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우리 나라 최고의 법대를 휴학한 23세의 1학년 N군

증세: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없어 1학기 첫 중간 고사 이후에 휴학해서 3년 동안 복학을 하지 못하고 있음

접촉: 치료자의 심리치료 홈 페이지를 본 어머니께서 아들인 N 군을 소개 함

진단명: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우울증

치료 기간: 2시간 동안 컨설팅을 받아 본 후에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기로 했음

치료 결과: N군의 어머니는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나서 혹시 심리치료자와 호흡이 맞지 않으면 치료 비용을 날릴 것이라는 불안 때문에 2시간 컨설팅을 받아 보고 나서 결정을 하기로 하고 N군은 컨설팅을 받게 했다. 2시간 동안 컨설팅 후에 N군은 100%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어머니에게 호소를 했음

 

치료 과정 

 N군은 키가 작아 보이고 동그스럼한 얼굴을 가진 약간 통통한 젊은이로 모자를 꾹 눌러써고 치료실에 들어온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심각한 불안을 경험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체구가 작았다. 왜소하고 몸무게가 보통 보다 약간 살이 찐 체구를 가지게 된 것은 어린 시절인 유치원 시절부터 성장 호르몬인 옥시톡신의 발육 저하 때문이라고 어떤 학자의 연구를 읽었던 기억이 났다.

 N군은 치료자와 대면에서 홈페이지에서 이미 오래전에 치료자를 알고 있었으나 치료 비용이 없어서 치료실에 오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부모님의 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약물 치료가 아닌 2시간 동안의 심리 분석 치료를 지금까지 받고 싶었지만 받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N군은 처음부터 비교적 마음을 열고 자신의 모든 문제들을 솔찍하게 다음과 같이 털어 놓았다.

현재의 상황:

 N군은 우리 나라의 최고의 법과 대학인 xxx 대학 1학년에 입학해서 첫 중간 고사를 치른 후에 휴학계를 내고 지금은 3년이 흘러 갔지만 복학을 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 실정이었다. 입학 후에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혼자서 강의를 듣고 혼자 동료들을 피해서 다니다가 중간 고사를 치고 나서 거의 백지 상태의 시험지를 제출하고 학교를 휴학을 했다고 했다.

 그는 3년 동안 휴학을 하면서 돈이 없어서 별도로 심리치료를 받지 못하고 xxx 대학교 학생생활 연구소에서 카운셀링을 2년 동안 받고 있다고 했다. 물론 그 대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카운셀링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었다. 1주일에 1회로 50분 동안 카운셀링을 2년 동안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약간은 도움이 되었지만 자신의 문제 해결에는 턱 없이 역부족이라고 불만을 털어 놓았다. 그 카운셀러가 N군의 병명이 무엇이라고 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N군은 그 선생님이 정확하게 병명을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냥 약간 망상 증세가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자신의 상상, 느낌, 생각, 감각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을 보고 혼자서 망상 속에 사로 잡혀 있다고 해석을 한 것으로 보였다.

 N군은 그리고 지금은 책만 보면 머리가 깨지고 그리고 외출을 하려고 하면 머리 통이 깨지는 심한 두통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문제의 시작:

 언제부터 N군 자신이 문제를 가진 것을 알 게 되었느냐?라는 치료자의 질문에 N군은 중학교 1학년 때 동료들과 관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중학교 1학년 때 동료들이 자신을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왜 "외계인"이라는 벌명이 붙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N군은 동료들과 관계를 하지 않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것을 보고 보통 학생들과 다르다는 것을 이상한 행동을 하는 자신을 보고 동료들이 자신에게 우리와는 전혀 다른 "외계인"같다고 별명을 붙여준 것이라고 조용하게 이야기를 했다.

 N군은 동료들의 비아냥과 놀림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만 했다고 했다. 중학교 1학년 때에는 영재 교육을 하는 우리 나라의 사립의 명문 대학인 xxx 대학의 생물학 프로그램을 1년간 받았다고 했다.

 가족 관계:

 아버지는 조울증을 가진 환자로 약물을 복용하면서 택시 운전을 하고 있고 어머니는 슈퍼마켓에서 일을 해 오고 있는데 어머니 역시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심한 불안증을 가진 사람으로 아버지와 갈등이나 직장에서 어려움들을 N군에게 하소연을 해 왔다고 했다. N군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는 N군을 붙잡고 하소연을 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어쩔줄 몰라 했다고 통곡을 했다.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하소연을 들어 주어야만 했던 N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어머니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고 울면서 하소연을 했다.

  지금은 N군은 휴학 중에 부모님의 집을 나와서 혼자서 살고 있다고 했다. 2살 위의 누나가 한명 있는데 누나는 명문 사립대학인 xxx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 고시에 합격해서 지금은 사법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대인관계가 전혀 되지 않아서 동료들로부터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들었는데 그러한 상황에서 공부에 집중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N군은 공부에 집중 정도가 20% 정도 이상은 되지 않았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통곡을 했다. 치료자는 20%를 가지고 중,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 1 등으로 우리 나라 최고의 법과 대학 1학년에 입학을 한 N군은 천재가 틀림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핵심 문제점들:

 N군의 동료들은 지금 3학년으로 그 중에 몇몇 학생들은 벌써 사법 고시에 패스를 한 친구들보 보인다고 고통스러워했다. N군은 혼자서 집을 나와서 독립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 비용을 혼자서 부담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은 2명의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과외를 하고 있는데 그 과외 역시 인간 관계로써 그들과 함께 공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동안에 고통스러워서 견딜 수 없어서 한 학생에게는 자주 결석을 했기 때문에 해고가 되었고 나머지 학생의 과외도 하고는 있지만 그만 두려고 하고 있으나 생활 비용 때문에 죽지 못해서 하고 있다고 견딜 수 없다고 했다.

 치료자가 인간관계가 되지 않는 것 이외에도 다른 문제점들이 없는지? 물어 보았을 때 N군은 심한 두통이 있다고 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책을 보면 그리고 외출을 할 때에는 머리 두통 때문에 견딜 수가 없다고 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된 대인공포증 때문에 머리 속에서 수 많은 상상과 걱정을 하다고 보기 머리 속에서 전쟁을 하게 되어 그 결과 두통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을 해 주었다.

 법대에 들어간 것은 사법 고시로 판사, 검사가 될 것이는 희망에서 법대에 들어갔는데 이제는 책만 들면 심한 두통 때문에 주의 집중이 되지 않아서 포기한 상태라고 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때까지는 의과 대학에 들어가서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 때에는 명문 사립대학인 xxx 대학에서 운영하는 영재 프로그램인 생물학을 1년 동안 공부를 했던 이유라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2년 동안 xxx 대학 학생생활 연구소에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실시하는 카운셀링을 받았는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도움은 되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되지 않아서 휴학계를 제출하고 3년이 지나가고 있는데고 복학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 카운셀러 선생님이 지금까지 병명을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고 자주 병명을 물어 보면 약간 "망상" 장애가 있는 것 같다는 말한 했다고 불평을 했다. N군은 그 카운셀러 선생님은 N 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다고 확신이 들면서 앞으로는 그가 받고 있는 카운셀링을 그만 둘 예정이라고 했다.

 신경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신경 정신과에서 약물 치료를 받아 보았으나 약물을 복용하고 나면 몸에 기운이 빠지고 나른해지고 잠이 와서 몇 개월 약물을 복용하다고 그만 두었다고 했다.자신의 문제는 심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약물로 치료되어질 수 없다는 확신이 들면서 신경과 치료를 그만 두었다고 했다. 신경 정신과 약물로써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생각으로 일찍 그만 두었다고 했다. 왜 진작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부모님이 돈이 없어서 치료 비용을 마련할 수 없었기 때문에 3년 이라는 허송 세월이 흘러갔다고 아쉬워했다.

 2시간 동안 컨설팅의 결과:

 N군은 심각한 대인공포증을 가진 학생으로 대인관계가 전혀 되지 않았다. 대인공포증이 오랫 동안 과도하게 진행되어 성격장애 쪽으로 확대된 것이 분명했다. 치료자는 N군의 병명이 심한 대인공포증이라고 병명을 확실하게 지적을 해 주었다. 치료를 받으러고 하면 6개월 치료 계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해주었다. 치료자가 하고 있는 심리치료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로써 N군의 유아기 시절부터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을 더 붙여 주었다.  

 누나는 부모님의 갈등과 장애들에 전해 방해를 받지 않고 명문 사립대학 법과 대학을 졸업하고 사법 고시에 합격해서 지금은 사업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데 왜 남동생은 N군은 똑 같은 환경에서 자라났는데 정반대로 대인 공포증으로 학업을 그만 두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한 N군에게 치료자는 누나는 학교에서 동료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솔찍하게 노출하고 가족들의 갈등들을 숨기지 않고 동료들과 털어 놓고 마음의 문을 열었기 때문에 집에 오면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어려웠지만 학교에 가면 공부를 잘하고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고 동료들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해석을 해 주었을 때 N군은 시인을 했다. 누나는 학교에서 활발하고 말이 많고 자신의 어려움들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지만 N군은 동료들에게 일체 말을 하지 않고 자신의 문제를 숨기고 부끄러워서 동료들과 관계를 피해왔다고 털어 놓았다.

 유아기 시절에 동료들과 관계, 그리고 부모님의 양육의 방식 그리고 발달의 단계들을 거치면서 통과해야 할 과업들을 분석해서 통과하지 못한 발달 결함들 그리고 잘못 배운 것들 그리고 새로 배워야 할 것들 등을 분석으로 찾아내고 깨닫고 고치고 새로 배우는 과정이 정신분석 심리치료로 동료들과 관계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마음에 상처들을 받은 것들을 분석으로 찾아내고 치유를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을 해 주면서 N군에게 2시간 동안 치료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것들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N군은 선생님과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 속에 환 하게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N군은 대인관계의 결함 때문에 혼자서 독학으로 사법 고시를 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는 이미 공부를 하면 머리가 깨지는 아픔으로 두통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되지 않았는다고 호소를 하는 것으로 보아서 N군 자신이 가진 천재적 재능이 대인관계 때문에 발휘를하지 못하게 된 것이 안타까웠다. 그러나 치료는 "늦었다고 생각할 시점에 가장 빠른 것이다" 라는 속담처럼 지금부터 심리치료를 계속해서 받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문제는 해결되어질 수 있다는 설명을 더 붙여주었다.

 N군은 2시간 동안 자신의 한 맺힌 이야기들을 털어 놓으면서 몇 번 통곡을 하고 울었다. 치료자는 실토록 울 게 했다. 울고 나서 N군은 선생님과 치료를 받고 싶은 마음이 100% 이상으로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해서 6개월 동안 치료 계약을 하게 해 달라고 호소를 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치료실을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