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를 질문을 한 40세의 Q 부인

증세: 중학교3학년 때 겨드랑이에서 액취가 난다고 고1학년 때부터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고 병원에서 수술 후에 많이좋아졌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서 약물을 발라주면서 완화 되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와 연락해서 2시간 컨설팅을 요청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액취증의 심리신체 장애,

치료 기간: 2023, 5, 29일 Q부인이 6개월 재계약을 하고 치료(1회기에 3시간을) 계속하고 있다.제 7 회 19 시간(컨설팅 포함 총  69)

치료 결과: 제 40시간에서 Q부인은 시어머니와 맞대결로 2시간 동안 속에 쌓인 억압된 8년 동안의 결혼생활에서 처음로 그리고 두 번째로 제 46 회기 치료에서 Q부인은 시부모와 1시간의 맞대결에서 내면 속에 억압된 것을 이야기를 했다. 이제 시부모와 갈등 관계를 극치점을 통과를 했다. 그리고 남편도 Q부인의 의사소통에 좋은 효과를 인정했다. Q부인은 자녀들의 양육에서도 자신감을 얻어서 핵가족의 엄마로써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Q부인은 월요일 오전 12시-3시까지 예약을 하고 오전12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라는 질문에 4월달에는 첫째의 생일날이어서 Q부인이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조부모를 초대해서 생일 식사를 했다고 했다.지는 토요일은 둘 째의 생일이어서 Q부인이 힘들어서 밖에서 음식점에서 하기로 하고 삼촌이 케이크를 사가지고 왔고 조부모가 함께 참가를 해서 손자들과 식사를 했다고 했다.

남편이 다음 주일에 금요일에 1박 2일로 이번에는 팬선을 빌려서 온가족이 함께 한다고 했다 치료자가 여름이 2번이나 가면서 조부모는 무시한다 라고 오해를 일으킬 수 있으니 남편에게 이번에는 조부모를 모시고 남편이 자녀들과 함께 여름 캠프를 시도해 보도록 했다.

 만약에 조부모가 No라고 한다면 핵가족이 가는 것이 문제가 없지만 그대로 초대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귀뜸을 해 주었다. Q부인은 지난 번 자녀의 생일 때 조부모는 서로 옆에서 나란히 앉기를 거부한다고 했다. 과거부터 시어머니는 언제가 남편 옆에 가지 않았다. 지난 주일에 둘째 딸의 생일날에 시어머니기 시아버지 옆에 앉기를 거부하자 남편이 왜 어머니와 아버지는 함께 같이 자리를 하지 않는가? 라고 빈잔을 주었을 대 어머니와 아버지는 아무 말이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번에 조부와 손자손녀들이 야외 캠필을 가는데 Q부인은 빠지고 시어머니가 손자들을 그리고 남편이 자녀들을 관리하고 돌보게 하고 Q부인은 빠지고 쉬도록 했다. 조부모의 반응이 No라고 하면 그다음에 핵가족이 움지기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언젠가 시부모가 틀림없이 Q부인에게 직면을 해서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할 것이다. 며느리 너는 대화를 하고 싶다고 해서 나를 따라오면서 대화해야 한다고 해서 네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털어 놓았다. 그런데 내가 대화를 하다고 너의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너는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는가? 라고 말을 할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미리 대화 훈련을 하기로 했다.

 어머님, 아버님! 과거에는 조부모님이 자녀들을 양육하고 관리하면서 서로 오고가고 하면서 사람 사는 것 같이 시글벅적 했는데 지금은 며느리 네가 심리치료를 받고 나서는 왕래가 없고 손자손녀들도 오고가고 하는 것이 없어졌다. 혹은 며느리 네가 시부모를미워하고 자녀들을 조부모집에 가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과거에 양육을 몰라서 그리고 불안해서 어떻게 자녀들을 양육하고 돌보아주어야 할찌?를 몰랐습니다.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도와준 것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서울에 심리치료사 선생님에게 가서 내가 자녀 양육과 돌봄을 배웠기 때문에 지네는 자녀 돌봄에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이제 첫째와 둘 째는 성장을 해서 학교에 그리고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린시절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이 손길이 필요했습니다.그러나 지금은성장을 해서 스스로 혼자서해 나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라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자녀들이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는찾기 보다 동료들과 함께 어울려야 한다는 것을 내가 양육에서 배웠습니다. 고로 자녀들이 지금은 도료들과 어떻게 친구를만들고 친밀관계를 잘 해 나가는가? 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이제 양육과 자녀돌봄에 자신이 생겨서 3명의 자녀들이 학교에 가고 오고 그리고 그들의 음식을 준비하느라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녀들이 동료들과 잘 어울리게 하는가?를 배우고 공부하기 위해서 혼자서 책을 보고 심리치료사 선생님과 대화를 녹음해서 노트를 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자녀들의 부모들 즉 같은 학교, 같은 반 유치원 부모들과 연락하고 서로 만나서 자녀들이 함께 놀 게 하고 서로 연락을 하고 모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쪼갤 수 없습니다.

 어머니는 과거에 손자들과 어울리다가 지금은 소원하고 또 내가 어머니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위로해 드리고 대화를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지만 어머니에게 자녀들로부터 해방으로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서 어머니의 남은 여생에 과거에 하지 못한 것을 하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자녀 3명을 할어머니께서 양육해준 고마움을 감사드립니다. 대신에 어머니는 손자손녀를 바라보지 말고 어머니 자신의 취미 모임 여행 등으로 즐겁게 삶을 보내시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효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머니 적적하고 외로워시면 제가 서울에 선생님과 2시간 컨설팅 비용을 부담해드릴 터이니 선생님에게 가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앞으로 어머니의 남은 여생을 어떻게 즐겁게 보낼까?를 의논해보세요.  우리나라도 이제 신체적인 질병은 즉 감기에 걸려도 의사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심리적인 고통과 외로움도 심리전문가를 찾아서 도움을 받아야 하느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머니 제가 작년까지 우울해서 우울증 약물을 3년 동안 복용했습니다 그런에 올해 초에 서울 선생님이게 심리상담 후 첫 2시간 후에 1주일 동안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그다음 주일에 역시 월요일 2시간 상담 후에 1ㅜ일 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

 남편이 내가 상담을 받을 때 당신 이야기만 하지 왜 남편 이야기를 하는가? 하고 항의를 하기 위해서 서울 상담선생님에 스스로 찾아가서 4시간 상담을 하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서 앞으로 4번을 더 가야 하겠다 라고 스스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Q부인은 올해 초에 서울에 심리치료를 받고 나서 대학 졸업후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그 때 생긴 비염으로 한쪽 코가 막히고 숨을 쉴 수가 없는 고생을20년간 비염으로 고생을 했는데 얼마 전부터 비염이사라졌다 라고 기뻐했다.

 치료자는 비염, 아토리, 천식은 사촌기간으로 교대로 서로 질병이 발생하는데 원인은 세균 혹은 병균에 의해서 전염되는 것이 아니고불안과 긴장이 위험 수위로 올라가서 면역기능이 떨어녀서 무해한 곰파이 혹은 꽃가루 등에 예민해서 생기는 심리신체질병이라는 것을 설명해주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Q 부인이 자녀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반응하지 않는 것 때문에 자녀들이 점점 더 크게 자극으로 성질부리기를 하는데 그 한계선을 넘어가서 화가 치솟아 올라오면 거꾸로 Q부인이 화를 벼락같이 내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발광을 한다고 분석을 요구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