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45세 간호사 B 부인 증세: B 부인은 이전에 6년 동안치료사에게 심리치료를 받았다. 편두통을 35년 이상 앓아 오다가 치료자의 심리치료 이후에 작년 9월부터 편두통을 완전히 사라짐, 남편과 갈등으로 초등 6학년 아들, 4학년 딸이 아빠 때문에 의사표현에 문제가 등장할 것 같다고 불안 접촉: 치료자로부터 2003년에 심리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혼 이후에 서울에 간호사로 취업하면서 심리치료를 받아왔다. 진단명: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 치료 기간: 2023, 12월 7일 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4시간 심리치료를 받았다. 그녀는 2022년 7월에 초등 5학년 아들이 2회기에 걸쳐서 컨설팅을 받았음 총 30시간(오늘 4시간과 작년에 남아 있는26시간에 합침) 치료 결과: B부인은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딸을 겨울방학 동안에 8회 16시간을 끝내고 딸은 종결했음 9회 18시간으로 49시간(. 그러나 B부인은다시 48시간 치료 계약을 하고 심리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4,3 ,12일 화요일 아침 9시-12시까지 치료를 했음(총 49시간).-1시간을 했음. 2023,10,23, 화요일 오전9시-2시까지 제 2회 5시간(총 11.5시간) 치료 과정 이번주일 치료 회기에서 B부인은 월요일 오후에 전화가 와서 그녀의 병원의 수간호사와 갈등 문제 때문에 내일 2024, 10, 22일에 아침9시에 예약을 했다. 화요일 오전 9시에 도착을 했다. 약 3개월 동안에 병원에 근무하면서 수간호사와 갈등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17명의 간호사들이 3개조로 나누어 약 130명의 투석 환자들을 다루고 있다고 했다. 이곳은 요양병원이 아니고 개인병원(내과)로 투석한자와 특별감염 환자(무균장치의 방을 가지고 있음)를 수용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주일 토일에 B부인은 휴일이어서 근무를 나가지 않았는데 월요일 근무시간에 차트를 보니까? xx환자의 투석 준비 라는 글이 있었다. xx 환자는 지난 주일에 다른 병원으로 투석을 받기로했기 때문에 이 병원에 나오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혹시 변경이 되었는가?를 몰라서 투석기계를 작동시켜 놓았다. 그런데 B부인이 부하인 acting 이 수간호사에게 가서 그녀가 실수로 xx 환자 준비를 차트상에 명기를 한 실수를 고백하고 선임인 차지로 있는 B부인이 기계를 작동시커 놓았다 했다. 수간호사가 B 부인(간호사)에게 호출을 해서 왜 B간호사는 수간호사에게 확인을 하지 않고기계를 작동시켜 놓았는가? 라고 호통을 쳤다. B부인은 차트에 기록이되어있었기 때문에 준비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을 하면서 평소에 너무 사소한 것을 물어보면 수간호사님이 그러한 것을 왜 시시콜콜 물어보는가? 라는 말에 일일이 물어보지 않게 되었다고 했을 때 수간호사가 노발대발 했다. 치료자가 투석기계를 작동시키면 그 투석 환자가 도착하지 않을 때 어떻게 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그녀는 페기해야 한다 그리고 병원에 손상을 기치는데 그러한 경우에도 약간 수정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다시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두 번째 사건은 얼마 전에 일어났다. 무균실 환자(특수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를 수용하는데 어떤 환자가 무균실을 사용했는데 남자 간호사가 그 무균실의 사용한 비닐장갑과 포장지들을 무균실 쓰레기 통에 넣었는데 그것을 수간호사가 알 게 되어 그 남자 간호사를 불러서 호통을 쳤다. 그 남자 간호사가 수간호사님이 모든 무균실의 장비들을 무균실 쓰레기 통에 버리고 밖으로 가여오면 오엄의 위험이 있으니 그곳 안에서 처리해야 한다 라고 대답을 했을 때 수간호사가 노발대발해서 내가 언제 그렇한 말을 했는가? 라고 닥달하면서 호통을 치는 것을 옆에서 B부인이 보았다. B부인은 혼란스러웠다. 무균실안에서 사용한 자료들을 모두 무균실 안에서 쓰레기 통에 넣고 밖으로 가져나오면 혹시 오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것을 선임 간호사에게 물어보았을 때 그녀는 그가 뜯는 포장지 그리고 몇가지 장배는 간호사의 책상 위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직점 환자와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균실 밖으로 나져 나와서 쓰레기 통에 넣어서 버린다고 했다. 그녀는 수간호사의 지시 명령에 복종하는 몸종 같은 사람으로 수간호사의 마을을 잘 읽고 시키는데로 하는 수간호사의 비서와 같은사람이라고 했다. 치료자가 왜 무균실 안에서 사용한 부품들을 오염 때문에 무균실 쓰레기 통에 넣어서 페기하는 것인데 직접 환자가 접촉하지 않는 물건들을 무균실 밖으로 가져나와서 쓰레기 통에 버리는가? 라고 물었을 때 무균실 쓰레기는 무게를 측정해서 처리 비용이 정해지기 때문에 무게가 무거우면 병원에서 처리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고 했다. 또 한 개의 사례는 입사 한지 첫달에 있었던 것으로 한 환자가 심장이 좋지 않아서 내과의사의 처방으로 투석 후에 xx약물을 주사하라고 한 것을 간호사들이 모두 모여 있을 때 수간호사가 전화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선임 간호사가 B부인에게 빨리 그 약물을 주사하지 않고 있는가?라고 제촉을 해서 주사를 했다. 전화 통화를 마친 후에 수간호사가 B부인에게 왜 그 환자에게 주사를 놓았는가? 라고 해서 의사의 처방 때문에 선임 간호사의 제촉으로 주사를 했다고 대답을 했는데 수간호사가 노발대발하면서 그 환자는 그 특별 주사를 맞지 않아도 혈압이 그 시점에서 낮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 그녀는 내과 의사의처방에 따르지 않고 수간호사의 지시에 따르게 하는 것을 보고 B부인이 그녀의 힘이 원장보다 강하다 라는 것을 느꼈다 라고 했다. B부인은 수간호사가 자신의 좋아하는 몇몇 간호사들 즉 자신의 말에 복종하고 부응하는간호사들을 신뢰하는데 B부인과 같이 자기주관이 강하고 그녀의 지시 명령에 토를 다른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사람이라고 했다. 특별히 그 병원에 충성하기 때문에 시간 이외에도 나와서 일을 하고 모든 병원의 사무처리를 그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치료자는 그 수간호사가 나르시즘 인격으로 자신이 최고가 되어야 한다. 그녀의 지시, 명령에 토를 달거나 의의를 제기하면 깔아뭉게는 사람이다.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그녀의 똘만이가 되어야 한ㄷ. 그녀를 최고로 인정하고 그녀를 존경해야 하는 성격의 사람이다. 고로 그러한 사람에게 의의를 제기하면 미운 털이 박히게 된다. B부인은 다른 그 병원의 지나친 간섭과 모순적인 지시에 분노해서 다른 병원으로 욺기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 새로운 병원이 나타나지 않아서 고전하고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그 다음 문제로 남편과 갈등이었다.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으로 엄마, 아빠의 지갑에서 그리고 집안의 저금통에서 돈을 훔쳐서 전자 오락실에 들락거린다고 실망을 표현을 했다. 이들은 아버지의 고지식함 때문에 가출할지 모른다고 몇 번을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둘째 딸이 대인관계가 좋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진다고 했다. 남편은 주말이 되면 온 가족이 조용하게 숨일 죽이고 질식으로 집에서 남아있기를 원하지 때문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같이 살이가 힘들어 최근에는 더욱 더 우울해졌다고 했다. 치료자는 남편과 의논해서 별거를 해보라고 이미 작년부터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자신이 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 B부인이 집을 나가라고 했다. 치료자는 자녀들과 B부인이 원룸을 얻어서 돈이 부족해서 마음이 편안하게 스트레스를 줄이고 살아 가는 방법을 소개를 했다. 남편은 50대로 착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한 것은 장점인데 50대의 시각과 관점으로 자녀들을 아버지의 사고방식 안에 집어넣으려고 해서 아들의 분노를 불러들이고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의 새로운 시대의 시각으로 자녀들을 앙육을해야 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지원하고 자녀들의 시각에 맞추어주어야 하는데 아버지는 틀에 고착된 사람으로 자녀들을 그 자신처럼 규칙적이고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자신의 틀 속에 가두려고 하는 사람이었다. 세대의 차이가 40년으로 과학의 발달이 급속한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고 자신이 사고 방식에 사로잡힌 사람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갈등을 초래하고 있었다. 500만원의 계약금으로 한달에 50만원의 월세를 지불하면 생활할 수 있다. 남편에게 매달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임시 별거를 해보라고 조언을 했다. 그러나 B부인은 불안해서 이것을 실천에 옮길 의지가 없어 보여 안타까웠다. 그녀는 치료자를 방문해서 지난 번에 5시간 30분 그리고 오늘 5시간 상담으로 자신의 고민과 갈등과 고통을 토해 내는 것에서 긴장완화를 찾고 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H 부인이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에 사표를 내고 인근에 요양병원에 입사해서 2024, 11월 4일 월요일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새로운 요양병원은 투석 환자가 17명으로 3명의 간호사들이 그들을 투석 기계를 통해서 도와준다고 했다.새로 입사한 병원은 오래된 병원으로 투석 기계가 최신형이 아니고 구형이어서 익숙하게 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45세 간호사 B 부인
증세: B 부인은 이전에 6년 동안치료사에게 심리치료를 받았다. 편두통을 35년 이상 앓아 오다가 치료자의 심리치료 이후에 작년 9월부터 편두통을 완전히 사라짐, 남편과 갈등으로 초등 6학년 아들, 4학년 딸이 아빠 때문에 의사표현에 문제가 등장할 것 같다고 불안
접촉: 치료자로부터 2003년에 심리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혼 이후에 서울에 간호사로 취업하면서 심리치료를 받아왔다.
진단명: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
치료 기간: 2023, 12월 7일 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4시간 심리치료를 받았다. 그녀는 2022년 7월에 초등 5학년 아들이 2회기에 걸쳐서 컨설팅을 받았음 총 30시간(오늘 4시간과 작년에 남아 있는26시간에 합침)
치료 결과: B부인은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딸을 겨울방학 동안에 8회 16시간을 끝내고 딸은 종결했음 9회 18시간으로 49시간(. 그러나 B부인은다시 48시간 치료 계약을 하고 심리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4,3 ,12일 화요일 아침 9시-12시까지 치료를 했음(총 49시간).-1시간을 했음. 2023,10,23, 화요일 오전9시-2시까지 제 2회 5시간(총 11.5시간)
치료 과정
이번주일 치료 회기에서 B부인은 월요일 오후에 전화가 와서 그녀의 병원의 수간호사와 갈등 문제 때문에 내일 2024, 10, 22일에 아침9시에 예약을 했다.
화요일 오전 9시에 도착을 했다. 약 3개월 동안에 병원에 근무하면서 수간호사와 갈등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17명의 간호사들이 3개조로 나누어 약 130명의 투석 환자들을 다루고 있다고 했다. 이곳은 요양병원이 아니고 개인병원(내과)로 투석한자와 특별감염 환자(무균장치의 방을 가지고 있음)를 수용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주일 토일에 B부인은 휴일이어서 근무를 나가지 않았는데 월요일 근무시간에 차트를 보니까? xx환자의 투석 준비 라는 글이 있었다. xx 환자는 지난 주일에 다른 병원으로 투석을 받기로했기 때문에 이 병원에 나오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혹시 변경이 되었는가?를 몰라서 투석기계를 작동시켜 놓았다.
그런데 B부인이 부하인 acting 이 수간호사에게 가서 그녀가 실수로 xx 환자 준비를 차트상에 명기를 한 실수를 고백하고 선임인 차지로 있는 B부인이 기계를 작동시커 놓았다 했다. 수간호사가 B 부인(간호사)에게 호출을 해서 왜 B간호사는 수간호사에게 확인을 하지 않고기계를 작동시켜 놓았는가? 라고 호통을 쳤다. B부인은 차트에 기록이되어있었기 때문에 준비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을 하면서 평소에 너무 사소한 것을 물어보면 수간호사님이 그러한 것을 왜 시시콜콜 물어보는가? 라는 말에 일일이 물어보지 않게 되었다고 했을 때 수간호사가 노발대발 했다.
치료자가 투석기계를 작동시키면 그 투석 환자가 도착하지 않을 때 어떻게 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그녀는 페기해야 한다 그리고 병원에 손상을 기치는데 그러한 경우에도 약간 수정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다시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두 번째 사건은 얼마 전에 일어났다. 무균실 환자(특수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를 수용하는데 어떤 환자가 무균실을 사용했는데 남자 간호사가 그 무균실의 사용한 비닐장갑과 포장지들을 무균실 쓰레기 통에 넣었는데 그것을 수간호사가 알 게 되어 그 남자 간호사를 불러서 호통을 쳤다. 그 남자 간호사가 수간호사님이 모든 무균실의 장비들을 무균실 쓰레기 통에 버리고 밖으로 가여오면 오엄의 위험이 있으니 그곳 안에서 처리해야 한다 라고 대답을 했을 때 수간호사가 노발대발해서 내가 언제 그렇한 말을 했는가? 라고 닥달하면서 호통을 치는 것을 옆에서 B부인이 보았다.
B부인은 혼란스러웠다. 무균실안에서 사용한 자료들을 모두 무균실 안에서 쓰레기 통에 넣고 밖으로 가져나오면 혹시 오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것을 선임 간호사에게 물어보았을 때 그녀는 그가 뜯는 포장지 그리고 몇가지 장배는 간호사의 책상 위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직점 환자와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균실 밖으로 나져 나와서 쓰레기 통에 넣어서 버린다고 했다.
그녀는 수간호사의 지시 명령에 복종하는 몸종 같은 사람으로 수간호사의 마을을 잘 읽고 시키는데로 하는 수간호사의 비서와 같은사람이라고 했다.
치료자가 왜 무균실 안에서 사용한 부품들을 오염 때문에 무균실 쓰레기 통에 넣어서 페기하는 것인데 직접 환자가 접촉하지 않는 물건들을 무균실 밖으로 가져나와서 쓰레기 통에 버리는가? 라고 물었을 때 무균실 쓰레기는 무게를 측정해서 처리 비용이 정해지기 때문에 무게가 무거우면 병원에서 처리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고 했다.
또 한 개의 사례는 입사 한지 첫달에 있었던 것으로 한 환자가 심장이 좋지 않아서 내과의사의 처방으로 투석 후에 xx약물을 주사하라고 한 것을 간호사들이 모두 모여 있을 때 수간호사가 전화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선임 간호사가 B부인에게 빨리 그 약물을 주사하지 않고 있는가?라고 제촉을 해서 주사를 했다.
전화 통화를 마친 후에 수간호사가 B부인에게 왜 그 환자에게 주사를 놓았는가? 라고 해서 의사의 처방 때문에 선임 간호사의 제촉으로 주사를 했다고 대답을 했는데 수간호사가 노발대발하면서 그 환자는 그 특별 주사를 맞지 않아도 혈압이 그 시점에서 낮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 그녀는 내과 의사의처방에 따르지 않고 수간호사의 지시에 따르게 하는 것을 보고 B부인이 그녀의 힘이 원장보다 강하다 라는 것을 느꼈다 라고 했다.
B부인은 수간호사가 자신의 좋아하는 몇몇 간호사들 즉 자신의 말에 복종하고 부응하는간호사들을 신뢰하는데 B부인과 같이 자기주관이 강하고 그녀의 지시 명령에 토를 다른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사람이라고 했다. 특별히 그 병원에 충성하기 때문에 시간 이외에도 나와서 일을 하고 모든 병원의 사무처리를 그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치료자는 그 수간호사가 나르시즘 인격으로 자신이 최고가 되어야 한다. 그녀의 지시, 명령에 토를 달거나 의의를 제기하면 깔아뭉게는 사람이다.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그녀의 똘만이가 되어야 한ㄷ. 그녀를 최고로 인정하고 그녀를 존경해야 하는 성격의 사람이다. 고로 그러한 사람에게 의의를 제기하면 미운 털이 박히게 된다.
B부인은 다른 그 병원의 지나친 간섭과 모순적인 지시에 분노해서 다른 병원으로 욺기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 새로운 병원이 나타나지 않아서 고전하고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그 다음 문제로 남편과 갈등이었다.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으로 엄마, 아빠의 지갑에서 그리고 집안의 저금통에서 돈을 훔쳐서 전자 오락실에 들락거린다고 실망을 표현을 했다. 이들은 아버지의 고지식함 때문에 가출할지 모른다고 몇 번을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둘째 딸이 대인관계가 좋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진다고 했다.
남편은 주말이 되면 온 가족이 조용하게 숨일 죽이고 질식으로 집에서 남아있기를 원하지 때문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같이 살이가 힘들어 최근에는 더욱 더 우울해졌다고 했다.
치료자는 남편과 의논해서 별거를 해보라고 이미 작년부터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자신이 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 B부인이 집을 나가라고 했다. 치료자는 자녀들과 B부인이 원룸을 얻어서 돈이 부족해서 마음이 편안하게 스트레스를 줄이고 살아 가는 방법을 소개를 했다.
남편은 50대로 착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한 것은 장점인데 50대의 시각과 관점으로 자녀들을 아버지의 사고방식 안에 집어넣으려고 해서 아들의 분노를 불러들이고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의 새로운 시대의 시각으로 자녀들을 앙육을해야 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지원하고 자녀들의 시각에 맞추어주어야 하는데 아버지는 틀에 고착된 사람으로 자녀들을 그 자신처럼 규칙적이고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자신의 틀 속에 가두려고 하는 사람이었다. 세대의 차이가 40년으로 과학의 발달이 급속한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고 자신이 사고 방식에 사로잡힌 사람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갈등을 초래하고 있었다.
500만원의 계약금으로 한달에 50만원의 월세를 지불하면 생활할 수 있다. 남편에게 매달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임시 별거를 해보라고 조언을 했다. 그러나 B부인은 불안해서 이것을 실천에 옮길 의지가 없어 보여 안타까웠다.
그녀는 치료자를 방문해서 지난 번에 5시간 30분 그리고 오늘 5시간 상담으로 자신의 고민과 갈등과 고통을 토해 내는 것에서 긴장완화를 찾고 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H 부인이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에 사표를 내고 인근에 요양병원에 입사해서 2024, 11월 4일 월요일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새로운 요양병원은 투석 환자가 17명으로 3명의 간호사들이 그들을 투석 기계를 통해서 도와준다고 했다.새로 입사한 병원은 오래된 병원으로 투석 기계가 최신형이 아니고 구형이어서 익숙하게 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