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4 회 8 시간 치료 결과: 제 3 회 6 시간으로 자신이 왜 심리치료에 오게 되었느나?를 이야기를 하면서 심리학에 흥미와 관심 그리고 치료자와 치료를 받는 사람의관계가 호흡이 일치해서 신나게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치료의 예진이 좋아보였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A씨는 일요일에 부인과 이야기를 약 2시간 동안 부인이 친구 2명과 어려운 관계를 이야기를 했는데 A씨가 장단을 맞추면서 들어주었더니 부인이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마지막에 부인의 재능있는 친구가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여성이 재능을 발휘하기 어려워서 아깝다 라는 말을 했더니 부인이 노발대발해서 당신은 공감 능력이 없다라고 맹공을 퍼부었기 때문에 남감했다고 했다. A씨는 그냥 별일 없이 한 이야기였는데 그렇게 당했다고 억울해 했다. 치료자가 결혼 18년 만에 부부 사이에 서로 2시간 정도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나누어본 경험이 많은가? 라고 물었을 때 그러한 경험이 거의 없다고 했다. 부인은 남편 A씨에게 남편은 늘 하는 이야기가 정치 사회적인 이야기이고 당신의 자아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다 라고 말을 자주 했었다고 했다. A씨는 부인과 결혼을 해서 18년 동안 살아오면서 부인이 아들 2명을 키우면서 자녀들과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하면서 자녀들과 친밀한 애착 관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은 어린시절에 엄마와 그러한 관계를 가져본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의아했다고 털어 놓았다. 지난 주일에 아버지의 형제 관계를 이야기를 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점수는 80점-85점을 그리고 어머니에게는 95점을 주겠다고 했는데 왜 엄마에게 95점을 주겠다고 했는가? 엄마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대 엄마는 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었다고 했다. A씨는 부모님으로부터 처벌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엄마의 단점은 무엇인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기억이 없다고 했다. 엄마의 어린시절의 성장과정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엄마는 7남매 중에 세 번째 정도 라고 하는 것 이외에는 외갓집에 어린시절에 간 기억이 2회-3회 정도밖에 없었다고 했다. 엄마가 자신의 친청식구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 적이 없었다. 그래서 A씨는 외갓집 식구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하도 외갓집에 대한 이야기기 없었기 때문에 A씨가 꼼꼼히 생각을 해 보니까? 외갓집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몇 년 전에 엄마에게 전화로 이야기를 하면서 A씨가 휴대폰에 외갓집에 대한 이야기를 노트해 놓은 것을 치료자에게 보여주면서 7명중에서 큰 이모부는 사망, 첫 번째 외삼촌 부부는 사망, 그리고 두 번째 이모부 사망, 이모는 생존 등으로 7명의 형제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몇마디 노트해 놓은 것이 전부였다. 치료자는 엄마가 친청에 거의 가지 못했는데 그 때 갈 때마다 왜 자녀들 A씨와 3살 어린 남동생 2명을 데리고 외갓집에 가지 않았는가? 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엄마가 한 이야기는 엄마의 고향을 너무나 산골짜기였고 자동차가 없었기 때문에 자녀들을 데리고 갈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엄마가 혼자서 걸어서 갔기 때문이라고 말을 했다고 했다. 엄마와 외갓집 형제들과 관계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적대 관계였기 때문인가? 라고 물었을 때 엄마와 외갓집 가족 구성원들과 사이에는 관계가 좋았다고 했다. 외삼촌이 A씨를 예쁘했기 때문에 기억이 난다고 했다. 그 외삼촌을 세상을 떠나고 없다고 했다. 2명의 이모와 좋은 관계였다고 했다. 그렇다면 A씨를 누가 양육을 했는가? 라는 문제로 이여저갔을 때 A씨는 누가 자신을 양육했는지? 기억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A씨는 한가지 기억이 나는 것은 A씨가 어린이었을 때 시장 가운데서 성장한 기억이 난다고 했다. 즉 옛날에 사과 궤짝(나무로 된 사과상자)을 2개-3개를 연결해서 그위에 이불을 덮고 잠을 잤던 기억을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가 그것을 기억하느냐? 라고 놀랬다고 했다. 아버지는 엄청나게 큰 자전거 위에 높이 건어물을 가득 실고 도매업을 한 기억들이 난다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건어물 가계 큰 상점을 운영한 기억이 난다고 했다. 어머니가 건어울 상점을 아버지와 함께 운영하면서 아버지가 도매로 건어물을 대도시에서 구매를 해서 팔거나 집에 가지고 와서 엄마가 상사를 한 것이 기억이 난다고 했다. 분명히 엄마가 A씨가 출생 이전부터 건어물 가계를 운영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건어물을 대도시에서 사서 대형 자전거로 운반하면서 엄마와 함께 상사를 했다는 것이 분명하게 되었다. A씨는 엄마 품에 안겨서 그리고 엄마 등에 업혀서 담요를 뒤집어 쓰고 가다가 담요의 틈으로 살짝 내다 보면서 집가까이 왔는가? 라고 훔쳐본 기억이 난다고 했다. A씨는 늘 자신은 과거의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고 했다.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이름을 듣고 나서 금방 잊어 버려서 이름이 무엇인가? 라고 물어보면 친구가 조금 전에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 라고 빈잔을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털어 놓았다. 한번은 어머니가 A씨에게 네가 어린시절에 엄마가 밖에서 일을 하고 방에 들어왔을 때 A씨가 뒤집기를 해서 TV 앞에서 어린이 플로그램을 보면서 손뼉을 치고 있는 모습에 대견하고 그리고 미안해서(엄마가 돌보아주지 못한 것) 가슴이 아팠다 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A씨가 어린시절에 인근에 유치원이 너무 멀리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A씨를 유치원에 데러다주고 데리고 올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남동생은 유치원 생활을 했고 A씨는 유치원에 다니지 않았다고 했다. 아버지는 한번은 후회스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을 고용해서 그들을 믿고 가계를 여러개 해서 운영을 했다면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즉 어머니와 아버지는 두 사람이 건어물 가계를 운영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서 A씨는 어린시절에 엄마가 상점을 운영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양육을 한 것이 아니고 엄마 옆에서 그냥 놀면서 엄마와 애착이 친밀하게 형셩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 것이었다. A씨는 초등학교 입학 첫 날에 어머니와 함께 학교에 간 것은 기억이 나는데 둘 째 날에는 혼자 학교에 가서 교실을 잊어 버려서 혼자 복도에 서 있는데 담임 선생님이와서 자신을 교실로 데려간 것을 기억을 했다. 초등학교 1학년데 교실에서 선생님에게 오줌누고 싶다고 말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옷에 오줌을 싸가 엉거주춤하게 집으로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오줌을 쌌느냐 라고 말을 들었지만 야단,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초등학교 4학년의 시점에서 청소년 잡지를 보면서 만화세계, 학원 등의 잡지를 보면서 컴퓨터를 소개받고 나서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졸라서 컴퓨터를 샀고 그리고 게임기 즉 일본 제품의 닌텐도 게임기를 수십게 사고 혼자서 그것을 조작을 했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컴퓨터 쪽으로 전공을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A씨는 초등학교 시절에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중학교 역시 그냥 선생님으로부터 들었던 것으로 성적이 중 상위권에 들었던 것이라고 했다.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공부에대한 지도과 관심이 없었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에서 귀가 하면 엄마가 아들과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물어 보거나 이야기를 한 기억이 없다고 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결혼 후에 18년 동안 서로 어떻게 가까이 지내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설과 추석 그리고 부모님의 생신 날에 그리고 만난다고 했다. 전화로 서로 소통을 자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1년에 4회 5회 정도 만난다고 했다. 그렇다면 2개월 혹은 3개월에 한번씩 만나다고 하면 과잉보호 혹은 엄마와 밀착으로 심리적인 분리와 개인화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엄마와 애착 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A씨는 엄마와 친밀한 애착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동료들과 관계에서 친밀감을 형성하지 못하고 거리감으로 혼자 고립으로 살아온 것이 밝혀졌다. A씨는 고교 시절부터 영화와 음악에 빠져서 자신의 상상의 세계로 도피를 해서 인간관계를 피하고 고립속에서 살아온 것이었다. A씨는 치료자와 120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불편함이 10%로 90%는 편안함을 느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겁고 신이 난다고 했다. 즉 A씨는 어린시절에 부모님과 대화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대화를 하면서 기억을 경험을 되살이는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기억력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것이 원인이 밝혀진 엄마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로써 A씨가 기어다닐 때 엄마가 모르게 약 300m 정도 되는 곳으로 아기가 기어가서 그곳에서 발견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A씨의 형님과 누나는 엄마가 상점을 하면서 양육을 했기 때문에 애착형성에 문제점 그리고 전연병에 취약해서 사망한 것이 확실해 보였다. A씨는 하알로우의 인공엄마의 실험에서 증명된 것처럼 어린시절에 엄마 품에서 애착에 형성에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동료들과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회피와 불편함으로 지금까지 삶을 살아온 것이 A씨의 자아 형성의 핵심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었다. 치료자는 심리치료를 자아를 찾는 작업으로 내 자아가 어떻게 부모님과 관계를 통해서 경험이 기억으로 기억이 회상으로 말을 하는 대화의 능력에 기억의 분류가 뇌 안에서 일어나도 너와의 상호관계를 통해서 친밀감과 애착이 형성되어 서로 따뜻하게 감정을 나누고 마음의 문을 열고 삶에서 즐거움과 고통을 함께 하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자아 결함으로 드러났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어버이 날을 맞이해서 A씨가 작정을 하고 부모님 집을 방문을 해서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한 양육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3시간 동안 생후 처음으로 3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양육의 과정을 세부적으로 노트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4 회 8 시간
치료 결과: 제 3 회 6 시간으로 자신이 왜 심리치료에 오게 되었느나?를 이야기를 하면서 심리학에 흥미와 관심 그리고 치료자와 치료를 받는 사람의관계가 호흡이 일치해서 신나게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치료의 예진이 좋아보였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A씨는 일요일에 부인과 이야기를 약 2시간 동안 부인이 친구 2명과 어려운 관계를 이야기를 했는데 A씨가 장단을 맞추면서 들어주었더니 부인이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마지막에 부인의 재능있는 친구가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여성이 재능을 발휘하기 어려워서 아깝다 라는 말을 했더니 부인이 노발대발해서 당신은 공감 능력이 없다라고 맹공을 퍼부었기 때문에 남감했다고 했다.
A씨는 그냥 별일 없이 한 이야기였는데 그렇게 당했다고 억울해 했다. 치료자가 결혼 18년 만에 부부 사이에 서로 2시간 정도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나누어본 경험이 많은가? 라고 물었을 때 그러한 경험이 거의 없다고 했다. 부인은 남편 A씨에게 남편은 늘 하는 이야기가 정치 사회적인 이야기이고 당신의 자아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다 라고 말을 자주 했었다고 했다.
A씨는 부인과 결혼을 해서 18년 동안 살아오면서 부인이 아들 2명을 키우면서 자녀들과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를 하면서 자녀들과 친밀한 애착 관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은 어린시절에 엄마와 그러한 관계를 가져본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의아했다고 털어 놓았다.
지난 주일에 아버지의 형제 관계를 이야기를 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점수는 80점-85점을 그리고 어머니에게는 95점을 주겠다고 했는데 왜 엄마에게 95점을 주겠다고 했는가? 엄마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대 엄마는 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었다고 했다. A씨는 부모님으로부터 처벌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엄마의 단점은 무엇인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기억이 없다고 했다.
엄마의 어린시절의 성장과정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엄마는 7남매 중에 세 번째 정도 라고 하는 것 이외에는 외갓집에 어린시절에 간 기억이 2회-3회 정도밖에 없었다고 했다. 엄마가 자신의 친청식구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 적이 없었다. 그래서 A씨는 외갓집 식구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하도 외갓집에 대한 이야기기 없었기 때문에 A씨가 꼼꼼히 생각을 해 보니까? 외갓집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몇 년 전에 엄마에게 전화로 이야기를 하면서 A씨가 휴대폰에 외갓집에 대한 이야기를 노트해 놓은 것을 치료자에게 보여주면서 7명중에서 큰 이모부는 사망, 첫 번째 외삼촌 부부는 사망, 그리고 두 번째 이모부 사망, 이모는 생존 등으로 7명의 형제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몇마디 노트해 놓은 것이 전부였다.
치료자는 엄마가 친청에 거의 가지 못했는데 그 때 갈 때마다 왜 자녀들 A씨와 3살 어린 남동생 2명을 데리고 외갓집에 가지 않았는가? 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엄마가 한 이야기는 엄마의 고향을 너무나 산골짜기였고 자동차가 없었기 때문에 자녀들을 데리고 갈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엄마가 혼자서 걸어서 갔기 때문이라고 말을 했다고 했다.
엄마와 외갓집 형제들과 관계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적대 관계였기 때문인가? 라고 물었을 때 엄마와 외갓집 가족 구성원들과 사이에는 관계가 좋았다고 했다. 외삼촌이 A씨를 예쁘했기 때문에 기억이 난다고 했다. 그 외삼촌을 세상을 떠나고 없다고 했다. 2명의 이모와 좋은 관계였다고 했다.
그렇다면 A씨를 누가 양육을 했는가? 라는 문제로 이여저갔을 때 A씨는 누가 자신을 양육했는지? 기억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A씨는 한가지 기억이 나는 것은 A씨가 어린이었을 때 시장 가운데서 성장한 기억이 난다고 했다. 즉 옛날에 사과 궤짝(나무로 된 사과상자)을 2개-3개를 연결해서 그위에 이불을 덮고 잠을 잤던 기억을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가 그것을 기억하느냐? 라고 놀랬다고 했다.
아버지는 엄청나게 큰 자전거 위에 높이 건어물을 가득 실고 도매업을 한 기억들이 난다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건어물 가계 큰 상점을 운영한 기억이 난다고 했다. 어머니가 건어울 상점을 아버지와 함께 운영하면서 아버지가 도매로 건어물을 대도시에서 구매를 해서 팔거나 집에 가지고 와서 엄마가 상사를 한 것이 기억이 난다고 했다.
분명히 엄마가 A씨가 출생 이전부터 건어물 가계를 운영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건어물을 대도시에서 사서 대형 자전거로 운반하면서 엄마와 함께 상사를 했다는 것이 분명하게 되었다.
A씨는 엄마 품에 안겨서 그리고 엄마 등에 업혀서 담요를 뒤집어 쓰고 가다가 담요의 틈으로 살짝 내다 보면서 집가까이 왔는가? 라고 훔쳐본 기억이 난다고 했다.
A씨는 늘 자신은 과거의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고 했다.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이름을 듣고 나서 금방 잊어 버려서 이름이 무엇인가? 라고 물어보면 친구가 조금 전에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 라고 빈잔을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털어 놓았다.
한번은 어머니가 A씨에게 네가 어린시절에 엄마가 밖에서 일을 하고 방에 들어왔을 때 A씨가 뒤집기를 해서 TV 앞에서 어린이 플로그램을 보면서 손뼉을 치고 있는 모습에 대견하고 그리고 미안해서(엄마가 돌보아주지 못한 것) 가슴이 아팠다 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A씨가 어린시절에 인근에 유치원이 너무 멀리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A씨를 유치원에 데러다주고 데리고 올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남동생은 유치원 생활을 했고 A씨는 유치원에 다니지 않았다고 했다.
아버지는 한번은 후회스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을 고용해서 그들을 믿고 가계를 여러개 해서 운영을 했다면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즉 어머니와 아버지는 두 사람이 건어물 가계를 운영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서 A씨는 어린시절에 엄마가 상점을 운영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양육을 한 것이 아니고 엄마 옆에서 그냥 놀면서 엄마와 애착이 친밀하게 형셩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 것이었다.
A씨는 초등학교 입학 첫 날에 어머니와 함께 학교에 간 것은 기억이 나는데 둘 째 날에는 혼자 학교에 가서 교실을 잊어 버려서 혼자 복도에 서 있는데 담임 선생님이와서 자신을 교실로 데려간 것을 기억을 했다.
초등학교 1학년데 교실에서 선생님에게 오줌누고 싶다고 말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옷에 오줌을 싸가 엉거주춤하게 집으로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오줌을 쌌느냐 라고 말을 들었지만 야단,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초등학교 4학년의 시점에서 청소년 잡지를 보면서 만화세계, 학원 등의 잡지를 보면서 컴퓨터를 소개받고 나서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졸라서 컴퓨터를 샀고 그리고 게임기 즉 일본 제품의 닌텐도 게임기를 수십게 사고 혼자서 그것을 조작을 했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컴퓨터 쪽으로 전공을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A씨는 초등학교 시절에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중학교 역시 그냥 선생님으로부터 들었던 것으로 성적이 중 상위권에 들었던 것이라고 했다.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공부에대한 지도과 관심이 없었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에서 귀가 하면 엄마가 아들과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물어 보거나 이야기를 한 기억이 없다고 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결혼 후에 18년 동안 서로 어떻게 가까이 지내는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설과 추석 그리고 부모님의 생신 날에 그리고 만난다고 했다. 전화로 서로 소통을 자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1년에 4회 5회 정도 만난다고 했다. 그렇다면 2개월 혹은 3개월에 한번씩 만나다고 하면 과잉보호 혹은 엄마와 밀착으로 심리적인 분리와 개인화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엄마와 애착 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A씨는 엄마와 친밀한 애착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동료들과 관계에서 친밀감을 형성하지 못하고 거리감으로 혼자 고립으로 살아온 것이 밝혀졌다. A씨는 고교 시절부터 영화와 음악에 빠져서 자신의 상상의 세계로 도피를 해서 인간관계를 피하고 고립속에서 살아온 것이었다.
A씨는 치료자와 120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불편함이 10%로 90%는 편안함을 느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겁고 신이 난다고 했다. 즉 A씨는 어린시절에 부모님과 대화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대화를 하면서 기억을 경험을 되살이는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기억력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것이 원인이 밝혀진
엄마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로써 A씨가 기어다닐 때 엄마가 모르게 약 300m 정도 되는 곳으로 아기가 기어가서 그곳에서 발견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A씨의 형님과 누나는 엄마가 상점을 하면서 양육을 했기 때문에 애착형성에 문제점 그리고 전연병에 취약해서 사망한 것이 확실해 보였다.
A씨는 하알로우의 인공엄마의 실험에서 증명된 것처럼 어린시절에 엄마 품에서 애착에 형성에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동료들과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회피와 불편함으로 지금까지 삶을 살아온 것이 A씨의 자아 형성의 핵심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었다.
치료자는 심리치료를 자아를 찾는 작업으로 내 자아가 어떻게 부모님과 관계를 통해서 경험이 기억으로 기억이 회상으로 말을 하는 대화의 능력에 기억의 분류가 뇌 안에서 일어나도 너와의 상호관계를 통해서 친밀감과 애착이 형성되어 서로 따뜻하게 감정을 나누고 마음의 문을 열고 삶에서 즐거움과 고통을 함께 하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자아 결함으로 드러났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어버이 날을 맞이해서 A씨가 작정을 하고 부모님 집을 방문을 해서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한 양육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3시간 동안 생후 처음으로 3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양육의 과정을 세부적으로 노트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