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5 회 10 시간 치료 결과: 제 10회의 치료 회기를 통과 하면서 A씨는 부모님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에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3시간 동안 나누면서 생후 처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실토를 했다. 어린시절에 애착 결함으로 대인관계 회피의 근본 원인이 양육에서 어머니가 도매상을 운영하면서 혼자서 A씨와 3살 아래의 남동생을 엄마 혼자서 상사를 하면서 양육을 했기 때문에 친밀한 애착이 엄마와 유아사이에 놀이가 결여 됨으로써 스스로 불안을 전자 오락과 영화와 음악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 버린 것이 밝혀지게 되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도착하지 말자 A씨는 덥다고 하면서 윗저고리를 벗어 의자에 걸어놓았다. 그리고 하는 말이 더위를 많이 탄다고 했다. 아들 X군도 더위를 많이 타다고 하면서 치료실에 도착하면 옷을 벗어던지는데 얼마나 더운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손등이 찌리찌리 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손이 어떻게 찌리찌리한가? 라고 물었을 때 그냥 심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치료자가 추운 겨울에는 손가락이 바늘로 찌르는 것같은 느낌 때문에 손 바다닥을 심하게문지르는 부인이 있었다 그리고 치료자가 군대 생활을 할 때 추운 겨울에는 손 바닥을 찌르는 것 같은 아픔에 손을 비비는 한 후임 병사를 본 적이 있고 그리고 한번은 치료자가 그 병사를 보고 나서 한번 손 바락이 찌르른 것 같은 통증에 한번 있다고 사라진 것을 이야기를 했다. 이 째 A씨는 자신이 이명이 있다고 했다. 지금도 이명은 귀가에 찌찌찌 하는 소리가 양쪽 귀에서 계속들린다고 했다. 이명은 군대생활에서 훈련소에서 사격 훈련을 받으면서 사격장에서 사격을 할 때 귀에 귀막음을 하지 말라고 해서 귀막음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격을 할 때 그 때 귀울림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그 때가 대학 2학년 때 군에 입대해서 사격장에서 시작되어 계속해서 2년 6개월 공군에 복무 이후 전역하고 나서 1년 휴학을 했다. 그는 대학입학 때 1년 재수를 했다. 2년 6개월 군복무이후에 다시 1년 휴학을 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지금의 회사에 입사 후에 30세 때 결혼을 했다고 했다. 부인과는 1살 차이로 결혼 후에 2년 혹은 3년 후에 이명 때문에 부인의 도움으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병원인 아산병원에서 하루 종일 모든 신체검사를 통해서 이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한 이후에 신체적인 이상이없다 라고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그 이후에 한의사에게 1년 동안 이명 때문에 침, 한약 그리고 자세 교정 혹은 한의사로부터 모든 요법을 다 동원해서 1년 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어 포기를 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신체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했다면 그 원인이 심리적인 것이 아닌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A씨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고 했다. 왜 신체적인 원인이 아니면 심리적인 것이아닌가? 그 둘 중에 하나가 아닌가? 라고 물었을 때 그것을 신체적으로 귀 안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심리적인 것이 아니라고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것을 심리신체 장애라고 부른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예를들어서 아들 X군이 과민성 대장염을 가진 것을 알고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알고 있다고 했다. 아들이 어떻게 과민성 대장염을 가지게 되었는가?를 알 게 된 것은 2020년 1월달에 고교 1학년이 되면서 대입 준비를 위해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배가 아프면서 설사가 약간 시작되었는데 시작 때는 1달에 1회 정도로 가끔 있다가 작년`12월 5일 수능 시험날에 아들이 아침 식사 때 우울해보여 어머니가 그 이유를 물어 보았다. 아들은 오늘이 수능날이 아닙니까? 라고 하면서 자신이 2년 후에 수능 때문에 두렵다라고 눈물을 흐렸다고 했다. 그날부터 2일에 한번씩 약간의설사나 나오기 시작했다. 수능에 대한 불안 때문이었는데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면서 X군은 아침 9시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데 그 때부터 설사가 약간씩 시작되어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약 10분-15분씩 시작되었다는고 했다.그것을 분석하면서 아침 9시에서 시작해서 오후 2시까지 설나가 나오는데 이 이전과 이후에는 설사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그 시간에 무엇이 관계되어져 있는가? 라고 분석해서 오전시간에 수학과목이 들어있다 라는 것을 밝혀내고 수학 공포증이라는 것을 찾아냈는데 X군이 수학 시간이 되면 자꾸 위와 장을 의식하고 신경을 쓰게 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심리적인 원인은 자유신경은 글자 그대로 호흡, 맥박, 심장박동, 위와 장의 기능들은 자동적으로 인간이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고 신체가 자연스럽게 컨트롤해야하는데 이것을 스스로 컨트롤 하려고하면 문제가 생긴다. 즉 장의 연동운동을 파괴시켜서 설사가 나오게 된다는 것을 아들 X군에게 설명을 하면서 수업 시간에 위와 장에 신경을 쓰지 않고 신경을 외부로 밖으로 꺼집어 낸 것으로 과민성 대장염은 깨끗하게 해결된 사례와 1년 전에 치료자에게 4년 동안 심리치료를 받은 G군이 원형 탈모증을 위와 같은 자율신경 조직을 이용해서 성공적으로 치료한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계속된 분석에서 어린시절에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3학년의 시점에서 A씨가 입술이 부르트는 입술이 붉게 물집이 생기고 부으오르는 허스피 증세가 3년 동안 있다고 초등학교 4학년의 시점에서 사라졌다고 했다. 그리고 35세에서 시작된 에너지 고갈과 피곤함 그리고 위와 장이 더부룩한 것이 있다고했다. 그것 때문에 약물을 복용하거나 따로 병원을 찾은 적은 없다고 했다. 부인은 추위를 많이 타는데 지금도 전기 장판을 사용한다고 했다. 그 이외의 신체적인 문제는 없다고 했다. 감기가 걸리면 호흡이 씩씩 소리가 나는 천식이 있었는데 그것을 감기에 걸렸을 때만 그렇게 된다고 해서 문제는 되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 주일 어버이 날에 부모님을 방문해서 스스로 자신의 어린시절의 양육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고했다. 저녁 9시에 고향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 후에 부모님과 함께 마주보고 앉아서 밤 12시까지 3시간 동안 부모님과 A씨의 어린시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아버지의 형제들은 7형제로 첫째가 누님으로 작고를 했다. 둘 째는 형님으로 지금은 농사를 짓고 살고 있고 셋째가 아버지 그리고 넷째는 동생으로 약 10년 전에 자살했다고 했다. 그의 딸이 병으로 사망하고 부부 사이에 갈등으로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막내 남동생은 몇 번 결혼 실패로 지금은 혼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자녀가 2명이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 졸업을 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아버지의 아버지는 엄격하고 근엄해서 서로 부자지간에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했다 형제들 사이에서 우예과 없었고 친밀한 사이가 아니었다고 했다. 자살한 삼촌을 아버지 가계 옆에서 어물전 가계를 했는데 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사이었다고 했다. 아버지가 어머니와 결혼 후에 3개월간 군재 재훈련으로 떨어져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1년동안 사업 기술을 배운다고 서로 떨어져 있었다고 했다. 결혼 후에 7년 만에 아들이 태어났고 그리고 5살이 되었을 때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고 나서 어머니가 얼마나 울었는데 그 때 다 울었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눈물이 없어졌다고 했다. 1개월 사이에 딸이 사망했다고 했다. 그 이후에 1972년에 A씨가 태어났다고 했다. 어머니는 처음에 농사를 짓다가 건어물 상점을 시작하고 나서 2년 후에 A씨가 태어났고 그리고 A씨가 태어나고 나서 도매상점의 상사가 번창해서 A씨가 복을 달고 나왔다고 좋아했다고 했다. 건어물 도매상을 하면서 아버지는 서울에 매주마다 올라와서 물건을 구입하고 그리고 어머니는 혼자서 상점을 운영하고 아들 X씨를 상점에 달린 간이 방에서 생활을 했다고 했다. 그 이후에 20년 전에 도매업을 그만두고 3층 건물과 창고를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쪽으로 선회를 했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 못해서 어머니와 의논해서 도매상점을 포기하고 임대업으로 전환을 했다고 했다. 그 후에 약 5년 동안 옷장사를 했는데 그 이유를 군청에서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상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했다. A씨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3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노트에 기록을 하면서 날짜 별로 세부적으로 기록한 노트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 이곳에 가져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 또 1시간 동안에 이야기를 하면서 세부적인 보충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이 즐겁고 시간 가는줄 몰랐다는 것을 느꼈는가? 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했다. 지금까지 부모님과 그렇게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어린시절에 성장하면서 어머니가 상점을 운영하면서 아들 A씨와 같이 함께 놀아주거나 같이 대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도록 즉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하지 않고 혼자서 놀도로 해서 위험하지 않도록 옆에서 두고 먹고 자고 하는 것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에 말로서 표현을 하는 훈련이 부족해서 그리고 어머니가 그러한 접촉을 통해서 긴장해소를 해주어야 하는데 즉 말로써 A씨의 유아기 때 긴장을 흡수해서 말로써 표현하는 것을 배우게 했어야 했었다. 그러한 것이 없이 혼자서 스스로 긴장을 방출하는 과정이 바로 초등학교, 1,2, 3학년 때 입술이 가렵고 터지는 스트레스로 허피스 병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초등학교 4학년의 시점에서 컴퓨터 구입과 닌텐도 게임에 빠지면서 외부의 자극으로 신경을 돌리면서 스스로 자아를 잊어 버렸기 때문에 긴장을 푸는 방식이 바뀐 것이다. 그 이후에 고교 시절부터 영화와 음악을 듣게 되면서 상상의 세계에서 즐거움을 찾았다 그런데 상상의 세계를 현실이 아니다 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고로 나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불편해지고 스스로 고립을 자초한 것이다. 긴장은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로써 풀어내는 것이다 대화를 하면 조금 전까지 과거의 기억을 회상에서 끄집어 내는 것으로 대화를 하면 내 뇌 속에서 저장된 기억을 회상하면서 내 과거의 경험을 끄집어내서 그것을 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과거의경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풀어나가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A씨는 상상 속에 빠졌기 때문에 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면서 대인관계를 회피한 것이다. A씨는 고교 시절에 자신이 누구인가? 자아를 찾는 과정이 없었다 고로 나는 나의 느낌, 생각, 그리고 계획과 미래를 예건하고 내 자신을 알 게 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삶의 자아를 창조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내 자신의 삶을 만들어서 내가 중심이 되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A씨는 실존의 불안 때문에 그것을 게임과 영화와 음악의 상상의 세계로 도피한 것이다. 앞으로 치료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겁고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것과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풀어내는 것이 중심이 되고 그리고 내가 누구인가?를 찾으면서 내 자아와 대화를 느낌을 행동을 사고를 하는 것을 깨닫고 나를 찾아내는 것이 초점이맞추어질 것이다. 다행히도 A씨는 치료사와 120분 동안 이야기를 하는 것에 열정적으로 참가해서 스스로 신나는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부인 T 와 아들 X군이 대판 논쟁으로 서로 고함을 지르면서 석가탄일 공휴일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을 너로 눈치보지 않고 감저을 자연스럽게 있는대로 표현한 것에서 옆에서 지켜보는 아버지인 A씨가 속으로 통쾌하고 아들 2명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5 회 10 시간
치료 결과: 제 10회의 치료 회기를 통과 하면서 A씨는 부모님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에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3시간 동안 나누면서 생후 처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실토를 했다. 어린시절에 애착 결함으로 대인관계 회피의 근본 원인이 양육에서 어머니가 도매상을 운영하면서 혼자서 A씨와 3살 아래의 남동생을 엄마 혼자서 상사를 하면서 양육을 했기 때문에 친밀한 애착이 엄마와 유아사이에 놀이가 결여 됨으로써 스스로 불안을 전자 오락과 영화와 음악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 버린 것이 밝혀지게 되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도착하지 말자 A씨는 덥다고 하면서 윗저고리를 벗어 의자에 걸어놓았다. 그리고 하는 말이 더위를 많이 탄다고 했다. 아들 X군도 더위를 많이 타다고 하면서 치료실에 도착하면 옷을 벗어던지는데 얼마나 더운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손등이 찌리찌리 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손이 어떻게 찌리찌리한가? 라고 물었을 때 그냥 심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치료자가 추운 겨울에는 손가락이 바늘로 찌르는 것같은 느낌 때문에 손 바다닥을 심하게문지르는 부인이 있었다 그리고 치료자가 군대 생활을 할 때 추운 겨울에는 손 바닥을 찌르는 것 같은 아픔에 손을 비비는 한 후임 병사를 본 적이 있고 그리고 한번은 치료자가 그 병사를 보고 나서 한번 손 바락이 찌르른 것 같은 통증에 한번 있다고 사라진 것을 이야기를 했다.
이 째 A씨는 자신이 이명이 있다고 했다. 지금도 이명은 귀가에 찌찌찌 하는 소리가 양쪽 귀에서 계속들린다고 했다. 이명은 군대생활에서 훈련소에서 사격 훈련을 받으면서 사격장에서 사격을 할 때 귀에 귀막음을 하지 말라고 해서 귀막음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격을 할 때 그 때 귀울림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그 때가 대학 2학년 때 군에 입대해서 사격장에서 시작되어 계속해서 2년 6개월 공군에 복무 이후 전역하고 나서 1년 휴학을 했다. 그는 대학입학 때 1년 재수를 했다. 2년 6개월 군복무이후에 다시 1년 휴학을 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지금의 회사에 입사 후에 30세 때 결혼을 했다고 했다. 부인과는 1살 차이로 결혼 후에 2년 혹은 3년 후에 이명 때문에 부인의 도움으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병원인 아산병원에서 하루 종일 모든 신체검사를 통해서 이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한 이후에 신체적인 이상이없다 라고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그 이후에 한의사에게 1년 동안 이명 때문에 침, 한약 그리고 자세 교정 혹은 한의사로부터 모든 요법을 다 동원해서 1년 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어 포기를 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신체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했다면 그 원인이 심리적인 것이 아닌가? 라고 물어 보았을 때 A씨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고 했다. 왜 신체적인 원인이 아니면 심리적인 것이아닌가? 그 둘 중에 하나가 아닌가? 라고 물었을 때 그것을 신체적으로 귀 안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심리적인 것이 아니라고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것을 심리신체 장애라고 부른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예를들어서 아들 X군이 과민성 대장염을 가진 것을 알고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알고 있다고 했다. 아들이 어떻게 과민성 대장염을 가지게 되었는가?를 알 게 된 것은 2020년 1월달에 고교 1학년이 되면서 대입 준비를 위해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배가 아프면서 설사가 약간 시작되었는데 시작 때는 1달에 1회 정도로 가끔 있다가 작년`12월 5일 수능 시험날에 아들이 아침 식사 때 우울해보여 어머니가 그 이유를 물어 보았다.
아들은 오늘이 수능날이 아닙니까? 라고 하면서 자신이 2년 후에 수능 때문에 두렵다라고 눈물을 흐렸다고 했다. 그날부터 2일에 한번씩 약간의설사나 나오기 시작했다. 수능에 대한 불안 때문이었는데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면서 X군은 아침 9시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데 그 때부터 설사가 약간씩 시작되어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약 10분-15분씩 시작되었다는고 했다.그것을 분석하면서 아침 9시에서 시작해서 오후 2시까지 설나가 나오는데 이 이전과 이후에는 설사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그 시간에 무엇이 관계되어져 있는가? 라고 분석해서 오전시간에 수학과목이 들어있다 라는 것을 밝혀내고 수학 공포증이라는 것을 찾아냈는데 X군이 수학 시간이 되면 자꾸 위와 장을 의식하고 신경을 쓰게 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심리적인 원인은 자유신경은 글자 그대로 호흡, 맥박, 심장박동, 위와 장의 기능들은 자동적으로 인간이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고 신체가 자연스럽게 컨트롤해야하는데 이것을 스스로 컨트롤 하려고하면 문제가 생긴다. 즉 장의 연동운동을 파괴시켜서 설사가 나오게 된다는 것을 아들 X군에게 설명을 하면서 수업 시간에 위와 장에 신경을 쓰지 않고 신경을 외부로 밖으로 꺼집어 낸 것으로 과민성 대장염은 깨끗하게 해결된 사례와 1년 전에 치료자에게 4년 동안 심리치료를 받은 G군이 원형 탈모증을 위와 같은 자율신경 조직을 이용해서 성공적으로 치료한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계속된 분석에서 어린시절에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3학년의 시점에서 A씨가 입술이 부르트는 입술이 붉게 물집이 생기고 부으오르는 허스피 증세가 3년 동안 있다고 초등학교 4학년의 시점에서 사라졌다고 했다. 그리고 35세에서 시작된 에너지 고갈과 피곤함 그리고 위와 장이 더부룩한 것이 있다고했다. 그것 때문에 약물을 복용하거나 따로 병원을 찾은 적은 없다고 했다.
부인은 추위를 많이 타는데 지금도 전기 장판을 사용한다고 했다. 그 이외의 신체적인 문제는 없다고 했다. 감기가 걸리면 호흡이 씩씩 소리가 나는 천식이 있었는데 그것을 감기에 걸렸을 때만 그렇게 된다고 해서 문제는 되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 주일 어버이 날에 부모님을 방문해서 스스로 자신의 어린시절의 양육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고했다. 저녁 9시에 고향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 후에 부모님과 함께 마주보고 앉아서 밤 12시까지 3시간 동안 부모님과 A씨의 어린시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아버지의 형제들은 7형제로 첫째가 누님으로 작고를 했다. 둘 째는 형님으로 지금은 농사를 짓고 살고 있고 셋째가 아버지 그리고 넷째는 동생으로 약 10년 전에 자살했다고 했다. 그의 딸이 병으로 사망하고 부부 사이에 갈등으로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막내 남동생은 몇 번 결혼 실패로 지금은 혼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자녀가 2명이 있다고 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 졸업을 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아버지의 아버지는 엄격하고 근엄해서 서로 부자지간에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했다 형제들 사이에서 우예과 없었고 친밀한 사이가 아니었다고 했다. 자살한 삼촌을 아버지 가계 옆에서 어물전 가계를 했는데 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사이었다고 했다.
아버지가 어머니와 결혼 후에 3개월간 군재 재훈련으로 떨어져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1년동안 사업 기술을 배운다고 서로 떨어져 있었다고 했다. 결혼 후에 7년 만에 아들이 태어났고 그리고 5살이 되었을 때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고 나서 어머니가 얼마나 울었는데 그 때 다 울었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눈물이 없어졌다고 했다. 1개월 사이에 딸이 사망했다고 했다. 그 이후에 1972년에 A씨가 태어났다고 했다.
어머니는 처음에 농사를 짓다가 건어물 상점을 시작하고 나서 2년 후에 A씨가 태어났고 그리고 A씨가 태어나고 나서 도매상점의 상사가 번창해서 A씨가 복을 달고 나왔다고 좋아했다고 했다. 건어물 도매상을 하면서 아버지는 서울에 매주마다 올라와서 물건을 구입하고 그리고 어머니는 혼자서 상점을 운영하고 아들 X씨를 상점에 달린 간이 방에서 생활을 했다고 했다.
그 이후에 20년 전에 도매업을 그만두고 3층 건물과 창고를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쪽으로 선회를 했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 못해서 어머니와 의논해서 도매상점을 포기하고 임대업으로 전환을 했다고 했다. 그 후에 약 5년 동안 옷장사를 했는데 그 이유를 군청에서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상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했다.
A씨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3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노트에 기록을 하면서 날짜 별로 세부적으로 기록한 노트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 이곳에 가져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 또 1시간 동안에 이야기를 하면서 세부적인 보충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이 즐겁고 시간 가는줄 몰랐다는 것을 느꼈는가? 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했다. 지금까지 부모님과 그렇게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A씨가 어린시절에 성장하면서 어머니가 상점을 운영하면서 아들 A씨와 같이 함께 놀아주거나 같이 대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도록 즉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하지 않고 혼자서 놀도로 해서 위험하지 않도록 옆에서 두고 먹고 자고 하는 것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에 말로서 표현을 하는 훈련이 부족해서 그리고 어머니가 그러한 접촉을 통해서 긴장해소를 해주어야 하는데 즉 말로써 A씨의 유아기 때 긴장을 흡수해서 말로써 표현하는 것을 배우게 했어야 했었다.
그러한 것이 없이 혼자서 스스로 긴장을 방출하는 과정이 바로 초등학교, 1,2, 3학년 때 입술이 가렵고 터지는 스트레스로 허피스 병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초등학교 4학년의 시점에서 컴퓨터 구입과 닌텐도 게임에 빠지면서 외부의 자극으로 신경을 돌리면서 스스로 자아를 잊어 버렸기 때문에 긴장을 푸는 방식이 바뀐 것이다.
그 이후에 고교 시절부터 영화와 음악을 듣게 되면서 상상의 세계에서 즐거움을 찾았다 그런데 상상의 세계를 현실이 아니다 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고로 나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불편해지고 스스로 고립을 자초한 것이다.
긴장은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로써 풀어내는 것이다 대화를 하면 조금 전까지 과거의 기억을 회상에서 끄집어 내는 것으로 대화를 하면 내 뇌 속에서 저장된 기억을 회상하면서 내 과거의 경험을 끄집어내서 그것을 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과거의경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풀어나가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A씨는 상상 속에 빠졌기 때문에 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면서 대인관계를 회피한 것이다.
A씨는 고교 시절에 자신이 누구인가? 자아를 찾는 과정이 없었다 고로 나는 나의 느낌, 생각, 그리고 계획과 미래를 예건하고 내 자신을 알 게 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삶의 자아를 창조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내 자신의 삶을 만들어서 내가 중심이 되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A씨는 실존의 불안 때문에 그것을 게임과 영화와 음악의 상상의 세계로 도피한 것이다.
앞으로 치료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겁고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것과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풀어내는 것이 중심이 되고 그리고 내가 누구인가?를 찾으면서 내 자아와 대화를 느낌을 행동을 사고를 하는 것을 깨닫고 나를 찾아내는 것이 초점이맞추어질 것이다.
다행히도 A씨는 치료사와 120분 동안 이야기를 하는 것에 열정적으로 참가해서 스스로 신나는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부인 T 와 아들 X군이 대판 논쟁으로 서로 고함을 지르면서 석가탄일 공휴일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을 너로 눈치보지 않고 감저을 자연스럽게 있는대로 표현한 것에서 옆에서 지켜보는 아버지인 A씨가 속으로 통쾌하고 아들 2명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