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문서 01

대상: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를 질문을 한 40세의 Q 부인

증세: 중학교3학년 때 겨드랑이에서 액취가 난다고 고1학년 때부터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고 병원에서 수술 후에 많이좋아졌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서 약물을 발라주면서 완화 되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와 연락해서 2시간 컨설팅을 요청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액취증의 심리신체 장애,

치료 기간: 2023, 5, 29일 Q부인이 6개월 재계약을 하고 치료(1회기에 3시간을) 계속하고 있다.제 32 회 35 시간(컨설팅 포함 총 84 시간)

치료 결과: 제 40시간에서 Q부인은 시어머니와 맞대결로 2시간 동안 속에 쌓인 억압된 8년 동안의 결혼생활에서 처음로 그리고 두 번째로 제 46 회기 치료에서 Q부인은 시부모와 1시간의 맞대결에서 내면 속에 억압된 것을 이야기를 했다. 이제 시부모와 갈등 관계를 극치점을 통과를 했다. 그리고 남편도 Q부인의 의사소통에 좋은 효과를 인정했다. Q부인은 자녀들의 양육에서도 자신감을 얻어서 핵가족의 엄마로써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Q 부인은 월요일 12시-3시에 예약을 하고 12시에 도착을 했다. 그녀는 지난 주일 수요일에 유치원에 갔다 그리고 여왕벌이라는 엄마에게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고 해서 약속을 얻어 냈다. 그리고 나오는데 다른 두명의 엄마를 만나서 모두가 4명이 함께 합석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여왕벌 어린이의 엄마에게 48세의 언니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여왕벌이라는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했다. 그 엄마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게의치 않는다고 사과를 수용했다. 그런데 또 한 사람은 남이 섬에서 커리케츠를 하는 남편과 그리고 그 엄마는 남이 섬에서 직원들이 어린이들을 돌보아주는 유치원에 교사로 있다고 했다

그 부인은 시댁에서는 간섭이 없는데 남편의 형님이 결혼을 했는데 자녀가 없어서 그것 때문인지 그 부인에게 간섭을 한다고 했다. 명절에 동서는 말이 없는데 시숙이 왜 늦게 오는가? 왜 우리집 사람이 일을 다해야 하는가? 라는 불평을 해서 기분이 나쁜데 남편은 그것에 대해서 자신의 친 형님이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는데 이다음에 다시 그러한 말을 하게 되면 그냥 가만히 듣고 있지 않을 것이다 라고 분노했다.

Q부인은 그 두명의 엄마들을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Q 부인 자신은 모자라고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고 호소를 했다 치료자는 여왕벌의 부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해 보라고 했을 때 두 사람은 서울에 직장을 다리는 사람으로 Q부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 집이 싸기 때문에 그곳에서 아파트를 구해서 살고 있는데 서울의직장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가 여왕벌 엄마의 부부와 서로 어떻게 소통을 했는가? 치료실 안에서 한 이야기를 몇 % 정도 그 엄마와 이야기를 했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Q부인은 5%이고 그녀의 입으로 들었던 것이 아니고 48세의 언니, PC방 언니로부터 들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여왕벌 엄마와 단독으로 만나서 Q부인의 과거를 털어놓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Q부인은 첫째 딸인 2학견 학부와는 48세 언니 한사람 뿐이로 둘 째 딸의 유치원 엄마들과는 3명의 엄마를 사귀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을 때 Q부인은 첫째 딸의 친구의 한 엄마는 5살 아래로 자신감이 높고 유치원에서도 동화책을 읽어주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 있는데 첫째가 유치원때는그 엄마과 접근을 해 왔던 것을 거부하고 혼자서 피신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Q 부인이 전화를 해서 이번 일요일에 그녀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고 했다 .Q부인이 집에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그 엄마에게 소통 훈련을 하기로 했다.

나는 2년 전에 엄마가 나에게 접근을 해 왔을 때 엄마가 너무 자신감이 넘치고 사교적이어서 내가 주눅이 들어서 열등감 때문에 피했습니다. 그런에 올해초부터 서울에서 심리치료를 받게되면서 자신삼이 생기고 내가 내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기 때문에 내가 초대를 하고 엄마의 장점을 배우고 싶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과거는 너무나 많은 심리적 상처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나는 자기 주장이 없고 그냥 다른 동료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면서 대학을 졸업하고 남편과 결혼을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자녀를 양육을 할지 몰라서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서울에서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지금은 많이 자신감이 생기고 자녀들에게 어떻게 대응하고 관리를 해야할지 몰라지만 지금은 이제 양육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내가 엄마와 친하게 지내면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Q 부인은 PC 방 언니가 Q부인에게 과거를 이야기를 하지 말고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라는 말에서 지난 번에 4명과 만났을 때 일상생활 이야기만 하다고 보니까? 할 말이 없어지고 불편하고 과거의 열등감 속으로 빠져들아걌다고 했다.

치료자는 항상 첫 번째 만남은 1대 1로 내 자신의 약점을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비밀을 털어 놓게 되면 내가 숨길 것이 없어지고 편안해진다 그리고 이야기를 할 때 일대 일로 마주보고 하면 내 경험에서 나오는 상처는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것에 집중이 되어서 자아 의식이 없어진다. 자아 의식은 자율신경 조직을 컨트롤 하려고 하기 때문에 부자연스러워지고 불편해지고 자아 감각이 낮아지고 얼굴 표정이 경직되고 껄끄럽게 된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친밀 관계를 만든 이후에는 그 다음에는 불편함이 해소되었기 때문에 편안한 관계에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Q 부인은 지난 주일에 배운 것을 즉각 여왕벌 엄마에게 찾아가서 문제 해결을 시도를 했다 그리고 잘 해결하지 묫하고 남아 있는 것들을 다시 치료실에 가져와서 분석을 요구하고 점짐적으로 진행을 해 나가고 있다 라는 것을 자아-강화를 하도록 했다.

Q 부인은 첫째의 놀이치료 선생님이 두 명의 어린이에게 질문을 했다. 분주하게 봉사를 하고 있는 식당 안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했을 때 다른 어린이는 조심해야 합니다 라고 말을 했다 그러나 Q부인이 첫째 딸은 잘못해서 부딪치면 넘어지고 그릇이 깨어져서 몸을 다치면 피가 나오고 병원에 가여 합니다 라고 대답을 한 것에 대해서 Q 부인의 첫째 딸이 불안하다고 말을 했다.

그것 때문에 그녀의 딸의 불안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문제에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치료자는 첫째 딸이 불안한 것이 아니고 소상하게 일어날 사건들을 묘사하는 능력이 뛰어나어 언어 능력이 탁월한 자녀라고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자신의 느낌들과 생각들을 소상하게 표현을 하는 것이 대화 치료의 목적이고 핵심 임을 지적을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Q부인이 A부인의 감정을 공감해서 A부인의 분노를 대신해서 느끼고 표현해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른 사람에게 공감은 같은 느낌을 이해하고 위로하고 장단을 맞춰서 상대방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상담사, 치료사와 같다 그러나 상대방의 감정을 내가 대신 느껴서 그 사람을 대신헤서 표현해주고 분노해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깨우치게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