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2 회 4시간 치료 결과: 제 2 회 4 시간으로 자신이 왜 심리치료에 오게 되었느나?를 이야기를 하면서 심리학에 흥미와 관심 그리고 치료자와 치료를 받는 사람의관계가 호흡이 일치해서 신나게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치료의 예진이 좋아보였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로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라는 질문에 A씨는 별일 없이 지냈다고 했다. 치료자는 치료 시작 때 1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을 하면서 시작하는데 그 때 A씨가 1주일 동안 있었던 좋은 일 혹은 나쁜 일을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 혹은 궁금한 이야기 혹은 지난 주일에 하지 못하고 다시 생각난 이야기를 하면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치료사 선생님은 치료 회기를 노트를 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렇게 환자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들을빠짐없이 기억하는가? 라고 감탄을 했다. 치료자는 들었던 이야기들은 머리 속에서 정리, 분류가 되어져서 그대로 입력이 되어지는데 이러한 것은 치료자의 특기라고 이야기를 해 주어다. A씨는 직장 상사가 한번은 대인관계를 싫어하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택시 운전사가 좋을 것이라고 비아냥거린 일이 있었다고 했다. 어린시절에 기억하는 것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유치원 시절이 기억이 나는가? 라고 물었을 때 A씨는 유치원은 다니지 않았다고 했다. 3살 아래의 남동생은 유치원에 다녔는데 자신은 어머니가 위에 형님과 누나가 한명씩 태어나서 어린시절에 사망하는 바람에 엄마가 아들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서 유치원에 보내지 않았다고 어머니가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했다. A씨는 초등학교 시절에 첫 입학식은 어머니와 함께 학교에 갔는데 둘 째날은 학교 교실을 몰라서 학교 복도에 서 있는데 담인 선생님이 나와서 데라고 간 기억이 난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 동무들과 어떻게 지냈는가? 라고 물었을 때 A씨는 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동료들이 집에 놀러 오고 그리고 그들이 집에 놀러간 기억을 물어 보았을 때 초등학교 시절에는 동료들이 집에 오고 그들의 집에 간 기억은 나는데 중학교 시절에는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고 혼자 지낸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유치원에는 다니지 않았지만 동네에 있는 서당 같은 곳에서 한글을 배워서 입학 전에 한글을 깨우친 것은 기억이 난다고 했다. 게임을 많이 했는가? 라는 질문에 게임기는 A씨가 과학세게 등의 잡지를 정기적으로 구독을 했는데 그 때 그 과학잡지를 읽어보고 닌텐도 게임기를 약 10개 이상을 부모님에게 사 달라고 해서 혼자서 스스로 게임기를 조작해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했다. A씨는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신은 전자 기기를 조작하고 만지를 쪽으로 컴퓨터 공학 쪽으로 전공을 했다면 지금은 성공했을 것이라고 아쉬움이 든다고 했다. A씨는 자신이 결혼 하면서 이웃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결혼 후에는 부인이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A씨는 결혼 후에 지금까지 자신이 가정의 가장이 아니고 부인이 좌지우지하는 사람으로 자신은 집의 주인으로 느껴본 적이 없다고 했다. 혹시 이러한 이야기를 부인에게 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근에 꾼 꿈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 직장에는 아무도 모르는 벽장이 있는데 그것을 A씨 혼자서 알고 있는 벽장 문을 열러 보니 세로운 신기한 세상이 있었다. 또 한 6층 건물의 지금의 회사는 꿈속에서 인근의건물 위로 청룡열차가 다니고 있고 새로운 놀이 덩산이 펼쳐져 있는 아무도 모르는 신기한 세계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세계가 펼쳐져 있는 꿈을 자주 꾸었다고 했다. 이 꿈은 앞으로 꿈자극이 연결되어지면 분석하기로 했다. 꿈을 꾸고 나서 일어나서 소상하게 노트를 해야 아침에 일어나면 꿈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즉각 일어나서 꿈을 기록하지 않으면 남은 조각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리고 꿈은 내 자아의 무의식을 분석하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지난 일요일에 가족이 외식을 하는데 아들 X군은 친구와 만난다고 빠졌는데 어머니가 아들의 쇠고기를 2인 분을 사서 회식 후에 그것을 먹도록 줄 때 남동생도 조금 나누어누라고 했을 때 X군이 혼자서 다 먹어야 한다고 욕심을 부리는데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엄마가 X군이 큰 소리로 서로 자신의 주장을 하고 아들이 화나가서 책을 싸가지고 독서싷로 가서 큰 혼란이 생겼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번 주일부터 중간 고사 준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아들과 부인에게 빨리 화해를 하고 중간고사에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인과 아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해 주었다. 치료자가 A씨는 서로 호흡이 잘 맞아서 이야기를 잘 하기 때문에 이해력이 빠르고 또 서로 재미있게 소통이 잘 되는 것으로 보아서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빨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다고 주문을 했다. A씨는 자신의 정체된 모습에서 변화,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겠다고 해서 영화와 음악을 늘 듣고 있는데 욕구충족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라는 점과 그리고 자신이 심리학과 경제학은 전공하고 싶었다 그리고 영어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소원이다 그리고 자신은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다 라는 문제들을 어린시절의 발달 과정을 분석해서 연결시켜 나가면서 문제의 원인을 찾으면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T부인이 남편이 결혼 후에 약 120만원짜리의 결혼 반지를 직장에서 세수를 하면서 버서놓았다고 분실하고 나서 그것을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서 시어머니가 아들이 결혼 반지를 분실했으니 내가 돈을 줄 터이니 새로 사라고 해서 120만원의 돈을 며느리에게 준 사건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자신의 일 이외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고 했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옆에서 같이 일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며칠 후에는 또 그의 이야기를 해서 지난번에 내가 내 자신을 소개하지 않았는가?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했다. 그리고 어떤 이벤트들에 대한 혹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고 했다. 말을 이해하는 능력은 뛰어났는데 내 자신 이외에 관계에서는 취약하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씨의 아버지의 친가 쪽으로 형제들과 그들 사이에 관계를 분석으로 다루게 되었다. 아버지는 6남1녀로 7남매인데 아버지는 세 번째로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으로 건어물 도매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써 풍족하게 삶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 약 20년 전부터 아버지가 3층의 건물과 창고를 가지고 임대수입으로 지금도 매월 A씨에게 500만원 그리고 남동생에게 300만원 정도로 지원을 해주었는데 코로나-19로 임대업자가 돈을 벌지 못해서 빈 임대로 수입의 감소로 A씨에게 매월 300만원씩 지원해준다고 했다.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2 회 4시간
치료 결과: 제 2 회 4 시간으로 자신이 왜 심리치료에 오게 되었느나?를 이야기를 하면서 심리학에 흥미와 관심 그리고 치료자와 치료를 받는 사람의관계가 호흡이 일치해서 신나게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치료의 예진이 좋아보였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로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라는 질문에 A씨는 별일 없이 지냈다고 했다. 치료자는 치료 시작 때 1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을 하면서 시작하는데 그 때 A씨가 1주일 동안 있었던 좋은 일 혹은 나쁜 일을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 혹은 궁금한 이야기 혹은 지난 주일에 하지 못하고 다시 생각난 이야기를 하면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치료사 선생님은 치료 회기를 노트를 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렇게 환자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들을빠짐없이 기억하는가? 라고 감탄을 했다. 치료자는 들었던 이야기들은 머리 속에서 정리, 분류가 되어져서 그대로 입력이 되어지는데 이러한 것은 치료자의 특기라고 이야기를 해 주어다.
A씨는 직장 상사가 한번은 대인관계를 싫어하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택시 운전사가 좋을 것이라고 비아냥거린 일이 있었다고 했다. 어린시절에 기억하는 것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유치원 시절이 기억이 나는가? 라고 물었을 때 A씨는 유치원은 다니지 않았다고 했다. 3살 아래의 남동생은 유치원에 다녔는데 자신은 어머니가 위에 형님과 누나가 한명씩 태어나서 어린시절에 사망하는 바람에 엄마가 아들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서 유치원에 보내지 않았다고 어머니가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했다.
A씨는 초등학교 시절에 첫 입학식은 어머니와 함께 학교에 갔는데 둘 째날은 학교 교실을 몰라서 학교 복도에 서 있는데 담인 선생님이 나와서 데라고 간 기억이 난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 동무들과 어떻게 지냈는가? 라고 물었을 때 A씨는 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동료들이 집에 놀러 오고 그리고 그들이 집에 놀러간 기억을 물어 보았을 때 초등학교 시절에는 동료들이 집에 오고 그들의 집에 간 기억은 나는데 중학교 시절에는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고 혼자 지낸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유치원에는 다니지 않았지만 동네에 있는 서당 같은 곳에서 한글을 배워서 입학 전에 한글을 깨우친 것은 기억이 난다고 했다.
게임을 많이 했는가? 라는 질문에 게임기는 A씨가 과학세게 등의 잡지를 정기적으로 구독을 했는데 그 때 그 과학잡지를 읽어보고 닌텐도 게임기를 약 10개 이상을 부모님에게 사 달라고 해서 혼자서 스스로 게임기를 조작해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했다. A씨는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신은 전자 기기를 조작하고 만지를 쪽으로 컴퓨터 공학 쪽으로 전공을 했다면 지금은 성공했을 것이라고 아쉬움이 든다고 했다.
A씨는 자신이 결혼 하면서 이웃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결혼 후에는 부인이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A씨는 결혼 후에 지금까지 자신이 가정의 가장이 아니고 부인이 좌지우지하는 사람으로 자신은 집의 주인으로 느껴본 적이 없다고 했다. 혹시 이러한 이야기를 부인에게 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근에 꾼 꿈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 직장에는 아무도 모르는 벽장이 있는데 그것을 A씨 혼자서 알고 있는 벽장 문을 열러 보니 세로운 신기한 세상이 있었다. 또 한 6층 건물의 지금의 회사는 꿈속에서 인근의건물 위로 청룡열차가 다니고 있고 새로운 놀이 덩산이 펼쳐져 있는 아무도 모르는 신기한 세계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세계가 펼쳐져 있는 꿈을 자주 꾸었다고 했다. 이 꿈은 앞으로 꿈자극이 연결되어지면 분석하기로 했다.
꿈을 꾸고 나서 일어나서 소상하게 노트를 해야 아침에 일어나면 꿈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즉각 일어나서 꿈을 기록하지 않으면 남은 조각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리고 꿈은 내 자아의 무의식을 분석하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지난 일요일에 가족이 외식을 하는데 아들 X군은 친구와 만난다고 빠졌는데 어머니가 아들의 쇠고기를 2인 분을 사서 회식 후에 그것을 먹도록 줄 때 남동생도 조금 나누어누라고 했을 때 X군이 혼자서 다 먹어야 한다고 욕심을 부리는데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엄마가 X군이 큰 소리로 서로 자신의 주장을 하고 아들이 화나가서 책을 싸가지고 독서싷로 가서 큰 혼란이 생겼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번 주일부터 중간 고사 준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아들과 부인에게 빨리 화해를 하고 중간고사에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인과 아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해 주었다.
치료자가 A씨는 서로 호흡이 잘 맞아서 이야기를 잘 하기 때문에 이해력이 빠르고 또 서로 재미있게 소통이 잘 되는 것으로 보아서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빨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다고 주문을 했다.
A씨는 자신의 정체된 모습에서 변화,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겠다고 해서 영화와 음악을 늘 듣고 있는데 욕구충족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라는 점과 그리고 자신이 심리학과 경제학은 전공하고 싶었다 그리고 영어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소원이다 그리고 자신은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다 라는 문제들을 어린시절의 발달 과정을 분석해서 연결시켜 나가면서 문제의 원인을 찾으면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T부인이 남편이 결혼 후에 약 120만원짜리의 결혼 반지를 직장에서 세수를 하면서 버서놓았다고 분실하고 나서 그것을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서 시어머니가 아들이 결혼 반지를 분실했으니 내가 돈을 줄 터이니 새로 사라고 해서 120만원의 돈을 며느리에게 준 사건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자신의 일 이외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고 했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옆에서 같이 일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소개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며칠 후에는 또 그의 이야기를 해서 지난번에 내가 내 자신을 소개하지 않았는가?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했다. 그리고 어떤 이벤트들에 대한 혹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고 했다. 말을 이해하는 능력은 뛰어났는데 내 자신 이외에 관계에서는 취약하다고 스스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씨의 아버지의 친가 쪽으로 형제들과 그들 사이에 관계를 분석으로 다루게 되었다. 아버지는 6남1녀로 7남매인데 아버지는 세 번째로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으로 건어물 도매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써 풍족하게 삶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 약 20년 전부터 아버지가 3층의 건물과 창고를 가지고 임대수입으로 지금도 매월 A씨에게 500만원 그리고 남동생에게 300만원 정도로 지원을 해주었는데 코로나-19로 임대업자가 돈을 벌지 못해서 빈 임대로 수입의 감소로 A씨에게 매월 300만원씩 지원해준다고 했다.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