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공익 근무 7개월 중인 23세의 A군

증세: 마음을 열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고 언젠가는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두려워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다고 함

접촉: 치료자의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본 아버지께서 아들인 A 군을 심리치료에 데리고 왔음

진단명: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아버지는 한번 2시간 컨설팅을 해 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는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아들 A군을 치료실에 데리고 왔음. 이후에 아버지는 6개월 간의 치료 계약(48시간)을 하고 치료를 받도록 했다.

치료 결과: 주 2회로 1회에 2시간씩 1주일에 4시간의 치료 회기를 가지기로 했음. 아래는 A군과 제 2 회의 4시간(컨설팅 시간과 합쳐서 총 6 시간)의 치료 과정을 요약 분석한 것임

 

치료의 과정 

 오늘 치료 회기에서 치료자는 어제 A군의 아버지로부터 A군이 3개월의 치료 휴가를 받았다가 2개월로 줄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해가 되지 않아 A군에게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3개월의 치료 휴가를 가지게 되면 군 복무를 3개월 더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고 했다. 즉 그냥 휴가가 아니고 치료 휴가이기 때문에 3개월은 군복무 기간에 들어가지 않아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하루라도 빨리 좋아져서 군대 생활의 복무 기간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했다. 이러한 결정은 A군과 아버지가 의논해서 내린 결정이 아니고 아버지가 혼자서 내린 결정이라는 점이 특이했다.

 A군은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다시 지난 시간의 치료 회기로 연결해서 분석을 시작하기로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작년(2013년) 12월에 xxx 병원 정신과에 가서 지금의 약물 복용을 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 공익 근무를 시작하게 된 시점이 언제인가?라고 물었을 때 2014년 1월달 이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군 입대에 대해서 날짜를 물었을 때 A군은 2013년 9월달에 전방에 있는 xxx 부대 신병 교육대에서 8주일간 신병 교육을 받았을 때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다. 신병 교육을 2개월간 받고 나서 자대 배치가 되었을 때 배치 2일 째 되던 날에 중대장과 면담을 하면서 A군이 "사람들이 두렵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통곡하고 울었던 기획을 회상을 했다. 그 중대장 님에게 상세하게 이야기를 한 것은 기억이 아니 않지만 참을 수 없어서 심하게 눈물을 흘린 것을 기억을 했다. 그 중대장 님은 A군에게 자대에 있는 그린 캠프에 가는 것이 좋겠다면서 A군을 그린 캠프에 보내 주었다. 그 그린 캠프는 모두 약 30명 정도의 군인들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계급을 달고 있지만 서로 말을 존칭으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말을 놓고 사용하고 그리고 메니저 격인 상급자에게 만 존칭을 사용하는 것이 특별했다고 했다. 그곳에서 여러 가지 심리치료 프로그램에 따라서 하루 일과들을 수행했다고 했다. 취침과 기상은 일반 군인들과 똑 같이 하고 그리고 낮에는 음악 치료 프로그램, 미술 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스포츠 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모두 집단 상담의 성격을 띄고 있었고 같이 그룹으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A군에게는 특별히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했다.

 중간에 몇 번 아버지가 면회를 와서 A군에게 "마음 어려움을 담아 놓지 말고 이야기를 하라" 라는 격려의 말을 여러 번 했기 때문에 A군은 그린 캠프에서 정신과 군의관을 만나서 개별적으로 한번 상담을 했는데 군대 생활 하기가 힘들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 군의관이 "군대 부적격자"로 판정을 받아서 곧 집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린 캠프로부터 자대로 돌아 와서 A군은 신체 검사 4급 판정을 받았고 군대 생활 3개월 후에 12월 13일날에 집으로 귀가 하게 되었다고 했다. 군대 생활을 할 시점에서 군의관으로부터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고 그리고 집으로 귀가 한 그날은 군대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지만 그 다음날 12월 14일에 부모님의 권유를 받아서 xxx 종합 병원 신경 정신과에 가서 심리 검사를 받고 나서 지금까지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A군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군대 복무 때까지 그 공백 기간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2011년 2월 달에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그리고 5월 달에 인근에 있는 신경 정신과 의원을 방문하고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1년 후에 2012년 5월 달에 군 입대를 했고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서 여러 가지 신체검사와 심리 검사를 하고 있던 도중에 A군은 자신이없고 두려움에 휘싸여서 군 정신과 의사에게 정신과 의사의 진단서를 보여주면서 집에 가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난 후에 다시 입대하겠다고 해서 논산 훈련소 입소 5일 만에 집으로 귀가를 했다고 했다.

 다시 1년 후에 2013년 9월에 다시 강원도 xx에 있는 xxx 부대의 신병 훈련소에 입소해서 3개월간 군대 생활을 하다가 다시 신체 검사에서 군대 복무 부적응자로 판단되어 12월 13일날에 귀가해서 1달 쉬다가 2014년 1월에 xxx 에 공익 근무원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가족 관계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A군은 아버지와 관계는 좋은 관계이지만 아버지가 소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하는 스타일이어서 상세하게 A군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라고 했다. 아버지는 50대 초반으로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근면 성실한 사람으로 A군을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아버지를 호평을 했다.

 아버지는 늘 A군을 돌보아주고 있고 A군이 2013년 9월 달에 강원도 xxx 훈련소에 입소 해서 2개월 신병 교육을 맞치고 xx 부대에 배치 되어 3개월간 군 복무 중에 3번이나 면회를 왔고 아버지가 군 당국에 강력하게 호소를 해서 A군을 군복무 부적응자로 만들었다는 것을 A군이 이야기를 했고(군대 당국이 스스로 A군을 군 복무 부적응자로 판정을 한 것은 아님) 그리고 아버지 스스로 치료자와 전화 통화에서 아버지가 A군의 군복무 당국에서 강력하게 A군의 심리적인 면들을 이야기를 해서 "만약에 사고가 나면 당신네 들이 책임을 질 수 있겠는가?"라고 이야기를 해서 A군을 군복무 부적응자로 만들어서 군대에서 빼 내어서 공익 근무를 하도록 하게 했다는 아버지의 말을 치료자가 기억을 하고 있었다.

 공익 근무로 xx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3개월 치료 휴가를 얻게 된 것도 순전히 아버지가 병무청에 이야기를 해서 3개월의 치료 휴가는 군복무에 들어가지 않고 다시 3개월을 더 군복무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2개월의 치료 휴가로 줄인 것도 아버지의 노력의 덕분이라고 A군이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단점은 아버지는 소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하고 핵심 요점만 이야기를 하라고 강조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마음 속의 고통들을 소상하게 털어 놓지는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는 아버지와 2살 차이가 나는 40대 후반의 나이로 전업 주부였다고 했다. 어린 시절에는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많이 한 편이라고 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에서 어려움 그리고 심리적 고통들을 모두 어머니에게 털어 놓고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했다. 특별히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학교에서 동료들과 관계들에 대한 어려움들을 어머니에게 털어 놓았는데 어머니가 A군의 고통들을 들으면 불안해 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것을 보면서 어머니에게 짊을 지우지 않으려고 점점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특별히 고등학교 시절에 심리적 고통들을 어머니에게 하소연을 하면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할찌 몰라서 난감해 하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도 뾰쪽한 해결 수단이 없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면서 A군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어머니에게 내면의 고통들을 이야기를 하는 것을 멈추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고 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 어머니에게 고통스러운 이야기들을 소상하게 털어 놓았지만 동료들에게는 절대로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A군은 어머니를 심한 불안증을 가진 사람으로 평가를 했다. A군 자신을 어머니를 빼 닮은 사람으로 한번씩 어머니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을 하고는 괴로워하게 된다고 털어 놓았다.

 여동생은 A 군보다 7살 어린 중학교 학생으로 여동생은 심리적인 문제가 없는 건강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했다. 학교 생활도 원만하고 동료들과 갈등이 거의 없어 보이고 특별히 A군이 여동생에게 이야기를 하면 잘 들어 주고 감정적인 지원을 잘 해준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지금 현재는 생리적인 증세들이 없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A군은 지금 현재는 생리적인 증세들은 없는 편이지만 심한 긴장의 경우에는 가벼운 설사를 자주 하는 편이라고 했다. 그러나 중학교 시절에는 심한 두통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심한 경우에는 1 주일에 2회-3회의 두통을 가졌고 컨디션이 좋은 경우에는 1주일에 1회 정도를 가졌는데 한번 두통이 오면 하루 종일 머리가 침으로 찌르는 것처럼 아팠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병원에 가 보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따로 병원을 찾지는 않았고 두통이 오면 타이레놀이라는 진통제를 주로 먹었다고 했다.

 이 시점에서 A군이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불편해서 마루 바닥에 눕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누워도 좋으니 편안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마루 바닥에 벼개를 배고 누워서 이야기를 하게 했다. A군은 누워서 눈을 감고 치료자와 대화를 계속해 나갔다.

 유치원 시절에 기억 나는 것이 있는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유치원 시절에 기억은 별로 없는데 A군이 유치원 시절에 1년 동안 태권도를 배웠는데 동료들과 같이 놀 게 되면 동료들과 갈등이 많아서 동료들이 A군을 피하고 멀리하는 것을 알 게 되어 주로 혼자서 놀았다고 했다. 하루는 놀이터의 미끄럽틀에서 놀다가 친구와 부딪쳐서 그 동료 친구가 부상을 당하는 것을 보고 나서 A 군 자신과 놀 게 되면 친구들이 다친다는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동료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피하고 혼자서 놀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의 2시간 동안의 이야기의 내용을 분석해서 정리를 하면서 A군에게 분석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A군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6년 동안은 대인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심리적인 고통들을 어머니에게 소상하게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했고 그 결과 6년 동안에는 정신과를 찾지 않았고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A군은 어머니에게 내면 고통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가 감당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A군의 이야기들이 어머니에게 심한 부담을 주는 것을 알 게 되었고 그리도 어머니로에게 아무리 이야기를 해 보았지만 A군이 기대를 했던 A군의 문제들은 해결하는데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는 것을 지적을 했다.

 더 붙여서 어머니가 A군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라는 제의들이 갈등을 불러 일으켜서 서로 잦은 다툼으로 번져간다는 것을 깨닫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어머니와 지금까지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여기에서 A군이 2011년 2월에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어머니에게 입을 다문 후에 4개월 후 2011년 5월 달에 동네에 있는 신경 정신과에 찾아가서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게 된 것을 지적을 하면서 어머니에게 하소연으로 마음 속에 고통들을 토해 내었을 때는 긴장이 방출 되어서 신체적인 긴장의 누적이 예방이 되었으나 A군이 입을 다문 후에 4개월 만에 정신과 약물로써 긴장을 해소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A군이 깜짝 놀랐다.

 치료자가 처음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받았을 때 그 정신과 의사가 병명이 무엇이라고 했는가?에 대해서 물었을 때 그 동네 신경 정신과 의사는 A군의 증세가 범 불안 장애이고 그리고 인격 장애가 있다고 진단을 하면서 처방 약물로 저녁에 한알의 약물 복용을 하도록 처방해 주었고 그 약물을 1년 동안 복용하면서 2012년 5월 달에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서 5일 후에 다시 집으로 귀가를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A군이 첫날 치료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보통 사람들은 신체적인 긴장을 방출하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을 때 A군은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은 여러 번 느껴 보았다고 했다.

 그래서 치료자가 중, 고등학교 시절처럼 다시 어머니에게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해 볼 생각이 없느냐?라고 물었을 때 A군은 난감해 했다.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서 가까워지면 아버지가 외톨이가 될 것이 두렵다고 했다. 왜냐하면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 어머니, A군 그리고 여동생이 똘똘 뭉쳐져서 아버지가 외톨이가 된 것을 기억을 했다. 아버지가 직장에서 일을 끝내고 저녁 6시-7시에 집에 귀가하면 가족들의 분위기가 싸늘해지고 이상해진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친밀감이 아버지가 귀가 하면 아버지의 표정을 보게 되고 아버지의 눈치를 보게 되면서 아버지가 힘들어 하고 소외되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감지를 하게 되면서 지금 다시 어머니와 대화를 재개하게 되면 아버지를 외톨이로 만들 게 된다는 것이 두려워진다고 했다.

 치료자는 여기에서 A군이 중, 고등학교 시절에 어머니에게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한 것은 문제가 없었는데 A군이 어머니에게 그 해결책을 기대한 것이 잘못된 것임을 지적을 했다. 어머니 자신도 심한 불안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 A군의 고통스러운 느낌과 감정들을 소화해낼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아들의 고통스러움을 듣게 되면 어머니가 불안해져서 견딜 수가 없었던 것이 아들인 A군의 마음에 반사되어 비치게 되었다는 점을 지적을 했다.

 그러나 아무리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도 더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면서 A군 자신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어머니와 대화를 단절했다는 점이었다. 어머니는 심리 문제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A군의 문제에 대한 대답을 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A군에게는 내면의 마음 속의 고통을 방출하는 긴장 방출 효과가 있고 어머니 역시 자신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게 되면 어머니의 긴장 방출로써 서로가 도움을 받게 되는 이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를 했다.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소통을 하게 되면 서로 플러스가 되어 윈-윈이 된다는 점을 깨닫게 했다. 고로 앞으로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문제 해결을 기대하지 말고 그냥 A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A군의 긴장 방출을 도와주는 것임을 어머니가 알도록 이야기를 해서 어머니와 대화를 재개하면 A군의 긴장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어머니에게 대화 재개를 강조하는 것은 지금 현재 A군은 친구 관계가 끊어져 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할 채널을 여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었다. A군이 어머니와 대화 재개에 난색을 표현하자 치료자는 강압을 하지 않을 것이니 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게 되면 이야기를 하지만 해야 한다고 의무적이 될 필요는 없다고 강조를 했다.대신에 여동생과 이야기를 해 보라고 권유를 했다. 치료자와 치료 시간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여동생에게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냥 여동생에게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내면의 고통을 이야기를 하면 마음을 여는 통로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A군에게 다음 주일부터는 1주일에 3회의 치료 회기(월, 수, 금요일)를 가지는 것이 좋겠다고 제의를 했다. 그 이유는 A군이 지금은 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고 있고 그리고 시간이 남아 돌기 때문에 직장에 복귀하기 전에 어느 정도 대인관계를 고치고 수정을 해서 2개월 후에 직장에 복귀 했을 때는 치료자에게 나오는 시간이 제한이 되기 때문에 지금 쉬고 있을 동안에 치료 회기를 늘리기로 했다.

 A군은 마지막으로 직장에서 어떤 동료들은 가까이 가고 싶지만 그 동료가 A군을 피하고 멀리하려는 것이 보이고 어떤 동료들은 거칠고 껄끄러워서 A군이 그들을 멀리하고 피하게 되는데 그 껄끄러운 동료들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A군의 머리 속에서 그 사람이 A군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A군을 해코지를 할 것이라는 각종 상상들이 머리 속을 점령하고 있어서 참기 힘들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그 껄끄러운 동료가 실제로 A군을 해코지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A군이 마음 속에서 그 껄끄러운 관계에 에너지가 집중이 되어서 긴장이 한계선을 넘어가서 생긴 것으로 이 문제는 앞으로 핵심으로 다루어질 것이라고 예견을 하면서 응급 조치로써 껄끄러운 관계에 주의 관심을 집중하려고 하지 말고 그러한 경우에는 어떤 하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해서 순간적으로 일을 하는 것에 집중을 함으로써 주의 관심을 흡수하도록 하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지적을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군이 연가로 처리된 일부 휴가에 대해서 담당 공무원이 직장에 나와서 연가 처리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월요일 아침에 xxx 직장에 출근을 해서 정문 입구에서 공익 근무자로 같은 부서에 근무를 하는 선임이 4명-5명의 다른 부서 공익 근무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서로 인사를 하고 나서 그 선임의 얼굴에서 불편해하는 표정을 보고 나서 2주일 동안 보지 못하다가 처음 만났는데 반가워하는 표정이 아니고 나를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 화장실로 가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기로 하고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모두가 A군을 싫어하고 불편해하면 어떻게 하나?를 걱정하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와 버리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한 것을 분석해서 소개하고 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