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문서 01

대상: 고교 3학년 17세의 R군

증세: 육상 선수로써 도지역 대회에서 단거리 선수로 활약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허리 디스크로 중단, 이후에 게임에 빠져 중학교를 게임으로 보냄, 계속되는 아버지, 3살 위의 누나와 갈등으로 고민 중

접촉: 어머니가 심리상담을 하는 한 동료로부터 치료사를 소개받아서 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심

진단명: 게임 중독, 충동 폭력적

치료 기간: 2022, 2, 24일 수요일 오후 3시-5시에 예약하고 치료를 시작. 제 15 회 30 시간

치료 결과: 치료가 26시간을 통과하면서 R군은 헬스장의 체력 측정 기구로써 운동 시작 3개월 만에 75kg의 몸무게가 67kg으로 감소로 8kg이 감소 그리고 체지방이 12%고 감소하고 근육이 2kg 증가했다고 기뻐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과체중과 비난 사이에서 늘 머물러 있었는데 지금은 정상의 중심에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감이 올라가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즐거워헸다.누나의 생일에 누나가 사고 싶었지만 돈 때문에 사지 못한 가방에 달고다니는 20만원짜리 방울 인형을 선물을 했다고 털어 놓았음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R군은 3주일을 쉬고 4주일째 나오게 되었다.기말고사 때문에 2주일 그리고 지난주일은 치료실에 나오는 도중에 지하철이 연결되어지지 않았기 연락이 와서 카운터를 하지 않기로 하고 되돌아갔기 때문에 4주일 만에 나오게 된 것이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R군은 지난 주일부터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 4시 혹은 5시 혹은 6시까지 잠을 잘 수 없었기 때문에 4시혹은 5시에 잠이 들면서 편두통이 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편두통이라는 말은 처음들어 보는데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초등학교 4학년 혹은 5학년 경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고 했다.

편두통이 오면 얼마 동안이나 지속되는가? 라고 물었을 때 5시간 정도 계속 된다고 했다. 빈도수를 이야기해 보라고 했을 때 초등학교 시절에는 1년에 최소 3회에서 최대 5회로 그리고 중학교 시절에는 10회정도로 그리고 고교 시절에는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했다.

올해는 2월달에 스파르타식 학원공부시절에 가장 힘들었을 때 2번 그리고 심리치료 이후에는 거의 없었는데 지난 주일에 두통이 왔다고 했다. 지난 주일에는 구토가 나와서 토를 했는데 음식이 나온 것이 아니고 그냥 시퍼런 침비슷한 것이 나왔다고 했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심각해서 눈에 점막이 생겨서 시야가 흐려져서 학교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하고 집에 와서 현관 문에서 구토를 하고 쓰러져서 잠들었다고 했다. 잠을 자고 나니 두통이 사라졌다고 했다.

고교 2학년 때는 심각하게 어지럽고 현기증으로 병원에 구급차를 불러서 응급실에 실려가서 링거를 맞고 나서 귀가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신경과 혹은 신경정신과에 두통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았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두통 때문에 병원에 가보지는 않았고 그리고 두통이 오면 진통제인 타이레놀을 복용한다고 했다.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조금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지금까지 심리치료 시간에 왜 편두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R군은 심리치료 기간에는 두통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잊어 버리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치료자가 편두통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게 되었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R군은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서 어머니가 두통이 어떻한가? 라고 물어 보았는데 머리의 앞부분이 쑤기고 아프다고 했더니 편두통이라고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편두통의 특징이 머리의 반쪽 중애서 한쪽이 두통이 와서 다른 한 쪽으로 옮겨가는 것이 특징인데 전구증상으로 시야기 흐리고 그리고 구토가 나오고 그리고 대변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중학교 2학년 때 눈에 시야가 흐려서 잘 보이지 않고 구토가 나온 것은 편두통으로 보이지만 그 이외에는 두통 때마다 똑 같은 유사한 상황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편두통이 아니고 그냥 긴장성 두통 같아 보인다고 했다.

이번에는 화제를 돌려서 2주일 동안 심리치료를 보류하고 기말고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R군은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다른 학생들이 벼락치기로 열심히 할 때 R군은 게임하고 영화보고 시간을 날려 버렸다고 실토를 했다. 과거에 공부를 하다가 공부가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나서 손가락을 비틀어 손가락이 휘어졌다고 했는데 언제 그렇게 했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초등학교 4학년 때 쯤에 그리고 중학교 3학년 시점에서 짜증이 나서 손가락을 비틀었다고 했다.

기말고사와 그리고 수능 예비고사를 두 개의 시험을 보았는데 예비고사는 지난 수요일 날에 하루에 6과목을 시험을 보았고 기말고사는 1주일에 걸쳐서 시험을 보았다고 했다. 그 결과는 국어는 50문제의 지문을 읽고 답을 하는데 잘 읽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수학은 45개의 문제들중에서 과거에 스파르타식 공부에서 그리고 최근의 수학 학원에 다니고 있는 것의 덕분으로 17개의 문제는 잘 풀어져서 해결을 했는데 나머지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하지 못했다고 했다.

영어는 50개의 문제 중에서 듣기가 10개 정도 나왔은데 듣기의 발음의 녹음이 이상해서 놓치고 지문으로 공부를 했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했다. 그리고 선택으로 국사는 공부를 하지 않서 사지선다형으로 연필굴리기로 답을 썼다고 했다. 그리고 생물과학은 중간고사에서 시험을 쳤고 그리고 기말고사에는 화학을 쳤는데 제대로 답을 맞추지 못했다고 했다.

시험의 결과는 국어는 7등급, 영어는 5등급, 수학은 6등급, 다른과목들은 7등급이라고 했다.6등급, 7등급은 학급에서 어느 정도인가? 라고 물었을 때 꼴찌에 가깝다고 했다. 한반에 학생이 27명인데 꼴지라는 25등정도가 된다고 했다

올해는 수능을 표기하고 내면에 재수를 할 것이라고 했는데 대학을 포기할 것인가? 라고 질문을 했을 때 대학은 진학을 할 것이라고 했다. 수능의 점수가 낮으면 서울에는 갈 수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떻한가? 라고 질문을 했을 때, R군은 서울은 안되고 경기도는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경기도는 인하대가 있는데 인하대학은 성적이 되지 않고 경기대학, 가천대학, 세종대학, 수원대학 등등이 있다고 했다. 기말고사ㅔ는 옆에서 열심히 하는데 공부가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는가? 라고 물었을 때 공부를 하려고 정신집중을 하면 짜증이나고 화가 난다고 했다.그래서 싸우는 것보다는 그 시간에 영화, 게임을 하게 되면 그것이 머리속에 남게 된다고 했다. 그냥 싸우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그것이 게임과 영화가 한가지라고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했다.

그 다음 화제로 한 동료가 갈등을 이야기를 했다. 1달 전에 부모님이 집을 비웠을 때 5명의 친구들을 초대해서 술을 마사고 담배를 피웠던 그 친구가 늘 부정적이고 달동네 근처에서 빌라에 살고 있는데 늘 너희들은 금수저로 나는 흑수저라고 자아비난적이고 그리고 다는 친구들의 비위,약점을 지적한다고 했다.

그 친구는 키가 크고 홀쭉이로 신체는 다른 동료보다 좋아서 다른 친구들을 뚱뚱이 혹은 머리통이 크다 등으로 놀리는 친구로써 예능으로 대학을 갈 것이라고 해서 공부는 뒤전인데 그 친구가 R군 자신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 볼룸을 높이거나 노래를 부를 때 R군이노래한다 라고 소리를 크게 질러사 모두가 R군을 쳐다보게 해서 무안을 주는 놀리는 친구인데 3주일 전에 노래방에서 지나치게 R군을 놀리다가 서로 갈등을 일으키게 되었다고 했다.

R군이 크게 고함을 치면서 분위기가 싸늘하게 되었는데 집으로 돌아갈 때 R군과 그친구가 같은 방향이었지만 다른 때는 늘 같이 갔는데 그냘은 R군이 다른 쪽으로 피했기 때문에 서로 도망을 치게 되었다 그 이후에 그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기 때문에 한번 만다서 대화를 하자고 했는데 그 이후에 서로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그냥 지나오게 되었다고 했다.

그 결과 몇몇 친구들은 점심시간에 함께 모이는데 R군은 외톨이가되었고 그들과 소외되어 왔다고 했다. 그것이 3주일 동안 스트레스로 등장한 것이었다.

치료자는 3주일 동안 심리치료가 빠졌고 그리고 지난 주일에는 수면 혼란으로 잠을 새벽 4시, 5시, 6시로 수면 패턴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그 원인을 R군이 생각을 해 보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R군은 생각을 해 보았다고 했다. 첫 번째는 심리치료를 쉬게 되었던 것이 화근이었다고 했다. 심리치료는 1주일에 한번씩 와서 대화로써 긴장을 풀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두 번째는 기말고사 시험기간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긴장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친구들과 고립으로 우울함이 증가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분석이 정확하다고 칭찬을 하면서 3주일을 쉬고 4주일 째 나왔기 때문에 치료의 맥락의과정이 훼손으로 파괴되었다는 것과 그리고 3주일 동안의 긴장이 누적되어 지난 주일에는 수면의 혼란이 온 것은 과도한 긴장이 뇌에 영향을 미쳐서 지금까지 완화 시켜놓은 긴장이 원위치 되었다른 것을 알고 있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긴장이 원위치된 것은 몰랐다고 실토를 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심리적인 원리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정리를 해 보기로 했다. 마음 즉 자아가 몇 개인가? 라고 물었을 때 R군은 3개로 타고 나는 본능, 그리고 선과 악을 가리는 양심 그리고 19년의 기간이 걸리는 현실적 자아인 ego라고했다. 눈에 보이기 않지만 존재하는 것을 유치원어린이도 알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라고 물엇을 때 한참 머뭇거리다가 바람이라고 했다.

몸은 음식을억고 나란다 마음도 자라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자라난다고 했다 신체와 자아가 나이에 알맞게 성장한 사람을 우리가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라고 물었을 때 성숙한 사람이다. 신체와 자아가 불균형의 사람은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라는 질문에 미성숙한사람이다.

프로이트가 마음을 빙산에 비유를 했다 물위에 떠 있는 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라고 물었을 때 의식이라고 부른다 물 속에 가라앉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무의식이다. 동전은하나인가? 둘인가? 라고 물었을 때 하나이다 빛과 그림자는 하나인가? 둘인가? 라고 물었을 때 하나이다. 사랑과 미움을 하나인가? 라고 물었을 때 하나이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는가? 사람들이 절반으로 쪼개서 사랑과 미움을 반대로 만들었다.

부모님에게 사랑을 잘 흘러가는데 미움이 흘러가지 않고 내면에 쌓이게 되면 내 자아를 공격해서 다치게 된다. 고로 미움과 사랑처럼 표현을 해야 하는데 행동으로 표현하면 안 되고 말로써 표현을 해야 한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몸싸움 욕설, 눈을 맞추지 않는 것, 두문불출, 삐지는 것, 말을 하지 않는 것 그리고 가출이라고 했다.

R군은 친한 친구와 갈등으로 서로 피하고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친한 친구는 싸우기고 하고 갈등을 하지만 갈등을 해결하고 다시 좋은 관계로 되돌아가는 것이진정으로 좋은 친구이다 라는 것을 정리하면서 다음 주일인 월요일 7월 18일에 여름 방학에 들어가는데 다음 주일부터는 수요일 오호 3시-5시로 상담치료 시간을 예약을 하고 치료를 마치고 돌아갔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여름방학으로 수요일 오후 3시-5시에 시간 예약을 했는데 새벽에 게임으로 새벽 6시에 잠이 들어서 오후 4ㅛ시까지 잠을 잤기 때문에 치료자가 R군에게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는가?라고 확인을 했을 때 그 때 R군이일어나서 즉각 이곳에 오리고하고 시간을 오후 6시-8시로 변경을 하고 오후 6시ㅔ 도착을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