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공익 근무 7개월 중인 23세의 A군

증세: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언젠가는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두려워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고 함

접촉: 치료자의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본 아버지께서 아들인 A 군을 심리치료에 데리고 왔음

진단명: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아버지는 한번 2시간 컨설팅을 해 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는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아들 A군을 치료실에 데리고 왔음. 이후에 아버지는 6개월 간의 치료 계약(48시간)을 하고 치료를 받도록 했다.

치료 결과: 주 3회로 1회에 2시간씩 1주일에 6시간의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아래는 A군과 제 3 회의 6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8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치료의 과정 

  오늘 치료 회기에서 A군에게 치료자가 지난 주일 금, 토, 일요일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인터넷 게임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서 치료자는 지난 주일에 이야기를 했던 것에서 계속하기로 하고 A군에게 가족들의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먼저 아버지의 친가 가족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A군은 지난 주일 목요일에 치료 회기 시간 중반부에서 누워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한 후에 긴장이 많이 줄어들었던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A군의 과도하게 누적된 긴장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라고 좋은 현상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A군의 아버지는 8남매 중에서 7번째라고 했다. 아들이 7곱명에 딸이 한명으로 고모되는 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xxx에서 살고 있는 그 인근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A군이 3살에 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기억이 없다고 했고 할머니는 A군이 중학교 시절에 돌아가셨다고 했다. 7명의 아들들은 먹고 사는 것은 괜찮다고 했다. 모두가 기계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종업원을 2명-3명을 둔 기계 분야에 대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큰 아버지는 서울에서 살고 있고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2명을 두고 아들은 30대 초반으로 결혼을 아직도 하지 않고 있고 딸 2명 중에 한명은 결혼을 한 것 같다고 했다.큰 아버지는 기계 분야에 사업을 하고 있고 큰 어머니는 전업 주부라고 했다.

 큰 아버지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A군이 갑자기 어제 저녁에 새벽 4시까지 잠을 자지 못해서 피곤하고 잠이 온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약 10분 동안 잠이 오면 잠을 자도 좋다고 허용해주면서 소파 위에서 혹은 거실 바닥에서 어느 쪽이 더 좋으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소파가 더 좋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으로 하여금 소파 위에서 약 10분 동안 잠을 자도록 허용해주었다. 치료자는 오늘 치료 회기 초반기에 A군이 하품을 하는 것을 보고 마음 속으로 A군의 긴장이 풀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좋은 현상으로 생각을 했었다.

 A군은 소파에 누워서 줌을 감고 있는 것을 보고 치료자는 치료실 문을 소리가 나지 않게 열고 밖으로 나와서 약 20분 정도 쉬다가 다시 치료실로 들어가서 A군이 잠을 자고 있는지?를 보았더니 A군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 치료자가 약 20분 정도가 흘러가면서 A군을 깨웠고 A군은 제법 잠을 잘 잤다고 기뻐했다.

 치료자는 조금 전에 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중단하고 A군이 약 20분 동안 잠을 자기 직전에 오늘 새벽 4시까지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했다.

 A군은 오늘 아침 치료자에게 12시에 심리치료에 나오기 전에 아침 8시 30분에 xxx 직장에 출근을 했다가 화장실에 들어가 있다가 다시 되돌아 왔다고 털어 놓았다. 그 이유를 물어 보았더니 며칠 전에 xxx 직장에서 전화가 와서 지난 주일에는 연가 처리를 했으니 xx 직장에 와서 담당자를 만나서 그것을 처리를 해 놓고 치료 휴직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월요일 아침에 가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했다.

 오늘 아침에 xxx 직장의 입구에 갔을 때 4명-5명 정도의 공익 근무자들이 입구에 모여서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 중에 한명인 같은 과에 공익 근무를 하는 선임과 눈이 마주쳐서 서로 인사를 하고 나서 겸연쩍어서 A군은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를 한번 생각을 해보고 담당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을 해서였다고 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꼼꼼히 생각을 해보니 "약 2주일 만에 출근을 했는데 나를 반겨주지 않고 반가운 표정이 없고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그 선임을 보니 나를 싫어하는가! 보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모두가 나를 반갑게 맞아주지 않는 것 같이 보여기 때문에 어색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서 머뭇거리다가 화장실을 나와서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고 했다.

 xxx 에 근무하는 공익 근무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를 물었을 때 A군은 정확하게 몇 명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A군의 xxx 과만 해도 4명의 공익 근무자가 근무를 하고 있다고 했다. 최고참은 아까 아침에 보았던 사람으로 약 8개월 앞선 사람이고 두 번째가 6개월 정도 앞선 사람이고 세 번째는 3개월 정도 앞선 사람으로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이고 그리고 막내가 A군이라고 했다.

 A군이 소속되어 있는 xxx 과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xx 직장에서 A군의 xx 과가 제일 민원이 많고 그리고 일이 많은 과라고 했다. 과거에는 총무과라고 했는데 지금은 행정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복지업무, 민원 업무 등으로 하는 일이 많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고 했다.

 오늘 오후에 다시 xx 직장에 찾아가서 그 당담자를 만날 것인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오늘은 아니고 내일 아침에 찾아가서 만날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내일 아침에 찾아갈 때 응급 처치로써 간단하게 대인관계를 이야기를 해 주었다.

 우선 치료자는 A군에게 어제 그 선임을 만났을 때 그 선임의 얼굴 표정이 경직되어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을 보고 그 직전에 A군 자신의 얼굴 표정이 경직되어져서 그 표정이 그 선임한데 반사되어져서 그 선임의 얼굴 표정이 경직되어져 보인다?고 첫 치료 회기 시간에 강조한 치료자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A군은 그 순간에 그러한 생각이 떠 오르지 않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고 하면 긴장이 올라가서 더욱 더 껄끄러워지고 불편해서 불안이 가중 된다고 생리적인 이유를 설명을 했다.

 불안한 사람들의 특징이 기계처럼 컴퓨터 식으로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기계처럼 순서대로 얼굴 표정을 관리를 하고 말을 조리 있게 하게 되면 실수없이 자연스럽게 말을 해야 한다고 기계적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에 긴장이 올라가고 경직되고 부자연스럽게 된다는 것을 설명을 하면서 인간은 기계와 달리 말로써 감정을 표현하게 됨으로써 긴장을 줄이고 부자연스러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내일 xxx 직장에 찾아가서 그 담당자를 만나게 될 때까지의 대인관계를 우선 응급 처치로써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먼저 그 선임을 만나면 어제 아침에 선임을 만나고 나서 다른 자신을 반가워하지 않는 표정을 보면서 오래간 만에 출근을 했는데 모두가 나를 반기는 것으로 보이지 않아서 내가 당황해서 화장실에 가서 좀 생각을 해 보자라는 마음이 들어서 그곳에 있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나는 2개월 동안 치료 휴직을 받아서 심리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2개월 후에는 좀 더 건강한 방법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할 것을 제의를 했다.

 그 담당자를 만나면 어제 약속 시간에 이곳에 왔다가 그 선임을 정문 입구에서 만나서 인사를 했는데 그 선임이 오래간 만에 만났는데 반가워하는 표정이 아니고 부자연스러운 표정 때문에 모두가 나를 싫어할 것 같아서 화장실에 가서 생각을 좀 해보고 나서 어떻게 대응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이해해 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그 담당자를 틀림없이 오늘 A군이 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오지 않아서 궁금하게 생각을 할 것이고 또 그 선임이 오늘 아침에 A군을 만났는데 A군이 이곳에 오지 않았느냐?라고 서로 이야기를 했다면 A군이 어제 이곳에 왔다가 담당자를 만나지 않고 되돌아 갔다는 것을 알 게 될 것임을 이야기를 했을 때 A군은 오히려 그 선임이 그러한 이야기를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왜냐하면 약속을 해 놓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A군이 이곳에 왔다가 갔다면 약속을 지킨 것이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내일 xx 직장에 출근을 해서 그 담당자를 만났을 때 위에서 지적한 치료자의 응급 처치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것이 숙제처럼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너무 "선생님의 지시 사항을 해야 한다"라고 강박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을 주문을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군이 직장에 가서 모든 일을 잘 마무리를 했지만 몇몇 공익근무 요원들과 나눈 이야기에 대해서 집에 귀가 해서 후회로써 자아 비난, 자아 비판 그리고 자아 평가절하를 하고 있는 것을 분석해서 A군이 대인관계에서 컴퓨터처럼 실수를 하지 않고 정확하게 기계적으로 말과 행동으로 대인관계를 바로 세우려고 하고 있는 것이 분석되어졌다. 이것이 A군의 맹점으로 불안과 긴장의 연속으로 경직과 껄끄러운 대인관계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과 대인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상상과 생각이 너무 많아서 두통을 피할 수 없고 숙면을 취할 수가 없다는 것을 분석으로 지적을 했을 때 지금까지 10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한번도 웃지 않았떤 A군이 호쾌하게 호탕하게 웃으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그것을 몰랐다고 무릎을 쳤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