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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고교 3학년 17세의 R군

증세: 육상 선수로써 도지역 대회에서 단거리 선수로 활약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허리 디스크로 중단, 이후에 게임에 빠져 중학교를 게임으로 보냄, 계속되는 아버지, 3살 위의 누나와 갈등으로 고민 중

접촉: 어머니가 심리상담을 하는 한 동료로부터 치료사를 소개받아서 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심

진단명: 게임 중독, 충동 폭력적

치료 기간: 2022, 2, 24일 수요일 오후 3시-5시에 예약하고 치료를 시작. 제 14 회 28 시간

치료 결과: 치료가 26시간을 통과하면서 R군은 헬스장의 체력측정기구로써 운동시작3개월 만에 75kg의몸무게가 67kg으로 감소로 8kg이 감소 그리고 체지방이 12%고 감소하고 근육이 2kg 증가했다고 기뻐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과체중과 비난 사이에서 늘 머물러 있었는데 지금은 정상의 중심에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감이 올라가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즐거워헸다.누나의 생일에 누나가 사고 싶었지만 돈 때문에 사지 못한 가방에 달고다니는 20만원짜리 방울 인형을 선물을 했다고 털어 놓았음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R군은 수요일 오후 8시-10까지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R군은 지난 번에 5명의 친구이외에 또 한 친구를 만나서 1시간 동안 속내를 털어 놓고 지금까지 사귄 친구들 중에서 가장 내면의 문제점들을 서로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 친구는 다른 친구를 통해서 중학교 시절에 엄마가 돌아가신 친구로써 공부를 R군보다 못하고 고교 2학년 때 알 게 되었지만 그 이후에 별로 이야기가 없다가 최근에 함께 운동을 하면서 친하게 되었다고 했다. 서로 자신의 어려움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들 특볋히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한다고 티격태격하고 있고 그리고 자신이 외제 고급 물건들을 사서 팔아서 수익을 챙기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 친구는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가족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그 친구는 R군에게 왜 공부를 하지 않느냐? 라는 말에 내가 공부에 전념할 수 없다는 것과 공부를 하려고 하면 짜증이나고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다고 솔찍하게 말을 했다.

작년에 고교 2학년 때 공부를 하겠다고 집중을 하려고 하는데 공부가 잘 언되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손가락을 스스로 골절을 시킨 이야기를 했다. 병원에 가지는 않았지만 손가락을 새게 힘을 주어서 근육이 가치는 일종의 자해로 화풀이를 자신의 손가락에 한 것을 그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 친구와 약 1시간 동안이야기를 하면서 기분이 좋았고 서로 긴장하는 것이 전혀없었다고 했다.

그 친구는 전문대학에 가서 미용기술을 배울 것이라고 했다. R군에게 전문대학에 가야 한다고 공부를 함께 하자고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지금까지 친구들과 가장 속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한 친구가 아닌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1개월 전에 또 다른 한 친구와 1시간 동안 서로 속내를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한 친구가 있다고 했다. 그 친구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는 말을 했을 때 그 친구도 정신과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 친구를 R군이 살고 있는 그 지역에서 R군이 가장 최선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그리고 또른 사람들이 일반 아파트에 살고 있고 그리고 그 인근에서 일반인 주택인 못사는 동네가 있는데 그 못사는 동네에서 스라브 집에 살고 있는 친구로써 키도 180으로 R군보다 크고 얼굴도 길쭉한 미남형으로 R군보다 잘 생긴 친구인데 항상 자신은 돈이 없고 비찬하고 그리고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동네에서 살고 있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친구라고 했다.

그 친구와 1시간 동안 서로 속내를 털어 놓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 친구는 R군을 돈이 많은 부모님을 부러워하고 고급 외제물건을 사서 고액으로 차액을 남기고 되팔아서 수익을 올리는 것을 부럽다고 했다. R군은 부모님이 이혼을 하려고 자주 싸운다라는 말과 자신의 고민이 외부적인 것보다 속으로 고민이 많다 라는 것과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고통스럽고 행복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라는 말도 해 주었다고 했다.

그 친구는 한 여자 친구가 그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자신과 같은 별볼일 없는 남자를 그 여학생이 자시늘 좋아할 이유가 없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듣고 나서 그 여학생이 너를 좋아하는 것은 사시린 것 같으니 너는 너무 부정적으로 자신을 보지 말고 자신의 좋은 점을 보는 긍정적 사고를 해야 한다고 위로를하면서 R군은 지금 그러한 심리적인문제 때문에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R군은 최근 2개월 동안에 치료자가 늘 강조하는 친구들과 속내를 털어 놓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실천을 한 엄청난 장애물을 2개를 통과한 것을 지적하면서 치료자가 R군을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지난 주일에 사랑과 미움을 하나이다 라는 말을 어머니에게 해보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시간을 만들지 못해서 하지 못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시간을 만들어서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모님에게 치료 회기 시간에 배운 것을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이번 주일에는 갈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갈등이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고 했다. 정확다하고 칭찬을 하면서 치료자가 R군에게 R군의 가족 구성원들과 관계에서 서로 의견이 일치되고 생각이 하나가 되는 것이 정상이고 좋은 것인가? 물었을 때 R군은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이 정상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독일의 철학자인 헤겔을 알고 있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들어보았다고 했다.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R군은 삼단론이라고 했다. 삼단론이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A와 B가 비슷하고 B와 C가 비슷하면 A와C가 비슷하다고 했다. 그 설명과 유사한데 정과 반이 만나서 갈등을 하는데 이것을 합으로 통일하는 것을 정+반=합이다.그래서 정반합으로 삼단론이라고 부른다.

즉 갈등은 피하고 도망갈 것이아니고 직면을 해서 말로써 서로 표현을 해서 나는 내 주장을 하고 대상은 자신의 주장을 하면서 의견을 서로 제출해서 이것을 조율해서 갈등을 해결하면 자아는 더욱 거 크지게 된다 합은 다시 정이 되고 반대를 만나게 되면 그것을 다시 해결해서 합이되는 과정이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

헤겔은 A와 B가 서로 만나서 의견이 다른 것이 정상인데 한쪽이 다른 쪽에 생각이 똑 같이 되면 한쪽을 주인이 되고 다른 한 쪽은 노ㅖ가 된다 이것을 주인과 노예관계라고 부른다. 노예를 자유가 없다 자아가 없다 고로 그 사람의 하수인으로 머슴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배부른 돼지가 된다. 돼지는 먹을 것을 얻지만 시키는데로 해야 한다, 자유가 없이 울타리 속에 갇혀 있는 것을 비유로 표현한 것이다.

의견이 서로 다른 것을 적으로 보고 관계를 단절할 필요가 없다. 갈등을 잘 해결하면 내 자아가 힘을 얻게 되고 내 자신은 한층 더 성숙하게 된다. R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서로 부부 싸움으로 끝이난다. 이것은 서로 의견이 일치되고 마음이 똑같아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라고 취미가 다르다고 해도 친구가 될 수 있다. 그 친구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 친구의 스타일을 인정하고 나는 내 스타일과 내 성격과 내 취미를 친구와 똑 같아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치료자는 미국에서 필수과목으로 토론학을 공부를 했는데 토론에서 열띈 논쟁을 하도록 해서 교수는 그 즉석에서 점수를 제공하는데 치료자가 한국식으로 적당하게 옳습니다. 찬성합니다. 반대 합니다 라고 토론을 했을 때 점수가 0점으로 나온 것을 교수님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너는 너의 의견이 없이 남의 의견만 동의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점수가 없다라고 했을 때 충격으로 그다음에 안내물을 보고 열심해서 토론에서 제일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가치 문제는 정답이 없다 어떤 것이라고 자신의 주장을 느낌을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논쟁을 싸우는 것이 아니고 나의 생각과 의견의 차이첨을 논의하는 과정으로 의견과 생각이 틀린다고 해서 상대방을 나의 의견와 일치 시키려고 하는 것은잘못 된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치료자가 6개월 치료 비용을 선불로 받는 것은 치료를 할 때 치료사와 내담자가 갈등이 생긴 것을 피하지 말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일부러 치료기업상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돈을 치료 회기마다 지불하면 치료자와 갈등이 생겼을 때 나오지 않고 다른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겠다고 단절할 때 손해가 없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피해서 도망가는 것을 해결하도록 하기 위해서 환불불가라는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한번 혹은 두 번 결석을 하다가 다시 나올 때왜 결석을 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치료사 선생님에게 화가 나서 결석을 했다 라고 하면 그것을 이야기하도록 해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함임을 설명해주었다.

갈등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도 생긴다 그리고 친밀한 연인관계에서 친구관계에서도 생긴다 라는 것을 알고 갈등이 나쁜 것이 아나고 피하지 말고 해결하면 나의 자아가 더욱더 성장하고 성숙하게 된다. 삶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는 곳은 없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절대로 상대방을 항복하게 하려고 강압을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비유를 맞추거나 상대방의 눈치를 보면 일시적으로 갈등이 봉합되지만 결국은 부외된다 라는 것을 알 게 했다.

디음 주일에는 6월 3주와 4주일의 기말고사로 상담을 쉬고 2주일 후에 나오기로 했다. 치료자는 시험기간 중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같이 공부를 하거나 혹은 잘 모르는 과목은 최선을 대하서 조사하고 찾고 연구를 해서 주어진 노력을 해야 한다, 공부를 포기했다고 덮어 버리게 되년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언젠가는 2배, 3배의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고로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니 이전 기발 시험에는 포기하지 말고 교과서를 찾아보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2주일간 기말고사로써 쉬고 그리고 지난 주일에는 지하철 고장으로 치료 시간에 나오지 못하고 3주일을지나고 4주일 째 치료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 결과 R군은 완전히 원점으로 되돌아가서 수면 혼란을 1주일 동안 고통을받고 있었다. 기말 시험 공부는 거의 하지 않았고 성적을 7등급으로 꼴찌에 머물러 있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