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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를 질문을 한 40세의 Q 부인

증세: 중학교3학년 때 겨드랑이에서 액취가 난다고 고1학년 때부터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고 병원에서 수술 후에 많이좋아졌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서 약물을 발라주면서 완화 되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와 연락해서 2시간 컨설팅을 요청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액취증의 심리신체 장애,

치료 기간: 2023, 5, 29일 Q부인이 6개월 재계약을 하고 치료(1회기에 3시간을) 계속하고 있다.제 30 회 29 시간(컨설팅 포함 총 78시간)

치료 결과: 제 40시간에서 Q부인은 시어머니와 맞대결로 2시간 동안 속에 쌓인 억압된 8년 동안의 결혼생활에서 처음로 그리고 두 번째로 제 46 회기 치료에서 Q부인은 시부모와 1시간의 맞대결에서 내면 속에 억압된 것을 이야기를 했다. 이제 시부모와 갈등 관계를 극치점을 통과를 했다. 그리고 남편도 Q부인의 의사소통에 좋은 효과를 인정했다. Q부인은 자녀들의 양육에서도 자신감을 얻어서 핵가족의 엄마로써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Q 부인은 월요일 오전 12시-3시까지 예약을 하고 12시에 도착을 했다. Q부인은 어제 일요일에 PC 방 언니와 그녀의 자녀와 Q부인의 둘째와 셋째가 함께 양쪽 가족들이 합동으로 물놀이 수영장에 갔다. 남편은 어제 근무여서 가지 못하고 자리만 잡게 했다. 그런데 그곳에 2시쯤에 도착을 했을 때 PC 방 언니가 먼저 와서 48세의 언가 가족이 이곳에 와서 인근에 자리를 잡고 있다고 귀뜸을 했다. PC 방 언니가 Q부인에게 48세의 언니에게 가서 대화를 해보라고 했을 때 서로 관계 단절로 No라고 이야기를 했다.

Q부인이 둘 째가 수영 모자를 가지고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모자를 가리러 간다고 할 때 둘째가 함께 가겠다고 했기 때문에 셋째를 데리고 둘째와 함께 집에 와서 모자를 가지고 왔을 때 PC 방 언니가 둘째를 찾으러 다닌다고 돌아다니다가 그녀가 가져온 물놀이 튜브를 분실했다.

Q부인의 둘째가 물놀이 튜브가 터져서 못쓰게 되었을 때 PC방 언니가 48세 언니에게 튜브를 빌리려 갔다. 그 때 48세의 언니는 없었다. 고로 튜브를 다 쓰고 돌려주기 위해서 48세의 언니에게 갔을 때 그 언니가 인상을 쓰고 경직에서 눈을 부르뜨고 험상굿게 로봇처럼 앉아 있었다.

Q 부인이 언니에게 다가가서 언니 하면서 그녀의 등을 쓰다듬어 주었을 때 그 언니가 화를 내면서 등을 쓰다듬지 말아주세요 라고 경어를 쓰면서 일어나서 떠나가면서 내 이야기를 하지 말라! 라고 했다. Q부인이 내가 언니 뒷담을 하지 않아요! 라고 했을 때 그녀는 듣지 않고 떠났다.

Q 부인은 가슴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왔다.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메스끄웠다. PC 방 언니도 놀래서 48세의 동갑내기 친구가 저렇게 험상굿게 긴장되어 놀란 표정은 처음 본다고 위로해 주었다. 48세 언니네 가족은 오후 4시에 떠났다 그리고 Q부인은 PC 방 언니와 자녀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오후 6시에 집으로 귀가 했다.

Q부인은 계속해서 내가 왜 언니가 내 뒷담을 하지 않았는가? 나는 뒷담을 한 적이 없다 라고 항변하지 못했는가? 그리고 내가 왜 그 PC 방언니처럼 나는 결정적인 순간에 할 말을 하지 못하는가? 해서 우울해서 화가 나고 분노해서 3일 동안 몰두해서 빠져 있었다 라고 분석을 요구 했다(그녀는 집에서 KTX를 타고 오면서 10시 쯤에 문자 메시지로 48세 언니와 갈등을 소상하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치료자에게 보냈다.)

Q부인은 치료 초반기부터 한번 어떤 불쾌한 우울함에 빠지면 3일 -4일 동안 그 문제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했었다. 이번에 이 문제를 분석해 보기로 했다. 치료자가 Q부인의 자초지종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Q부인이 지난 달에 님편과 갈등에서 남편의 공격을 받고 나서 분노해서 우울해지고 혼자서 해법을 찾았다고 분석치료 시간에 그녀의 일의 결과의 좋은 점을 보지 못하고 왜 부정적으로 불안 쪽으로 빨려들어간다는 분석을 했다. 이번에도 이 문제는 똑 같은문제로 반복되어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분석이 지난번과 달랐다. 48세 언니가 왜 Q부인이 도착하기 이전에 비쳐서 긴자된 얼굴과 분노와 경직으로 의자에 앉아 있었는가?에 대해서 그 이유를 유추해보라고 했을 때 Q부인은 모르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48세의 언니가 PC 방 언니로부터 나와 Q부인이 오늘 함께 합동으로 자녀들과 함께 물놀이를 왔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48세의 언니가 외톨이로 된 것에 질투심과 분노로 얼굴이 일그러진 것을 지적을 했을 때 Q 부인은 인정을 했다.

사실은 Q 부인은 스스로 48세의 언니에게 다가가서 들을 쓰다듬어 주면서 위로를 했다. 48세의 언니가 분노해서 경직된 말로 쓰다음지 말아 주세요, 라고 경어를 쓰면서 48세의 언니는 도망을 갔다 두 사람 관계를 본다면 Q부인이 성숙한 행동을 했다. 고로 Q부인이 잘못한 것이 없다.

문제는 48세의 언니가 그녀 자신의 분노, 적대감정과 질투심을 Q 부인에게 투사를 한 것을 Q부인이 그것을 자신의 감정으로 수용을 해서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라고 스스로 자아처벌을 한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Q부인은 지난 주일에 남편이 시부모님에게 자녀들과 함께 그동안 손자손녀들과 어울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 Q부인이 빠지고 시부모님이 손자손녀들과 함께 하룾종일 서로 접촉하도록 하기 위해서 Q부인이함끼 하면 서로 껄끄러움 때문에 빠지려고 했다 라는 말에 남편이 분노해서 부모님은 노쇄해서 에너지 고갈로 우리 부모님을 골병들 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화풀이를 하려고 한다 라는 오해 때문에 Q부인이 분노를 뒤집어 쓰고 자아 처벌을 하고 불안하고 긴장했던 것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는 Q 부인이 다른 사람의 분노를 투사를 수용해서 자신의 분노로 오판해서 그것의 원인을 찾고 그 분노를 자신이 자아에 처벌로 돌리고 있다 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이것을 정신분석에서는 투사 그리고 투사 동일시라고 부르는데 항상 다른 사람의 투사인가? 즉 상대방의 분노, 공격인가? 아니면 그것이 나의 분노, 공격인가?를 잘 생각해보고 나의 분노, 공격이 아니라면 수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했다.

자아에게 인식시키는 대화 훈련을 하기로 했다.

xx 야! 너는 남편과 48세의 언니로부터 그들의 공격과 분노, 적대감정을 너에게 투사한 것을 너의 것으로 그것에 매달려서 너 자신이 왜?의 이유를 찾고 그리고 너의 잘못을 비판하고 너를 처벌하고 있는 것을 보아라.

너의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너에게 투사한 것을 너의 것으로 수용하지 말라, 그리고 그것은 너의 것이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너에게 화풀이를 한 것이다. 고로 그것은 그사람의 것이기 때문에 네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 너는 그 사람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일의 결과를 보고 그 결과가 좋으면 네가 너의 자아에 칭찬하고 위로 하고 달래주어야 한다. 과거에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해 주지 못한 것을 어른이 된 네가 네 자신에게 잘한 것은 칭찬을 하고 그리고 위로하고 격려해서 자아 존경심을 살리고 한층 더 네가 자신감을 가지고 자아를 키워나가야 한다.

남편 혹은 시부모님이 너에게 치료사 선생님에게 의존해서 물주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 그들에게 모든 인긴은 백지 상태로 배웁니다. 부모 한데서 못배웠거나 왜곡해서 배운 것을 다시 배우고 내가 현실에서 실천해서 내 능력을 실험해서 한가지찍 뚫고 나가면 그것이 내 경험이 되고 그것이 내 자아가되지 않는가?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라.

심리치료사 선생님은 치료실 안에서 가르쳐주지만 치료실 밖애서 부모님처럼 일일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내가 치료실에서 배워서 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니다. 치료실 밖에서는 절대로 도와주지 않습니다 내가 실천하고 잘 안 되면 다시 요구해서 분석으로 뜷고 나가야 합니다.고로 내가 실천해서 성공하면 그것은 내 능력이 됩니다.

치료자 선생님은 지팡이 역할을 합니다 치료사 선생님에게 배워서 혼자 설 수 있게 되면 지팡이가 필요없으면 버리게 됩니다. 그 때 내가 혼자서 선생님의 도움이 없이 혼자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 발로 심리치료입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Q부인이 5명의 유치원 자녀의 엄마들이 모여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혹은 48세의 언니가 뒷담을 한 것을 바로고치기 위해서 시도를 했으나 실패해서 자아 존경심이 곤두박질치고 과거이 자아로 되돌아갔다고 분석을 요구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