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7 회 14 시간 치료 결과: 제 10회의 치료 회기를 통과 하면서 A씨는 부모님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에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3시간 동안 나누면서 생후 처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실토를 했다. 어린시절에 애착 결함으로 대인관계 회피의 근본 원인이 양육에서 어머니가 도매상을 운영하면서 혼자서 A씨와 3살 아래의 남동생을 엄마 혼자서 상사를 하면서 양육을 했기 때문에 친밀한 애착이 엄마와 유아사이에 놀이가 결여 됨으로써 스스로 불안을 전자 오락과 영화와 음악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 버린 것이 밝혀지게 되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느냐? 라는 질문에 A씨는 별다른 일이 없었다고 했다. 마음속에 혹은 내 자신에 대해서 나를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 보기로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 A씨는 학원에 많이 다녔다고 했다. 주산학원, 웅변학원, 미술학원, 피아노 학원에 방과 후에 다녔다고 했다. 특별히 주산학원, 웅변학원에는 흥미가 있었다. 그는 웅변학원 선생님한데서 웅변을 배워서 학교 웅변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았다고 했다. 미술학원에서 배운 것을 사생대회에서 상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의 시점에서 학급에서 반장선거에 나갔다고 했다. 웅변 실력을 발휘해서 학급 반장에 선출되어서 반장을 했는데 하루는 담임 선생님이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 물건을 가져오라고 했는데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 자리가 아무리 찾아도 없었기 때문에 되돌아와서 선생님 자리를 찾지 못했다고 말씀 드렸드니 선생님이 웃는 모습에서 선생님의 실망과 비웃음을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가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자리를 모르면 교무실에 있는 어떤 선생님 즉 교무실에는 교감, 교무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xx 선생님의 책상이 어느 것인가? 라고 물어 보았드라면 알 수 있었을 것이 아닌가? 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A씨는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탄식을 했다. 즉 부모님으로부터 대화를 하는 것이 부족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아이디어들을 머리 속에서 생각에 생각을 하는 구두어 표현 기술의 부족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그는 반장이 되고 나서도 괜히 반장을 했다고 후회를 했다고 했다. 그는 동료들을 이끌고 나가는 리더십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때 반장을 한 것을 후회를 많이 했다고 했다. 왜냐하면 동료들이 반창회를 하자고 졸랐기 때문이었다. 그는 어떻게 반창회를 하는가? 어떻게 동료들에게 연락을 하고 모이고 같이 함께 즐기는 것을 전혀할 줄 몰랐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가 중학교 시절에는 학원에 많이다니지 않았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방과후에 저녁 10시까지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이 실시 되었기 때문에 저녁에 집에 오게 되었다고 했다. 학교에서 반장으로 담임 선생님의 심부름을 하지 못했다 라는 말들은 부모님에게 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지금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때 체육을 싫어했다고 했다. 동료들과 어떻게 어울리는가?를 몰랐기 때문이 자신이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 챙피하고 부끄러워서 스스로 어울리기를 피했다고 했다. 고로 그는 교실 안에서 동료들이 점심 시간에 쉬는 시간에 혼자서 교실에 남아 있는 것에 대해서 외로움과 고립을 느꼈다고 했다. 그가 중학교 시절에는 야간 자율학습 때문에 학원에 다니지 않았는데 저녁에 와서 부모님이 학교 생활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혹은 몇 마디 일상적인 대화 이외에는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가 중학교 시절에는 부모님이 3층 집을 지어서 1층, 2층은 세를 주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상점은 1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상점이 있었기 때문에 방과 후에 한번식 야간 자율학습이 없는 날에는 일찍 집에 도착하면 부모님은 상점에 있었기 때문에 그는 3층 집에서밖에 펼쳐진 마음의 시장통을 내려다 보면서 외로움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스스로 친한 친구들 집에 놀러간 기억은 있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동료들과 관계는 몇몇 친한 친구가 있었지만 그들과 이야기는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였다고 했다. 고로 내면의 이야기가 없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혹은 고교 1학년의 시점인지 확실하게잘 모르겠는데 어느 날 어머니, A씨 그리고 남동생이 함께 공원에 놀이터에 갔을 때 어머니와 남동생과 나들이가 좋았지만 한편으로 마음 속에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실토를 했다. A씨는 부인이 대상관계를 공부하면서 xxx 원장 선생님과 함께 하는 그 그룹의 한 선생님이 박사 학위를 따서 xxx 심리치료 센터를 개설해서 그 원장님 한에서 10회 정도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xxx 원장 선생님은 치료자가 부산에 있을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로 1년 동안 심리치료를 받았던 사람이고 그리고 치료자가 서울에 올라와서 그와 그의 동료들인 xxx 치료 센터의 소장님들이 과거에 치료자에게 6개월 동안 정신분석과 대상관계 이론을 치료자로부터 배웠던 사람들이다 라는 것을 xxx 원장 선생님의 이름에 기억이 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10회 정도 심리상담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 때 효과 혹은 왜 계속하지 않았는가? 라는 질문에 치료 회기 시간에 그냥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으로 자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 두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혹시 부모님을 방문할 수 있다면 부모님을 방문해서 초, 중학교 시절에 공부를 잘해서 수많은 상장들을 받았는데 왜 고교 시절에 그리고 대학시절에 평범한 학생으로 변하게 되었는가? 에 대한 부모님의 의견을 물어 보고 어린시절에 A씨의 성장과정을 이야기를 할 시간을 가져보라고 했을 때 다음 주일 6월 10일에는 어머니 생신날로 부인과 A씨가 승용차로 함께 부모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그날 저녁에 올라올 계획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그 때 부모님와 또 다시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라고 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성격적인 문제로 지금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라는 말을 하면서 내가 어린시절에 잃어 버린 내 영재의 기질 그리고 내 자아를 찾기 위한 노력이라고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뻘떡 쉬면서 부인 앞에서 자신의 약점을 노출 시키기 싫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인의 과거의 어린시절 그리고 A씨 자신의 어린시절의 성장 과정의 비밀들은 서로 유사하니 부인 앞에서 부끄러워할 필요가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부인은 늘 자신을 공격적으로 비하라고 자신의 가족들을 평가절하 해서 당신의 부모는 당신을 잘못 양육을 했다. 당신은 주대가 없다. 왜 사업할 생각은 하지 못하는가? 라고 맹공을 할 때 몇마디 하면 10마디 공격이 따라오기 때문에 그냥 참고 절대로 자신의 의견을 노출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에게 한마디 했다가 내가 당할바에는 좋은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해서 입을 다물어 버리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좋지만 그러나 말을 표현하는 훈련의 부족으로 가족 밖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에서 대화의 기술이 부족해서 자아의 표현이 개발되어지지 않고 동료들과 혹은 상사들과 관계에서 항상 자아가 약하고 눈치,비위를 맞추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씨가 후회를 하는 3가지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가 고교 시절에 지방에서 대도시로 진학하면서 하숙집에서 생활을 했는데 그 때 배가고파서 죽을 지경이었지만 돈이 없었던 것이 아니고 주변에서 상점이 없었고 밤에는 가로등이 없었기 때문에 깜캄 해서밖에 나돌아 다닐 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회상을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7 회 14 시간
치료 결과: 제 10회의 치료 회기를 통과 하면서 A씨는 부모님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에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3시간 동안 나누면서 생후 처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실토를 했다. 어린시절에 애착 결함으로 대인관계 회피의 근본 원인이 양육에서 어머니가 도매상을 운영하면서 혼자서 A씨와 3살 아래의 남동생을 엄마 혼자서 상사를 하면서 양육을 했기 때문에 친밀한 애착이 엄마와 유아사이에 놀이가 결여 됨으로써 스스로 불안을 전자 오락과 영화와 음악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 버린 것이 밝혀지게 되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느냐? 라는 질문에 A씨는 별다른 일이 없었다고 했다. 마음속에 혹은 내 자신에 대해서 나를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 보기로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 A씨는 학원에 많이 다녔다고 했다. 주산학원, 웅변학원, 미술학원, 피아노 학원에 방과 후에 다녔다고 했다. 특별히 주산학원, 웅변학원에는 흥미가 있었다. 그는 웅변학원 선생님한데서 웅변을 배워서 학교 웅변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았다고 했다. 미술학원에서 배운 것을 사생대회에서 상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의 시점에서 학급에서 반장선거에 나갔다고 했다. 웅변 실력을 발휘해서 학급 반장에 선출되어서 반장을 했는데 하루는 담임 선생님이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 물건을 가져오라고 했는데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 자리가 아무리 찾아도 없었기 때문에 되돌아와서 선생님 자리를 찾지 못했다고 말씀 드렸드니 선생님이 웃는 모습에서 선생님의 실망과 비웃음을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가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자리를 모르면 교무실에 있는 어떤 선생님 즉 교무실에는 교감, 교무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xx 선생님의 책상이 어느 것인가? 라고 물어 보았드라면 알 수 있었을 것이 아닌가? 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A씨는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탄식을 했다.
즉 부모님으로부터 대화를 하는 것이 부족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아이디어들을 머리 속에서 생각에 생각을 하는 구두어 표현 기술의 부족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그는 반장이 되고 나서도 괜히 반장을 했다고 후회를 했다고 했다. 그는 동료들을 이끌고 나가는 리더십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때 반장을 한 것을 후회를 많이 했다고 했다. 왜냐하면 동료들이 반창회를 하자고 졸랐기 때문이었다. 그는 어떻게 반창회를 하는가? 어떻게 동료들에게 연락을 하고 모이고 같이 함께 즐기는 것을 전혀할 줄 몰랐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가 중학교 시절에는 학원에 많이다니지 않았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방과후에 저녁 10시까지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이 실시 되었기 때문에 저녁에 집에 오게 되었다고 했다.
학교에서 반장으로 담임 선생님의 심부름을 하지 못했다 라는 말들은 부모님에게 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지금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때 체육을 싫어했다고 했다. 동료들과 어떻게 어울리는가?를 몰랐기 때문이 자신이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 챙피하고 부끄러워서 스스로 어울리기를 피했다고 했다.
고로 그는 교실 안에서 동료들이 점심 시간에 쉬는 시간에 혼자서 교실에 남아 있는 것에 대해서 외로움과 고립을 느꼈다고 했다. 그가 중학교 시절에는 야간 자율학습 때문에 학원에 다니지 않았는데 저녁에 와서 부모님이 학교 생활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혹은 몇 마디 일상적인 대화 이외에는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가 중학교 시절에는 부모님이 3층 집을 지어서 1층, 2층은 세를 주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상점은 1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상점이 있었기 때문에 방과 후에 한번식 야간 자율학습이 없는 날에는 일찍 집에 도착하면 부모님은 상점에 있었기 때문에 그는 3층 집에서밖에 펼쳐진 마음의 시장통을 내려다 보면서 외로움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스스로 친한 친구들 집에 놀러간 기억은 있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동료들과 관계는 몇몇 친한 친구가 있었지만 그들과 이야기는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였다고 했다. 고로 내면의 이야기가 없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혹은 고교 1학년의 시점인지 확실하게잘 모르겠는데 어느 날 어머니, A씨 그리고 남동생이 함께 공원에 놀이터에 갔을 때 어머니와 남동생과 나들이가 좋았지만 한편으로 마음 속에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실토를 했다.
A씨는 부인이 대상관계를 공부하면서 xxx 원장 선생님과 함께 하는 그 그룹의 한 선생님이 박사 학위를 따서 xxx 심리치료 센터를 개설해서 그 원장님 한에서 10회 정도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xxx 원장 선생님은 치료자가 부산에 있을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로 1년 동안 심리치료를 받았던 사람이고 그리고 치료자가 서울에 올라와서 그와 그의 동료들인 xxx 치료 센터의 소장님들이 과거에 치료자에게 6개월 동안 정신분석과 대상관계 이론을 치료자로부터 배웠던 사람들이다 라는 것을 xxx 원장 선생님의 이름에 기억이 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10회 정도 심리상담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 때 효과 혹은 왜 계속하지 않았는가? 라는 질문에 치료 회기 시간에 그냥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으로 자신의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 두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혹시 부모님을 방문할 수 있다면 부모님을 방문해서 초, 중학교 시절에 공부를 잘해서 수많은 상장들을 받았는데 왜 고교 시절에 그리고 대학시절에 평범한 학생으로 변하게 되었는가? 에 대한 부모님의 의견을 물어 보고 어린시절에 A씨의 성장과정을 이야기를 할 시간을 가져보라고 했을 때 다음 주일 6월 10일에는 어머니 생신날로 부인과 A씨가 승용차로 함께 부모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그날 저녁에 올라올 계획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그 때 부모님와 또 다시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라고 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성격적인 문제로 지금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라는 말을 하면서 내가 어린시절에 잃어 버린 내 영재의 기질 그리고 내 자아를 찾기 위한 노력이라고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뻘떡 쉬면서 부인 앞에서 자신의 약점을 노출 시키기 싫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인의 과거의 어린시절 그리고 A씨 자신의 어린시절의 성장 과정의 비밀들은 서로 유사하니 부인 앞에서 부끄러워할 필요가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부인은 늘 자신을 공격적으로 비하라고 자신의 가족들을 평가절하 해서 당신의 부모는 당신을 잘못 양육을 했다. 당신은 주대가 없다. 왜 사업할 생각은 하지 못하는가? 라고 맹공을 할 때 몇마디 하면 10마디 공격이 따라오기 때문에 그냥 참고 절대로 자신의 의견을 노출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에게 한마디 했다가 내가 당할바에는 좋은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해서 입을 다물어 버리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좋지만 그러나 말을 표현하는 훈련의 부족으로 가족 밖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에서 대화의 기술이 부족해서 자아의 표현이 개발되어지지 않고 동료들과 혹은 상사들과 관계에서 항상 자아가 약하고 눈치,비위를 맞추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씨가 후회를 하는 3가지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가 고교 시절에 지방에서 대도시로 진학하면서 하숙집에서 생활을 했는데 그 때 배가고파서 죽을 지경이었지만 돈이 없었던 것이 아니고 주변에서 상점이 없었고 밤에는 가로등이 없었기 때문에 깜캄 해서밖에 나돌아 다닐 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회상을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