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6 회 12 시간 치료 결과: 제 10회의 치료 회기를 통과 하면서 A씨는 부모님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에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3시간 동안 나누면서 생후 처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실토를 했다. 어린시절에 애착 결함으로 대인관계 회피의 근본 원인이 양육에서 어머니가 도매상을 운영하면서 혼자서 A씨와 3살 아래의 남동생을 엄마 혼자서 상사를 하면서 양육을 했기 때문에 친밀한 애착이 엄마와 유아사이에 놀이가 결여 됨으로써 스스로 불안을 전자 오락과 영화와 음악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 버린 것이 밝혀지게 되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를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A씨는 지난 석가탄일 공휴일 날에 부인과 아들이 폭발한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 전날에 석가탄일 공휴일에 새로 생긴 중국집에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아들 X군이 다음 주일에는 이태리 음식점에 가보자 라고 하는 말에 어머니가 폭발을 했다. 너는 먹는 것밖에 모르는가? 너는 너의 욕심한 채우고 너밖에 모르는가? 고함을 치고 큰 소리가 노발대발 했다. 아들 X군은 내가 뭘 잘못했는가? 그냥 이태리 음식점에 오늘 가자고 한 것이 아니고 다음에 이태리 음식점에 가자고 한 것이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는가? 최근에 내가 많이 욕심도 안 부리고 좋아졌는데 왜 엄마는 나를 가지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복달인가? 라고 고함을 치고 엄마가 너는 지금까지 늘 그렇게 너만 알고 다른 사람은 모른다. 중간 고사 이후에 너는 공부를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 그렇게 공부하려고 하면 때려 치워라. 아들은 큰 소리로지지 않고 엄마는 슈퍼비전만 받지 말고 치료자 선생님에게 엄마 문제를 치료 받으세요라고 고함을 쳤다. 엄마는 네가 왜 나를 이래라 저래라 하고 너 마음대로 하는가? 내가 결정할 일이다. 여기에 막내 아들이 큰 소리로 엄마는 오늘 형님을 너무 몰아 붙이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정만 엄마가 오늘을 너무 억제를 부립니다. 여기에 엄마는 오늘을 절대로 못간다. 더 이상 절대로 안되다. 여기에 남편이 가담을 했다. 당신이 이상하게 오늘은 너무 한 것 같다 라고 거들었다. 1데 3의 논쟁이었다. 치료자가 가족구성원들의 논쟁을 이야기를 들어으면 아버지인 A씨에게 그 광경을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마음 속으로 아들들이 대견하다, 이제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엄마 앞으로 마음대로 표현할 수 었었기 때문에 시원해 보였고 부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대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마음 속으로 통쾌하고 기뻤다고 했다. 치료자는 과거에 엄마는 아들의 눈치를 보면서 아들의 욕구를 100%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지금은 엄마가 느낀 것을 있는 그대로 아들에게 화를 낼 수 있었다 라는 것과 아들은 지난 주일에 어머니가 겁난다, 두렵다 라고 한 것을 이제는 엄마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대로 표현한 것에 대해서 그것이 바로 건강한 가족이다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어머니는 그날 새벽에 그 원인이 엄마 자신의 어머니인 친정 어머니의 옹고집 때문에 지난 어버이 날에 엄마 자신의 고통을 엄마에게 호소하면서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요청한 것에서 친정 엄마가 묵살을 하고 들어주지 않는 것에 실패감에서 그 분노와 짜증이 아들 X군에게 방향이 바뀌어 흘러간 것이 그 원인임을 깨닫고 새벽에 차를 몰고 친정으로 가서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왔기 때문에 속에 있는 모든 분노들이 빠져나갔고 그리고 아들 X군에게 너희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외할머니와 갈등에 대한 분노가 너희들에게로 흘러간 것이다. 엄마의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를 해서 모든 내면의 갈등들이 제거되고 원위치 된 것에 대해서 가족들 사이에 눈치를 보는 것이 사라졌다고 했다. A씨는 그 장면을 보면서 지난 시간에 부인 T가 그에게 치료사 선생님께서 당신이 자아분열 성격장애라고 했는데 지금 그 성격장애 내용을 들여가보니 정확하게 확신하게되었다 라고 하면서 성격장애에 대한 3권의 책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을 읽어보니 정말로 이해가되었다고 했다. 사람들과 관계를 싫어하고 혼자서 상상속에서 살면서 내면의 세계에 빠져 있다. 영화, 음악에 그리고 게임에 빠져서 친밀한 관계를 피한다. 상상과 공상의세계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자아분열 환자는 치료를받으려 나오지 않기 때문에 치료사들의 치료 사례가 드물고 치료를 하기 어렵다 라고 기재한 것을 보고 걱정이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것은 틀린말은 아니지만 스스로 그것을 수요하고 깨닫고 열정을 가지고 치료를 하겠다고 한다면 정신장애는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자신이 어린시절에 1학년의 시점에서 스스로 느낀 것은 쉬는 시간에 동료들은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는데 자신을 어울리지 않고 혼자 교실에서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나는 이상하다 왜 내가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교실에 있는가? 외롭다, 쓸쓸하다고 느낀 것을 이야기를 했다. A씨는 자아분열 성격장애 라는 것을 읽고 나서 자신이 이제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알고 수용을 할 때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했다. 그 때 부인이 안아주면서 따뜻하게 위로를 해준 것을 이야기를 했다. 여기에서 A씨는 감정이 살아 았다 그리고 자신의 느낌이 손상되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치료사와 120분의 이야기 도중에 스스로 자신을 찾아야 하겠다고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치료 시간이 즐겁다 라는 것을 눈 앞에서 보면서 치료자는 희망을 느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부모님 한데 상처를 받은 것은 없지만 그러나 부모님 특별히 엄마가 0세-5세 사이에 건어물 장사를 한다고 장사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에 아들과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대화를 하면서 함께 놀아주지 못했기 때문에 A씨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함께 나누지 못하고 늘 혼자서 생활 하면서 외로움과 불안함과 두려움을 게임 속에서 그리고 영화와 음악에 빠져서 스스로 자아를 달래온 것을 지적을 했을 때 시인을 했다. 지난 어버이 날에 A씨가 부모님에게 자신이 어린시절에 어떻게 성장을 했는가?를 알고 싶었기 때문에 어머나와 아버지와 A씨 세 사람이 3시간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어린시절에 부모님의 장사시작 그리고 A씨의 성장과정과 두명의 형님과 누나가 사망한 사건 등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3시간 동안 즐겁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를 한 것이 처음으로 기뻣다고 실토를 했다. A씨는 부모님은 부부사이에 이야기는 많이 하면서 자녀들과 부모 사이에 대화가 많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모님에게 왜 A씨가 초등학교 시절에 상장을 많이 받아서 벽에 걸어놓지 못한 정도로 상들을 많이 받았는데 고교, 대학 시절에는 평범한 사람이 되었는가? 어린시절에 재능을 잃어 버린 것이 부모로써 아깝지 않았는가? 왜 내 아들이 어린시절에 영특했는데 그것이 고교시절부터 사라졌는가? 궁금하지 않았는가? 한번 물어 보는 것이 좋겠다고 했을 때 시인을 하고 자신도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할 찌 궁금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린시절에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먹고 입고 돌보아주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는데 부모와 자녀 사이에 서로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말로써 표현하도로 하는 대화가 기억의 반사로써 내면의 경험들을 이야기를 하도록 해서 추상성과 은유적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에 동료들과 관계에서 어떻게 관계를 해야할지 몰랐고 그것에서 오는 불안과 불편함을 게임, 영화, 음악 등의 상상의 세계로 도피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A씨가 불안과 두려움과 갈등들을 정면으로 직면해서 뚫고 나간 것이 아니고 내면의 세계로 철수한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가? 그리고 직장 동료들과 상사들과 관계에서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내면을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즐겁다 라는 쪽으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지금치료 시간에 치료자와 120분을 즐겁게 참가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서로 갑론을박하면서 이런 저런 과거의 이야기에 참가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모델을 치료자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부모님과 관계로 그리고 가족구성원들과 관계로 그리고 동료들과 관계로 미래의 방향으로 나를 찾아가는 것이 치료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지금까지 50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를 잃어 버리고 살았다 그러나 아직도 30년이 남아 있다 이 남아있는 30년은 정말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자아를 찾고 내 재능을 발굴해서 잊어 버린 내 자신의 자아를 찾는 것이 바로 치료의 핵심이고 A씨 역시 나를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씨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각종 학원들 즉 주산학원, 웅변학원, 미술학원, 피아노 학원 등의 학원에 다녔다는 것과 중학교 시절에는 야간 자율학습 때문에 학원에 다니지 못한 것과 초등학교 6학년때는 반장 선거에 나가서 웅변의 도움으로 반장이 되었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회사원인 50대의 A씨
증세: 초,중학교 때 영재여서 전교에서 1 등을 했으나 대도시에 고교에 진학 후에 혼자 생활 하면서 영화, 음악에 빠져서 재능을 상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되어 부인과 결혼 후에 2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음
접촉: 부인과 큰 아들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큰 아들이 변화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받고싶다고 부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인이 치료의 날짜를 지적해서 치료를 의뢰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2021, 4, 7, 저녁 8시-10시에 예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제 6 회 12 시간
치료 결과: 제 10회의 치료 회기를 통과 하면서 A씨는 부모님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에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3시간 동안 나누면서 생후 처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실토를 했다. 어린시절에 애착 결함으로 대인관계 회피의 근본 원인이 양육에서 어머니가 도매상을 운영하면서 혼자서 A씨와 3살 아래의 남동생을 엄마 혼자서 상사를 하면서 양육을 했기 때문에 친밀한 애착이 엄마와 유아사이에 놀이가 결여 됨으로써 스스로 불안을 전자 오락과 영화와 음악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 버린 것이 밝혀지게 되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A씨는 수요일 저녁 8시-10시를 예약을 하고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A씨는 지난 석가탄일 공휴일 날에 부인과 아들이 폭발한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 전날에 석가탄일 공휴일에 새로 생긴 중국집에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아들 X군이 다음 주일에는 이태리 음식점에 가보자 라고 하는 말에 어머니가 폭발을 했다. 너는 먹는 것밖에 모르는가? 너는 너의 욕심한 채우고 너밖에 모르는가? 고함을 치고 큰 소리가 노발대발 했다.
아들 X군은 내가 뭘 잘못했는가? 그냥 이태리 음식점에 오늘 가자고 한 것이 아니고 다음에 이태리 음식점에 가자고 한 것이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는가? 최근에 내가 많이 욕심도 안 부리고 좋아졌는데 왜 엄마는 나를 가지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복달인가? 라고 고함을 치고 엄마가 너는 지금까지 늘 그렇게 너만 알고 다른 사람은 모른다. 중간 고사 이후에 너는 공부를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 그렇게 공부하려고 하면 때려 치워라.
아들은 큰 소리로지지 않고 엄마는 슈퍼비전만 받지 말고 치료자 선생님에게 엄마 문제를 치료 받으세요라고 고함을 쳤다. 엄마는 네가 왜 나를 이래라 저래라 하고 너 마음대로 하는가? 내가 결정할 일이다. 여기에 막내 아들이 큰 소리로 엄마는 오늘 형님을 너무 몰아 붙이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정만 엄마가 오늘을 너무 억제를 부립니다. 여기에 엄마는 오늘을 절대로 못간다. 더 이상 절대로 안되다. 여기에 남편이 가담을 했다. 당신이 이상하게 오늘은 너무 한 것 같다 라고 거들었다. 1데 3의 논쟁이었다.
치료자가 가족구성원들의 논쟁을 이야기를 들어으면 아버지인 A씨에게 그 광경을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A씨는 마음 속으로 아들들이 대견하다, 이제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엄마 앞으로 마음대로 표현할 수 었었기 때문에 시원해 보였고 부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대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마음 속으로 통쾌하고 기뻤다고 했다.
치료자는 과거에 엄마는 아들의 눈치를 보면서 아들의 욕구를 100%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지금은 엄마가 느낀 것을 있는 그대로 아들에게 화를 낼 수 있었다 라는 것과 아들은 지난 주일에 어머니가 겁난다, 두렵다 라고 한 것을 이제는 엄마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대로 표현한 것에 대해서 그것이 바로 건강한 가족이다라고 칭찬을 해 주었다.
어머니는 그날 새벽에 그 원인이 엄마 자신의 어머니인 친정 어머니의 옹고집 때문에 지난 어버이 날에 엄마 자신의 고통을 엄마에게 호소하면서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요청한 것에서 친정 엄마가 묵살을 하고 들어주지 않는 것에 실패감에서 그 분노와 짜증이 아들 X군에게 방향이 바뀌어 흘러간 것이 그 원인임을 깨닫고 새벽에 차를 몰고 친정으로 가서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왔기 때문에 속에 있는 모든 분노들이 빠져나갔고 그리고 아들 X군에게 너희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외할머니와 갈등에 대한 분노가 너희들에게로 흘러간 것이다. 엄마의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를 해서 모든 내면의 갈등들이 제거되고 원위치 된 것에 대해서 가족들 사이에 눈치를 보는 것이 사라졌다고 했다.
A씨는 그 장면을 보면서 지난 시간에 부인 T가 그에게 치료사 선생님께서 당신이 자아분열 성격장애라고 했는데 지금 그 성격장애 내용을 들여가보니 정확하게 확신하게되었다 라고 하면서 성격장애에 대한 3권의 책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을 읽어보니 정말로 이해가되었다고 했다. 사람들과 관계를 싫어하고 혼자서 상상속에서 살면서 내면의 세계에 빠져 있다. 영화, 음악에 그리고 게임에 빠져서 친밀한 관계를 피한다. 상상과 공상의세계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자아분열 환자는 치료를받으려 나오지 않기 때문에 치료사들의 치료 사례가 드물고 치료를 하기 어렵다 라고 기재한 것을 보고 걱정이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것은 틀린말은 아니지만 스스로 그것을 수요하고 깨닫고 열정을 가지고 치료를 하겠다고 한다면 정신장애는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자신이 어린시절에 1학년의 시점에서 스스로 느낀 것은 쉬는 시간에 동료들은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는데 자신을 어울리지 않고 혼자 교실에서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나는 이상하다 왜 내가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교실에 있는가? 외롭다, 쓸쓸하다고 느낀 것을 이야기를 했다.
A씨는 자아분열 성격장애 라는 것을 읽고 나서 자신이 이제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알고 수용을 할 때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했다. 그 때 부인이 안아주면서 따뜻하게 위로를 해준 것을 이야기를 했다. 여기에서 A씨는 감정이 살아 았다 그리고 자신의 느낌이 손상되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치료사와 120분의 이야기 도중에 스스로 자신을 찾아야 하겠다고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치료 시간이 즐겁다 라는 것을 눈 앞에서 보면서 치료자는 희망을 느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A씨는 부모님 한데 상처를 받은 것은 없지만 그러나 부모님 특별히 엄마가 0세-5세 사이에 건어물 장사를 한다고 장사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에 아들과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대화를 하면서 함께 놀아주지 못했기 때문에 A씨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함께 나누지 못하고 늘 혼자서 생활 하면서 외로움과 불안함과 두려움을 게임 속에서 그리고 영화와 음악에 빠져서 스스로 자아를 달래온 것을 지적을 했을 때 시인을 했다.
지난 어버이 날에 A씨가 부모님에게 자신이 어린시절에 어떻게 성장을 했는가?를 알고 싶었기 때문에 어머나와 아버지와 A씨 세 사람이 3시간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어린시절에 부모님의 장사시작 그리고 A씨의 성장과정과 두명의 형님과 누나가 사망한 사건 등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3시간 동안 즐겁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를 한 것이 처음으로 기뻣다고 실토를 했다.
A씨는 부모님은 부부사이에 이야기는 많이 하면서 자녀들과 부모 사이에 대화가 많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모님에게 왜 A씨가 초등학교 시절에 상장을 많이 받아서 벽에 걸어놓지 못한 정도로 상들을 많이 받았는데 고교, 대학 시절에는 평범한 사람이 되었는가? 어린시절에 재능을 잃어 버린 것이 부모로써 아깝지 않았는가? 왜 내 아들이 어린시절에 영특했는데 그것이 고교시절부터 사라졌는가? 궁금하지 않았는가? 한번 물어 보는 것이 좋겠다고 했을 때 시인을 하고 자신도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할 찌 궁금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린시절에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먹고 입고 돌보아주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는데 부모와 자녀 사이에 서로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말로써 표현하도로 하는 대화가 기억의 반사로써 내면의 경험들을 이야기를 하도록 해서 추상성과 은유적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에 동료들과 관계에서 어떻게 관계를 해야할지 몰랐고 그것에서 오는 불안과 불편함을 게임, 영화, 음악 등의 상상의 세계로 도피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A씨가 불안과 두려움과 갈등들을 정면으로 직면해서 뚫고 나간 것이 아니고 내면의 세계로 철수한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가? 그리고 직장 동료들과 상사들과 관계에서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내면을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즐겁다 라는 쪽으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지금치료 시간에 치료자와 120분을 즐겁게 참가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서로 갑론을박하면서 이런 저런 과거의 이야기에 참가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모델을 치료자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부모님과 관계로 그리고 가족구성원들과 관계로 그리고 동료들과 관계로 미래의 방향으로 나를 찾아가는 것이 치료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지금까지 50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를 잃어 버리고 살았다 그러나 아직도 30년이 남아 있다 이 남아있는 30년은 정말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자아를 찾고 내 재능을 발굴해서 잊어 버린 내 자신의 자아를 찾는 것이 바로 치료의 핵심이고 A씨 역시 나를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A씨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각종 학원들 즉 주산학원, 웅변학원, 미술학원, 피아노 학원 등의 학원에 다녔다는 것과 중학교 시절에는 야간 자율학습 때문에 학원에 다니지 못한 것과 초등학교 6학년때는 반장 선거에 나가서 웅변의 도움으로 반장이 되었다고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