같은 반이어서 자신을 따올림을 시키는 바람에 성격이 내성적으로 그리고 주묵이 들어서 중학교 1년 후반과 중학교 2학년 시점에서 따돌림으로 힘들었는데 중학교3학년 때 친구들이 좋아서 괜찮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 어머니가 운동을 하는 사람인가?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가 고교 시절에 야구선수로써 투수를 했는데 아버지의 친구들은 프로 야구 선수가 된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어린시절에 아들에게 야구 놀이를 할 때 아버지가 투수로 공을 던지는 것을 실내 야구장에서 하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야구를 잘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시간이 8시에 가까이 가면서 정리를 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R군에게 운동을 해서 선수가 되어 프로 운동가가 되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내 스트레스와 불안과 긴장을 방출하는 수단으로 그리고 내 몸을 관리하는 수단으로(R군은배살이 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 운동을하는 것이다. 필자는 초등학교 시절에 마라톤 선수로 xx군 대표 역전 마라톤 릴레이 선수로 우리 학교 팀이 우승을 했고 그리고 체육 선생님에게 마라톤 선수로 발탁되어 마라톤을 하다가 중학교 시절부터 그만 두었다는이야기를하면서 선수가 된다는 것 보다 우선 하루에 1시간 이상 운동을 해서 내 몸을 관리하는 것을 배우도록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R군이 한 친구의 초대를 받아서 또 한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가족이 지방에 내려간 것 때문에 3사람이 함께 통닭을 주문에서 시켜먹고 하루 밤을 잠을자고 왔다고 했다. 그 2명의 친구들에 대해서 소상하게 물어보았고 R군의 친구관계들의 분석으로 들어갔다.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