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45세 간호사 B 부인의 초등학교 4학년 딸 S양 증세: B 부인은 이전에 6년 동안치료사에게 심리치료를 받았다. 편두통을 35년 이상 앓아 오다가 치료자의 심리치료 이후에 작년 9월부터 편두통을 완전히 사라짐, 남편과 갈등으로 초등 6학년 아들, 4학년 딸이 아빠 때문에 의사표현에 문제가 등장할 것 같다고 불안해서 딸의 심리치료를 요청함 접촉: 치료자로부터 2003년에 심리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혼 이후에 서울에 간호사로 취업하면서 심리치료를 받아왔다. 이번에는 2024년 1월 2일, 초등학교 4학년 딸의 문제로 상담을 신청함 진단명: 동료들과 친밀관계 치료 기간: 2023, 12월 7일 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4시간 심리치료를 받았다. 그녀는 2022년 7월에 초등 5학년 아들이 2회기에 걸쳐서 컨설팅을 받았음 총 30시간(오늘 4시간과 작년에 남아 있는26시간에 합침). 2024년 1월 2일 초등학교 4학년 딸 S양의 2시간 치료 치료 결과: B부인은 겨울 방학이 되면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을 데리고 심리치료를 받으로 오겠다고 약속함. S 양 제 6 회 12시간 (총 38시간)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S양은 화요일 오전 10시-12시에 예약을 하고 오전 10시에 도착을 했다.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별다른 일이 없었다 고 대답을 했다. 겨울 방학 이어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라고 물었을 때 S양은 저녁에 11시 30분에 잠을 잔다 그리고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난다. 어머니는 새벽 5시에 병원으로 출근하고 아버지는 8시 30분에 회사로 출근한다. S양은 일어나서 수학 숙제를 하고 휴대폰을 보다가 아침을 차려 먹는다. 아침9시에 알람이 울린다, 오빠를 깨우라는 신호이다 오빠를 깨울 때 오빠가 화를 내기 때문에 깨우지 않으면 깨우지 않는다고 또 화를 낸다. 점심을 라면으로 끓어먹고 오후 2시-3시에 수학 학원에서 7명 정도의 동료들과 함께 4학년 시작할 수학 문제를 풀고 연습 문제를 푼다 3시-4시에 영어 학원으로 가서 영어를 공부한다. 끝나면 4시에 집에 온다. 오빠는 3시-4시에 수학학원 그리고 4시-5시에 영어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한다.오빠는 하 수 목요일에 영어를 2시간씩 월요일 금요일에 수학은2시간을 한다. 오빠는 오전 12시에 일어나서 점심으로 라면을 요리해서 먹고 3시에 학원에가서 5시에 끝나고 집으로 온다. 오빠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게임을 1시간만 하도록 한 것을 몰래 비밀번호를 풀어내서 밤에 새벽 4시혹은 5시까지 게임을 하고 그리고 오전 12시까지 잠을 자고 있다. 사람은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그리고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는 때가 있다. 이것을 100%로 보면 S양은 50%는 기쁘고 그리고 49%는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고 1%는 슬프다 라고 대답을 했다. 11살인 S양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슬픈 것, 우울한 것. 기분이 나쁜 것의 장면을 연상을 해 보라 라고 했다. 10분 후에 크레용과 8절지를 제공해서 그려 보라고 했을 때 2개가 있다고 했다. 첫 번째는 6살 때 어린이 집에서 한 여자 친구와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는데 S양이 종이를 집어 휘두려다가 그 친구의 손가락에 종이가 스쳐서 피가 나게 되었다. 그친구는 손가락에피를 일부러 짜서 많이 나오게 해서 선생님에게 고자질을 했다. s양은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실수로 그렇게 한 것인데 그녀는 일부러 그렇게 했다 라고 화를 내면서 일부러 손에 피를 많이 나오게 했다. 두 사람이 다투고 있는 것을 선생님이 보고 S양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다. S양은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과를 하지 않았다. 그 선생님이 그 친구의 거짓말을 믿고 S양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을 대 거부하자 말을 듣지 않는다고 잘못해 놓고 고집이 세다 라고 S양을 비판하고 처벌적인 행동을 했다. 그 선생님이 미웠다 그리고 S양은 슬펐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강사 선생님이 5명씩 분단으로 나눠서 감정 놀이를 하는데 30여개의 카드를 나눠주면서 카드를 감정별로 분류를 하라고 했다. S양은 분단은 4명이 남자 어린이들이고 S양만 여자였다. A라는 남자친구가 S양을 보고 불효자식이라고 비난을 했다 S양도 A군에게 너는 어머니를 고통스럽게 하는 남자 어린이로 맞받아졌다. A군이 화를 매녀서 두 개의 카드를 S양에게 집어 던졌다. S양이 피했기 때문에 그 카드가 다른 분단으로 날아갔다. 그 쪽에서 집어서 S양에게 건네주었다. 그 카드를 받아서 의자에 앉으려고 하는데 옆자리 B군이 S양의 의자를 빼 버리기 때문에 s양이 엉덩방아를 찧었다.갈등이 터졌다. 강사 선생님이 그 장면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S양이 A군의 나쁜 행동을 선생님에게 호소를 했을 때 선생님이 A군의잘못을 지적하려고 할 때 4명의 남학생들이 A군의눈치를보고 S양이 잘못되었다라고 해서 억울함을 호소할 때 S양과 A군이 서로 사과를 하라고 해서 학원에 갈 시간 때문에 그냥 사과를 하고 끝이났다. A군은 그 이후에도 다른 남자 학생들을 괴롭히고 다른 동료들과 싸움을 했다 A군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고 나서 속이 시원했다. 또 한가지는 6살 때 어린이 집에서 사과 즘을 만드는데 손으로 사과를 깍아서 손으로 이겨다가 옆자리에 여학생의 손을 다쳐서 피가 나오자 그녀가 일부러 손가락에 피를 내서 고의적으로 했다고 화를 내면서 그녀의 손을 핡퀴었다. 지금도 그 손가락에 흉터가 약간 남아 있었다. 부모님에게 이러한 사건들을 이야기를 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는 시간이 지나갔기 때문에 S양이 참아야한다고해서 지나갔는데 엄마가 미웠다 아버지는 학교 선생님에게 전화를 해서 항의를 하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말려서 그것으로 끝이 났다. 친구들에게 그러한 슬픈 혹은 억울한 사건들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라고 물었을 때 S양은 친구들은 그러한 이야기를귀담어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곳 치료실에 나오는데 어떻게 오는가? 라고 물었을 때 먼서 버스를 30분 정도 타고 내려서 지하철을 1시간 30분 정도 타고 온다고 했다. 오늘은 어머니가 이곳에 오기 위해서 7시 30분에 깨웠기 때문에 피곤하다고 했다 이곳오면서 엄마는 어떻게 하고 오는가? 라고 물었을 때 엄마는 그녀가 간호사이기 때문에 전공과목 공부를하고 S양은 휴대혼으로 검색을 하면서 온다고 했다. 다음 주일에는 설날이어서 쉬고 그 다음 주일에 2월 20일에 엄마와 함께 치료실에 나오도록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S양이 설날 연휴를 끝내고 2주일 만에 만나게 되었다 그 동안에 있었던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인터넷에 이모티콘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는데 좋아요 라고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한 소년이 영상이 화질이 안좋다 라고 댓글에 시비가 붙어서 싸움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가족구성원들의 단점을 고쳤으면 좋겠다 라고 그림을 그려서 제 각각 가족의 단점과 고칠점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45세 간호사 B 부인의 초등학교 4학년 딸 S양
증세: B 부인은 이전에 6년 동안치료사에게 심리치료를 받았다. 편두통을 35년 이상 앓아 오다가 치료자의 심리치료 이후에 작년 9월부터 편두통을 완전히 사라짐, 남편과 갈등으로 초등 6학년 아들, 4학년 딸이 아빠 때문에 의사표현에 문제가 등장할 것 같다고 불안해서 딸의 심리치료를 요청함
접촉: 치료자로부터 2003년에 심리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혼 이후에 서울에 간호사로 취업하면서 심리치료를 받아왔다. 이번에는
2024년 1월 2일, 초등학교 4학년 딸의 문제로 상담을 신청함
진단명: 동료들과 친밀관계
치료 기간: 2023, 12월 7일 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4시간 심리치료를 받았다. 그녀는 2022년 7월에 초등 5학년 아들이 2회기에 걸쳐서 컨설팅을 받았음 총 30시간(오늘 4시간과 작년에 남아 있는26시간에 합침). 2024년 1월 2일 초등학교 4학년 딸 S양의 2시간 치료
치료 결과: B부인은 겨울 방학이 되면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을 데리고 심리치료를 받으로 오겠다고 약속함. S 양 제 6 회 12시간 (총 38시간)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S양은 화요일 오전 10시-12시에 예약을 하고 오전 10시에 도착을 했다.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별다른 일이 없었다 고 대답을 했다.
겨울 방학 이어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라고 물었을 때 S양은 저녁에 11시 30분에 잠을 잔다 그리고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난다. 어머니는 새벽 5시에 병원으로 출근하고 아버지는 8시 30분에 회사로 출근한다. S양은 일어나서 수학 숙제를 하고 휴대폰을 보다가 아침을 차려 먹는다. 아침9시에 알람이 울린다, 오빠를 깨우라는 신호이다 오빠를 깨울 때 오빠가 화를 내기 때문에 깨우지 않으면 깨우지 않는다고 또 화를 낸다.
점심을 라면으로 끓어먹고 오후 2시-3시에 수학 학원에서 7명 정도의 동료들과 함께 4학년 시작할 수학 문제를 풀고 연습 문제를 푼다 3시-4시에 영어 학원으로 가서 영어를 공부한다. 끝나면 4시에 집에 온다. 오빠는 3시-4시에 수학학원 그리고 4시-5시에 영어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한다.오빠는 하 수 목요일에 영어를 2시간씩 월요일 금요일에 수학은2시간을 한다.
오빠는 오전 12시에 일어나서 점심으로 라면을 요리해서 먹고 3시에 학원에가서 5시에 끝나고 집으로 온다. 오빠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게임을 1시간만 하도록 한 것을 몰래 비밀번호를 풀어내서 밤에 새벽 4시혹은 5시까지 게임을 하고 그리고 오전 12시까지 잠을 자고 있다.
사람은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그리고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는 때가 있다. 이것을 100%로 보면 S양은 50%는 기쁘고 그리고 49%는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고 1%는 슬프다 라고 대답을 했다.
11살인 S양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슬픈 것, 우울한 것. 기분이 나쁜 것의 장면을 연상을 해 보라 라고 했다. 10분 후에 크레용과 8절지를 제공해서 그려 보라고 했을 때 2개가 있다고 했다.
첫 번째는 6살 때 어린이 집에서 한 여자 친구와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는데 S양이 종이를 집어 휘두려다가 그 친구의 손가락에 종이가 스쳐서 피가 나게 되었다. 그친구는 손가락에피를 일부러 짜서 많이 나오게 해서 선생님에게 고자질을 했다. s양은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실수로 그렇게 한 것인데 그녀는 일부러 그렇게 했다 라고 화를 내면서 일부러 손에 피를 많이 나오게 했다. 두 사람이 다투고 있는 것을 선생님이 보고 S양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다.
S양은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과를 하지 않았다. 그 선생님이 그 친구의 거짓말을 믿고 S양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을 대 거부하자 말을 듣지 않는다고 잘못해 놓고 고집이 세다 라고 S양을 비판하고 처벌적인 행동을 했다. 그 선생님이 미웠다 그리고 S양은 슬펐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강사 선생님이 5명씩 분단으로 나눠서 감정 놀이를 하는데 30여개의 카드를 나눠주면서 카드를 감정별로 분류를 하라고 했다. S양은 분단은 4명이 남자 어린이들이고 S양만 여자였다. A라는 남자친구가 S양을 보고 불효자식이라고 비난을 했다 S양도 A군에게 너는 어머니를 고통스럽게 하는 남자 어린이로 맞받아졌다. A군이 화를 매녀서 두 개의 카드를 S양에게 집어 던졌다. S양이 피했기 때문에 그 카드가 다른 분단으로 날아갔다.
그 쪽에서 집어서 S양에게 건네주었다. 그 카드를 받아서 의자에 앉으려고 하는데 옆자리 B군이 S양의 의자를 빼 버리기 때문에 s양이 엉덩방아를 찧었다.갈등이 터졌다. 강사 선생님이 그 장면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S양이 A군의 나쁜 행동을 선생님에게 호소를 했을 때 선생님이 A군의잘못을 지적하려고 할 때 4명의 남학생들이 A군의눈치를보고 S양이 잘못되었다라고 해서 억울함을 호소할 때 S양과 A군이 서로 사과를 하라고 해서 학원에 갈 시간 때문에 그냥 사과를 하고 끝이났다.
A군은 그 이후에도 다른 남자 학생들을 괴롭히고 다른 동료들과 싸움을 했다 A군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고 나서 속이 시원했다.
또 한가지는 6살 때 어린이 집에서 사과 즘을 만드는데 손으로 사과를 깍아서 손으로 이겨다가 옆자리에 여학생의 손을 다쳐서 피가 나오자 그녀가 일부러 손가락에 피를 내서 고의적으로 했다고 화를 내면서 그녀의 손을 핡퀴었다. 지금도 그 손가락에 흉터가 약간 남아 있었다.
부모님에게 이러한 사건들을 이야기를 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는 시간이 지나갔기 때문에 S양이 참아야한다고해서 지나갔는데 엄마가 미웠다 아버지는 학교 선생님에게 전화를 해서 항의를 하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말려서 그것으로 끝이 났다.
친구들에게 그러한 슬픈 혹은 억울한 사건들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라고 물었을 때 S양은 친구들은 그러한 이야기를귀담어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곳 치료실에 나오는데 어떻게 오는가? 라고 물었을 때 먼서 버스를 30분 정도 타고 내려서 지하철을 1시간 30분 정도 타고 온다고 했다. 오늘은 어머니가 이곳에 오기 위해서 7시 30분에 깨웠기 때문에 피곤하다고 했다 이곳오면서 엄마는 어떻게 하고 오는가? 라고 물었을 때 엄마는 그녀가 간호사이기 때문에 전공과목 공부를하고 S양은 휴대혼으로 검색을 하면서 온다고 했다.
다음 주일에는 설날이어서 쉬고 그 다음 주일에 2월 20일에 엄마와 함께 치료실에 나오도록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S양이 설날 연휴를 끝내고 2주일 만에 만나게 되었다 그 동안에 있었던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인터넷에 이모티콘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는데 좋아요 라고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한 소년이 영상이 화질이 안좋다 라고 댓글에 시비가 붙어서 싸움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가족구성원들의 단점을 고쳤으면 좋겠다 라고 그림을 그려서 제 각각 가족의 단점과 고칠점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