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를 질문을 한 40세의 Q 부인

증세: 중학교3학년 때 겨드랑이에서 액취가 난다고 고1학년 때부터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고 병원에서 수술 후에 많이좋아졌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서 약물을 발라주면서 완화 되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와 연락해서 2시간 컨설팅을 요청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액취증의 심리신체 장애,

치료 기간: 2023, 5, 29일 Q부인이 6개월 재계약을 하고 치료(1회기에 3시간을) 계속하고 있다.제 5 회 13 시간(컨설팅 포함 총  63)

치료 결과: 제 40시간에서 Q부인은 시어머니와 맞대결로 2시간 동안 속에 쌓인 억압된 8년 동안의 결혼생활에서 처음로 그리고 두 번째로 제 46 회기 치료에서 Q부인은 시부모와 1시간의 맞대결에서 내면 속에 억압된 것을 이야기를 했다. 이제 시부모와 갈등 관계를 극치점을 통과를 했다. 그리고 남편도 Q부인의 의사소통에 좋은 효과를 인정했다. Q부인은 자녀들의 양육에서도 자신감을 얻어서 핵가족의 엄마로써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Q부인은 월요일 오전12-3시에 예약을 하고 12시에 도착을 했다. 어떻게 지냈는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Q부인은 첫째가 똥을 짤긴다고 했다. 무슨 이야기인가?를 물어 보았을 때 첫째가 소변을 잘 가리고 잘 훈련이 되었는데 똥을 짤기는 것에 남편과 부인이 야단을 친 후에 똥이 누고 싶으면 카텐 뒤에 숨어서 똥을 누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똥을 누지 않으려고 해서 오래되면 변비로써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변비약을 사와서 항문으로 변비약을 집어 너허서 대변을 한다고 했다. 2년 전에는 첫째가 먹지 않아서 몸이 훌죽이가 되었는데 지금은 먹는 것은 잘 먹어서 약간 살이 통통하게 찐다고 했다.

 치료자는 35세의 한 남자가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똥을 참으면 기분이 좋아서 똥을 오래참다가 옷에 똥을 몇 번 쌓는데 아버지가 엉덩이를 때리면서 이놈아 똥을 누고 싶을 때 누어야 한다고 야단을 친 다움에 그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고 했다.

 Q부인의 딸은 대변을 누는데 항상 대변을 눈 다음에 똥의 찌거기가 약간 옷에 묻어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대변 후에 똥을 깨끗이 딱고 난 후에 나온 찌꺼기 인지 혹은 처음에 나온 것이 옷이 묻은 것인지를 알아 보아야 한다 그리고 첫째에게 똥을 잘 못 가린다고 야단을 치면 안 된다. 처벌을 하면 자녀가 두려워서 먹지 않거나 대변을 하지 않으면 처벌이 없기 때문에 참다가 변비가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Q부인에게 치료자는 항문기에 방출과 보유의 두가지 기능이 있는데 방출은 배변 이후에 즐거움이고 보유를 몸 안에 내가 비축으로 얻는 즐거움으로 항문과 뇨도의 근육이 괄약근육으로 8자 근육으로 오줌을 눌 때 항문 근육이 받히고 소변 근육이 열리게 된다 대변시에는 서로 반대가 된다 그런데 대소변애 자신이 없으면 오줌싸게 똥 싸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몇가지 정신분석적인 근거를 이야기를 했다.

 위에서 35세의 그 남자는 대변을 비출하고 보유할 때 포만감이 즐거움으로 똥을 보유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바지에 똥을 묻히면서 아버지의 처벌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Q 부인의 첫 번째 딸은 항문으로 변비약을 집어 넣을 때 항문의 쾌감,, 섹스의 즐거움이 항문기 새디즘으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엄마가 항문으로 변비약을 주입할 때 첫째는 신체 접촉으로 사랑을 얻고 있고 그리고 변비약을 통해서 항문의 에로틱함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어른이 되면 항문성교의 에로틱 함으료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첫째에게 처벌하지 말고 대변을 누고 싶을 때 참지 말고 즐겁게 누라고 이야기를 해서 처벌 때문에 똥을 미루지 않도록 한다.

 똥의 찌거기가 남는 것을 첫째가 알고 있다면 대변 후에 그것을 체크를 해서 옷을 갈아입거나 청결을 하도록 한다. 첫째는 집에서 대변을 하지 않고 학교에 가서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집에서 대변을 하면 부모님의 처벌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첫째가 대변 뒤에는 처벌이 연결되어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학교에서 대변 후에 화장지를 깨긋하게 뒷처리를 하지 못해서 똥이 찌꺼기로 남는 것이 어닌가? 체크를 하게 한다.

첫째가 이번에는 놀이 치료에 가지 않으려고 했다. 이유는 그 남자 어린이들이 첫째를 비웃고 무시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지난 주일에는 그 남자 어린이들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 어린이들만 함께 했기 때문에 잘 놀았고 다음 주일에는 놀이 치료에 나가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놀이 치료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해서 그 남자 어린이와 첫째가 서로 좋아하게 유도를 해서 서로 좋아하도록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게 했다.

 Q부인은 초, 중 고교 시절에 함께 친구로 지냈던 한 여자 친구가 결혼을 해서 남양주의 구리시에 살고 있는데 친가를 방문해서 만났다고 했다. 그녀는 Q부인의 초 중 고교 시절이 Q 부인을 안내하고 언니처럼 돌보아준 친구인데 만나서는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만 하고 속내를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가 하자고 하면 No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하자는 대로 따라갔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친구에게 솔찍하게 모든 것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고지금은 서울에서 심리치료를 받아서 고거의 내가 아니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진 내 모습을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대등한 관계를 가지도록 했다 내가 과거의 내가 아니고 지금은 완전히 새로 변화된 삶에서 내가 주도적이고 우울하지 않은 자신감이 상승한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과거의 내 결함을 이제는 벗어났기 때문에 그 친구에게 당당하게 다가가게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는 Q부인의 시부모님에 Q부인에게 남편을 통해서 대화를 하고 싶다고 만나자고 했다. 핵심은 손자손녀들과 만나지 못하고 며느리가 찾아오지 않아서 이렇게 사는 것이 사람 사는 것인가? 라고 불평을 하는 말을 듣고 시부모와 앞으로 관계를 어떻게 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